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시민기자) 전국에 빈대가 나온다는 보도가 계속되는 가운데 학생학부모교사인권보호연대(학인연)는 환경부가 긴급 승인한 네오니코티노이드 계열 살충제의 유해성에 대하여 우려를 가지고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안전처, 환경부에 안전성 확보 후 방역할 것을 요구하고 문제 발생 시 책임 부서를 명확히 듣고자 신문고에 민원을 제기한 바 있다.실제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인 어린이집과 학교는 더욱 안전성이 확보되어야 하기에 추가적으로 각 시도지자체와 교육청에 신문고를 넣고 안정성 여부를 질의 하였다. 강원도의 경우 빈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시민기자)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대표 신민향)는 2023년 3월 21일 오후 1시 30분 종로경찰서 앞에서 조희연 고발인 조사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아래는 기자회견 시에 학인연의 조희연 교육감을 고발한 취지와 내용이다. 서울시교육청은 UN 인권이사회에 서한을 보내, 학생인권조례 폐지 움직임은 헌법에 불합치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그러나 서울시 교육청은 2022년 3차례 여고 급식에 죽은개구리, 메뚜기 급식이 나왔음에도 이에 대한 교육청 담당자들에 대한 처벌도 없이 사건을 덮었다. 학생의 기본적인 인권조차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시민기자) 백신부작용진실규명협의회(백진협) 회원들은 18일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의 지역 사무실을 방문해 백신부작용으로 고통 받는 국민들의 피해에 대해 정치권에서 관심을 가져줄 것을 촉구했다. 백진협 이상훈 대표는 “질병청에서 집계한 사망자가 2,570여명에 달하고 중증피해자가 1만 8천여명에 달하는데도 백신접종 중지와 백신성분 검정을 하지 않는 이유를 밝혀야 한다.”며 "백번 양보해서 질병청으로부터 인과성을 인정받은 사망자가 17명이다. 그리고 질병청의 이상반응 대응지침에도 사망 또는 중증 발생 시 식약처에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시민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022. 7. 27. 경기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제4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주재하면서 “바이오헬스 산업을 국가 핵심 전략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산 신약·백신 개발을 위해 5000억원 규모 메가펀드를 조성하겠다며 백신국가의 목표를 세웠다.그러나 윤석열 대통령은 2019년 7월 28일 분신과 같은 아들을 갑자기 떠나보낸 엄마의 물음에 먼저 답을 해야 할 것이다. 영재고 입학을 위하여 백신을 맞출 수 밖에 없었던 한결군의 어머님의 글을 직접 인용한다. 학
비위생적 자가키트 최대 적발 업체 알고도 기부 받고 폐기 안하는 이재준 수원시장 규탄 집회 기자회견1. 비위생적 자가키트 업체와 식약처를 고발하고 자가키트 국고 손실 국민감사 청구(300명 청구인)를 한 학인연은 수원시청이 학인연이 고발한 업체 자가키트를 기부 받은 것에 대하여 항의 민원을 꾸준히 넣었다.2022. 3월 학기 초 자가키트가 가내 수공업으로 제조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한 학인연은 이후 고양이 개 오줌 똥 누는 것에서 제조되고 쥐똥 속에서 보관되는 자가키트에 대하여 제보를 받고 식약처와 관련업체를 고발한 바 있다. 이에
尹, ‘가치 동맹’ 못지않게 국내의 가치관계 살펴야. 가치(value)는 높은 수준의 삶을 계속적으로 유지시키는 것을 말한다. 그건 정신적 기조이다. 동물과 같이 본능대로 살아가는 인간에게 가치를 따지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그만큼 가치를 따질 때는 품격과 국격을 지녀야 한다. 같은 맥락에서 마르크스가 노동을 가치라고 생각할 때, 노동이 고귀하고, 삶의 행복이 노동에서 발휘되기 때문에 가치라는 말을 붙였다. 현실은 전혀 딴판이다.尹 대통령이 밖에서 ‘가치동맹’이라는 말을 쓴다. 그렇다면 국내 정치가 가치에 기초한 정치를 하는지 의심스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학인연, 대표 신민향)는 지난 6월 28일(화) 오후2시에 국립중앙의료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1. 원숭이 두창 양성 판정 검사 기준 못 믿겠다! 