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법치주의는 살아있다! - ‘살아있는 권력’과 맞서 싸우는 진정한 법조인들에게 경의를 표한다1. 한변 등 우리 500명의 변호사들은 문재인 정권의 연이은 검찰인사 대학살 등 일련의 법치파괴 만행에 대항하여 결연히 맞서 싸우고 있는 용기 있는 법조인들을 격려하고, 국민과 함께 힘을 보태기 위해 작년 9월 조국사태 시국선언에 이어 아래 링크 내용과 같은 제2차 시국선언을 한다.2. 문재인 대통령은 2018. 9. 13. 이른바 ‘사법농단’ 규명 훈시 등을 통하여 사법권의 독립을 파괴하였고, 2019. 9. 9. 파렴치한에 불과
기가 차는 나라, 이젠 그만하고 수습해야... 결자해지(結者解之)하라!노무현 前 대통령의 말이 기억난다. "이쯤되면 막가자는 거지요"라는 말이다. 그리고 그 때도 노 전 대통령은 지금과 같이 '검찰개혁'을 말하며 검찰 인사를 단행했다가 검사들의 거센 저항을 불러 왔다. 그래서 2003년에는 '전국 검사들과의 대화'의 자리를 마련했다. 당시 법무부장관이 강금실이었고 민정수석은 바로 현재의 대한민국 대통령 자리에 앉은 문재인이었다. 당시 노 전 대통령은 '전국 검사들과의 대화'의 자리에서 모두
# 전 대법관 8명 박만호(고시13회) 변재승(사시1회) 서성(사시1회) 이용우(사시2회) 배기원(사시5회) 유지담(사시5회) 박재윤(사시9회) 신영철(사시18회)# 전 헌법재판관 5명 김문희(고시10회) 이재화(고시14회) 정경식(사시1회) 김영일(사시5회) 권성(사시8회)# 전 법무부장관 2명 김경한(사시11회) 김승규(사시12회)# 전 검찰총장 2명 송광수(사시13회) 한상대(사시23회)# 전 변협회장 4명 천기홍(사시8회) 신영무(사시9회) 하창우(사시25회) 김현(사시25회)안동데일리 서울=김용선기자) '조국의 사퇴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지난 9월 11일 수요일자 조선일보 A28면 전면광고에 아래 내용과 같은 특별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범죄행위에 대한 의혹과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曺國(조국) 전 민정수석을 법무부장관 임명을 감행했기 때문이다. 이것은 국민정서와는 상당히 다른 무모한 결정이라는 여론이 앞도적으로 국민들 사이에서 들끓고 있기 때문이다. 아래는 조선일보에 난 전면광고이다.특 별 시 국 선 언 문- 대구 경북 부산 울산 경남의 뜻을 같이하는 기독교 지도자 일동 -대통령이 범법 혐의자 曺國을 살리고 우리의 자
[교수시국선언 기자회견 개최]• “조국의 법무장관직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고 그간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해 특검을 실시해 그 죄과를 국민 앞에 밝힐 것을 촉구”• “문재인 정권은 시장중심, 혁신 중심으로 경제정책의 대전환 촉구”• “문재인 정권은 반일 선동을 중단하고 한미일관계의 신뢰를 복원하여 정상적인 경제 통상 관계 회복 촉구”• “문재인 정권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파기를 철회하여 한미일 안보체제를 복원하고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동참 촉구”• “문재인 정권은 탈원전 정책을 폐기하여 대한민국 원전산업의 경제적·환경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펜앤드마이크가 생중계하는 '조국 후보 사퇴촉구 및 문재인 정권 국정파탄 규탄 교수 시국선언' 유튜브영상을 전하며 독자들이 긴급히 공유해 주길 바란다.
