# 전 대법관 8명 박만호(고시13회) 변재승(사시1회) 서성(사시1회) 이용우(사시2회) 배기원(사시5회) 유지담(사시5회) 박재윤(사시9회) 신영철(사시18회)# 전 헌법재판관 5명 김문희(고시10회) 이재화(고시14회) 정경식(사시1회) 김영일(사시5회) 권성(사시8회)# 전 법무부장관 2명 김경한(사시11회) 김승규(사시12회)# 전 검찰총장 2명 송광수(사시13회) 한상대(사시23회)# 전 변협회장 4명 천기홍(사시8회) 신영무(사시9회) 하창우(사시25회) 김현(사시25회)안동데일리 서울=김용선기자) '조국의 사퇴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필자는 지난 5월 17일 안동을 찾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에게 안동지역의 유림를 대표하는 김종길 도산서원선비수련원 원장과 박원갑 경북향교재단 이사장이 환영사를 통해 발언한 부분을 아첨을 한다느니, 공영방송으로서 적절하지 않은 용어를 써가면서 보도한데 대해 분노와 증오심을 느꼈으며 또, 자유한국당에서 만든 문 정권의 경제실정을 담은 책자 「징비록」을 소개하면서 극우단체의 주장과 내용을 그대로 가져왔다고 하는 등의 리포트를 전하는 기자의 멘트를 듣고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서 방송통신심의위원
안동데일리 안동) 지난 17일 목요일 신동국 518목사가 KBS안동방송국과 안동MBC 찾았다. 신 목사는 양 방송국에 '518진상을 허위, 왜곡보도하는 KBS, MBC는 각성하라'는 뜻을 각 방송사 책임자에게 전달하기 위해서다. 신 목사는 1980년 518광주사태때, 특전사 지대장으로 광주 전남도청과 경철청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 있었던 ROTC 중위였다. 신 목사는 영화 '화려한 휴가'를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필자에게 말했다. 그는 518진상을 밝히기 위해서는 광주사태 현장의 말단 지휘관(지대장)으로
○ 이 책은 무엇인가?건강 서적이며 적폐청산 등 국정지표를 적은 책이며 이정표적 역사책이며 해묵은 5.18 국민적 의혹 해소 및 악법 폐기시켜 주는 책이며 인간 신동국의 자서전(自敍傳)적 고뇌(苦惱)의 책이며 기독교인들과 종교인들을 위한 책이며 나아가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책이다.○ 누가 읽어야 하는가?1.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다 읽어야 할 책으로서 청소년들, 역사학자들, 지도자급 인사들, 공무원들, 군 장교(부사관 포함)들, 의사, 간호사 의료인들, 정치 출마자들 그리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자는 반드시 읽어야 한다.2. 해외
1월 16일 화요일 오전 11시경, 안동데일리TV 유튜브에서는 미국에서 訪韓한 유진유 미연방 하원의원 출마자와 대구에서 올라 온 신동국 518목사와 '시국진단, 2018 대한민국 어디로 가나? 해결책은?'이라는 제목으로 조충열 대표가 방송을 진행하였다. 이날 방송에서 유진유 출마자는 "미국의 교포로써, 정치인로써 고국 대한민국의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인데 국가가 좌우로 갈라져서 많은 국민들이 서로 대립하고 있는 모습에서 안타갑고 잘 되길 바란다"면서 운을 띠었다. 이어서 "정권을 쥔 정부는 국민들을 화합과 통합을 이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