공포 조장하여 백신 접종 하려는 시도 중단하라!코로나19도 유증상과 무증상을 구분 못하는 PCR검사를 통해 CT값 조정하여 양성자 만들었고, 결과를 믿을 수 없고 비위생적으로 제조된 자가검사키트와 신속항원 검사를 실시하여 증상이 없는 건강한 사람도 확진자로 만들었다. 원숭이 두창 양성 판정 검사 방법과 기준부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신민향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학인연) 대표는 아래와 같은 보도자료의 입장을 밝혔다.1. 여고 급식에 죽은 개구리 반찬 서울시 교육청에 학생과 학부모는 분노한다!2022. 5. 30 학생과 학부모가 크게 놀라고 학교가 발칵 뒤집히는 일이 일어났다. 6월 1일 서울시교육감 선거를 이틀 앞둔 날이었다. 여고 점심 반찬으로 나온 열무김치에 개구리 시체가 발견됐고 죽은 개구리의 눈과 입 형태가 일부 남아 있는 모습이었다. 급식을 받은 여고생들은 다 웩웩 거리고 난리였다고 한다. 학교 측은 급식 업체의 계약을 해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코로나진실규명의사회 등 의사 94명, 간호사 등 의료보건인 135명을 비롯한 대한민국 국민 3,862명이 제기한 코로나19백신접종 및 부스터샷 전면중단 집행정지 사건(사건번호 서울행정법원 2022아10928)이 2022. 4. 28. 오후 2시 서울행정법원 지하2층 B220호 법정에서 열린다. 소송대리는 미래를여는청년변호사모임의 박주현 변호사, 윤용진 변호사, 차기환 변호사가 담당한다. 박주현 변호사와 윤용진 변호사는 백화점, 마트, 카페, 식당 백신패스 중단과 청소년에 대한 백신패스 중단을 서울행정법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국회의원 최춘식 의원은 ‘방역 패스 즉각 철폐 결의안’을 국회에 공식 제출 하였습니다. 최 의원은 백신이 코로나 사태의 답이 아니며, 코로나가 감기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 PCR 검사의 무용성을 지적했습니다. 특히 “청소년 백신 접종 후 중대이상반응”을 국민들이 알도록 하였습니다.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학인연)는 '고3 학생 대상 코로나 백신 접종을 취소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하였던 단체입니다. 그러나 접종은 고3학년 뿐 아니라 12~17세 소아청소년까지 학교방문접종과 PCR전수 검사 등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학인연)는 오는 10월 21(목요일) 2시에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학인연)와 학인연 의료자문위원회가 공동으로 성명서를 발표한다고 밝혔다.이들의 주요 주장 내용은 정부와 관계자들은 "대한민국의 소아청소년의 학살(가혹하게 마구 죽임)을 멈춰라“라고 강력하게 호소하는 충격적인 내용이다. 이들 관계자들은 "우리들이 주장하는 내용들이 너무나도 중대한 사안인데도 주요 언론에 보도가 되지 않아 매우 걱정스럽다"고 하소연을 하고 있다.공동성명서 전문은 아래와 같다.- 질병청과
"부작용을 설명하지 않은 코로나19 주사 대국민 접종은 불법이다."(12-17세 부작용 미고지) - 학인연(학생학부모 인권보호연대) 의료자문위원회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18일 학인연(학생학부모 인권보호연대) 의료자문위원회는 본지에 "정부, 질병청, 교육부는 국민에 대한 불법행위를 당장 중단하라"는 내용으로 알려왔다. 학인연 의료자문위원회는 아래의 내용을 전해 왔다.현재 12-17세 코로나19 예방접종 계획을 발표하고 접종 예약을 받고 있는 질병청은, 고3 예방접종에서 발생한 중대한 이상반응 94건에 대해 고지하지 않고 가벼운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학생학부모 인권보호연대(학인연) 의료자문위원회는 지난 10월 5일 ’12-17세 코로나19 예방접종 계획을 취소하라’는 소를 제기했다.의료자문위원회 소속의 의료인들이 소송 비용을 모금하고 의학적 지식을 모아 소송을 준비했으며 12-17세 자녀를 둔 부모를 원고로 하는 본 소송에 학인연대표와 학인연 의료자문위 소속의 의료인들이 원고로 참가했다. ‘고3 학생 대상 코로나 백신 정종을 취소해 달라’는 소송을 대리한 김우경 변호사가 이번에도 소송대리인을 맡았다.현재 식약처와 질병청은 정보공개청구에서 임상시험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학생학부모 인권보호연대(학인연)는 '고3 학생 대상 코로나 백신 접종을 취소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하였으나 법원과 질병관리청이 소송을 지연하는 사이 접종이 강행되어 결국 완료되었고, 2021년 8월 7일 질병청 보도 자료에 의하면 1차 접종 후 고3 이상반응 신고 건수가 1,139건으로 중증 이상반응 신고 건수도 30건 있었다.그러나 불법동의서까지 받아서 강행했던 교육부는 이를 학생과 학부모에게 알리지 않고 2차 접종이 끝났으나 현재 고3학년 부작용 신고 집계현황도 공개하지 않고 있다. 또한 고3 백신
대선출마자와 ‘고3백신접종사태’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 개최 및 추석명절연휴 청와대 앞 학생 학부모 릴레이 1인 시위1. 대선출마자와의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 개최2. 추석 명절 연휴 청와대 앞 학생 학부모 릴레이 1인 시위3. 학생학부모 인권보호연대 의료 자문위원회 결성학생학부모 인권보호연대(대표 신민향, 약칭 학인연)는 '고3 학생 대상 코로나 백신접종을 취소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하였으나 법원과 질병관리청이 소송을 지연하는 사이 접종이 강행되어 결국 완료되었고, 2021년 8월 7일 질병청 보도자료에 의하면
학생학부모 인권보호연대 2021.9.2. < 교육부 규탄 성명서 >학생학부모 인권보호연대(학인연)는 '고3 학생 대상 코로나 백신 접종을 취소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하였으나 법원과 질병관리청이 소송을 지연하는 사이 접종이 강행되어 결국 완료되는 참담한 결과를 맞닥뜨렸습니다. 접종완료 후 청와대청원 및 뉴스기사, 각종 포털사이트의 게시 글과 본 학인연에 연락을 준 고3 학생들까지 백혈병, 심장질환, 중증이상반응으로 고통 받는 고3 아이들의 사례들이 넘쳐나고 있어 전국의 학부모들은 큰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접종 완료 후
안동데일리 대구=서승관 기자) 대구시는 ‘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를 통해 ‘첨단 의료기기 공동제조소 구축 및 품질책임자 공동 지정’(이하 공동제조소) 실증을 1월 4일부터 본격 착수한다.대구 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는 첨단 ICT 기술을 의료분야에 접목하는 대표적인 의료·헬스케어 특구로 지난해 7월 지정되었으며, 공동제조소 실증 사업은 정부–대학–기업이 연계해 첨단 의료기기 공동제조를 위한 서비스 플랫폼을 조성하고 규제개선을 위한 유효성 실증과 동시에 산업화 성과를 창출하는 사업이다.기존 ‘의료기기법’ 등 관련 규제에 따라 의료기
[안동데일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파인애플 발효식초 음료를 포함하여 최근 온라인 등을 통해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고 판매되는 일명 ’다이어트 음료’를 국민청원 안전검사 대상으로 선정하여 유통 제품을 수거하여 검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검사대상은 지난 6월 8일부터 8월 31일까지 추천이 완료된 청원 74건에 대해 ‘국민청원 안전검사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청원 추천수가 가장 많았던 ‘파인애플 발효식초 음료’를 검사대상으로 채택했다. 아울러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고 광고·표시하는 다류, 음료류도 함께 검사하여 소비자 불안감을 해
[안동데일리] 해양수산부는 뛰어난 접착력을 가진 홍합단백질 기반의 초미세입자를 활용하여 항암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성과는 해양수산부가 추진하고 있는 해양수산생명공학기술개발사업 의 연구결과이다.일반적으로 항암치료는 먼저 종양을 제거한 후 암 세포의 전이와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된다. 그러나, 기존의 항암치료는 암세포 외에 정상세포까지도 손상을 입힌다는 단점이 있었다. 포스텍 차형준 교수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한 연구를 실시했다. 연구는 해양생물인 홍합의 접착단백질에서 추출한 초미세입자를
[안동데일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중국 제지앙 화하이社 ‘발사르탄’에서 ‘N-니트로소디메틸아민’이 검출된 이후, 국내에 수입 또는 제조되는 모든 ‘발사르탄’ 원료의약품 대하여 수거·검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로 ‘NDMA’ 잠정 관리 기준을 초과한 ‘발사르탄’ 원료의약품에 대해서는 잠정 판매 및 제조 중지 조치하였으며, 해당 원료를 사용하여 제조된 완제의약품에 대해서도 잠정 판매중지하고 처방을 제한하도록 조치했다.식약처는 지난 6일 41개 품목에 대한 중간조사 결과 발표 이후 나머지 ‘발사르탄’ 원료의약품 45개 품목을 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