안동데일리=조충열 기자) 정동수 사랑침례교회 목사는 6월 27일 게시한 유튜브방송을 통해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의 '문재인 정권의 연말까지 하야해야 한다'는 시국선언을 지지하는 방송을 한바 있다. 또, 손봉호 장로의 위선적인 언행에 대해서도 회개하고 옳은 길을 가라고 말한 적이 있다. 그리고 전직 외교관 64명도 전광훈 대표회장을 지지하고 나섰다. 정 목사는 올바른 역사교육과 이념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한편, 세종대학교 수학과 트루스포럼 황선우 대표는 인터넷 언론사인 '팬앤드마이크'를 통해 글을 올렸는
안동데일리=유튜브전성시대, 조충열 기자) 유튜브방송을 운영하고 있는 사랑침례교회 정동수 목사는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지난 11일 프레스센터에서 전광훈 목사가 '문재인 정권은 올 연말까지 하야하라'고 하는 시국선언을 한데 대해 '목사가 왜, 정치에 참여하느냐'고 비난을 한 손봉호 장로(전 동덕여대 총장)에 대해 '위선자'라고 맹비난을 하였다. 또, 정 목사는 선거에서 투표를 잘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올바른 투표를 하자고도 말했다. 하나님의 올바른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사람을 선거에서 뽑아야
로마를 붙태우고 그 책임을 크리스찬에게 전가한 네로 황제 한국판 폭군은 누구인가? 수많은 크리스찬들이 로마 황제 네로의 탄압에 희생되었다. 로마를 불태운 네로 폭군은 책임을 크리스찬에게 전가해 수많은 크리스찬을 죽였다.세계판 한국판 네로 황제 폭군은 누구인가? 비유를 한다면 보수를 불태워라는 문재인, 보수를 궤멸하라는 이해찬, 박근혜 대통령을 처형할 단두대를 설치해 도심을 거리행진한 촛불, 수많은 북한동포 북한주민 수백만을 굶주림 강간 고문 처형으로 집단학살한 북한세습독재, 그런 세습독재에 엄청난 퍼주기를 해 날개를 달아준 세력,
[바른언론연대 성명서]방통위 KBS 이사 추천 좌편향 일색 강력 규탄한다!청와대 및 주요 공관 인사가 단행 중인 가운데, 공영방송 KBS가 문재인TV로 전락할 위기에 놓였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 28일 문재인 대통령에 추천한 이사 11명 중 대다수가 현 정부와 발맞추는 좌편향 대표 인사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관행적으로 이뤄 온 여야 7대 4 비율 이라고는 하지만, 이미 문비어천가로 물의를 빚고 있는 KBS가 이번 이사회 구성을 통해 국민을 위한 공영방송으로서의 신뢰를 더욱 저버리고 문재인 정권 대국민 선동기구로 급변질 될 것이
안동데일리는 작금의 대한민국 현실이 '풍전등화'라 판단, 규정하고 '文 정부의 무능'에 심각성을 發하지 않을 수 없어 결국 言論으로써 최소한의 의무를 다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선언(宣言)한다. 첫째, 현재 거짓선동과 졸속적으로 진행되는 지방분권과 개헌을 전면 중단하라. 그리고 정부는 국민들의 충분한 의견을 청취하길 호소한다.둘째, 현 시국(時局)을 이성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갖고 분열이 아닌 통합 슬기롭게 국난을 이겨내는 차원에서 정치권과 시민단체들의 대표자 그리고 원로들이 참석하는 범국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교육부는 지난 19일, 역사교과서 국정화 진상조사위원회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시국선언 참여교원에 대한 불이익 처분 취소’ 권고를 수용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역사교과서 진상조사위원회의 권고를 존중하는 입장으로, 역사교과서 국정화 정책 폐지, 교육자적 양심과 소신에 근거한 발언과 행동들을 감안해, 교원들의 명예 회복을 위해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시국선언 참여로 인해 고발된 86명에 대해 고발을 취하할 계획임을 밝혔다. 스승의 날 표창의 경우, 2016년 스승의 날 표창시 시국선언 등으로 배제된 교원
9월 9일, 삼성동 자유한국당 대국민보고대회에서 태극기 시민단체들의 참석에 대해 논란이 뜨거운 중에 일부 단체들은 아예 보이콧을 하였습니다.자유한국당 내부에서도 "국민들에게 석고대죄가 먼저지 잘 한게 뭐가 있다고 일방적인 보고대회냐"는 비판이 있다고 합니다.자유한국당은 아스팔트 우파단체들의 실태에 대해서도 심각한 무지를 드러낸 것으로 보입니다. 한 달전인 8월 9일에는 "홍준표 대표, 구국동지회와 오찬" 운운하는 기사가 떠서 이게 왠 기사인지 알아보고자 한국당 박정이 정책위원장에게 문의한 바 있습니다. 전임회장 한 분이 참석해서 군 구국동지회 입장을 잘 전달했다고해서 황당하였습니다. 간밤에 들어보니 힌국당 지휘부에서는 군 구국동지회장이 다른 분이라는 것을 어제 처음으로 알고 깜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국가인권위원회는 교육부장관에게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시국선언 참여교사들을 포상 대상에서 배제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고 8일 밝혔다. 진정인 ㄱ씨와 진정인 ㄴ씨는 교육부가 시국선언에 참여한 교사들을 스승의날 포상과 퇴직교원 포상 대상자 선정, 해외연수사업 대상자 선정에서 제외한 것은 차별이라며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 조사결과 교육부는 2015년 10월 29일 과 12월 16일에 있었던‘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시국선언’내용 중“우익세력의 노골적인 집권연장 기도이다”등의 발언이 교원의 정치적 중립성을 위반한 행위로 보고 시국선언 참여 교원 전원(1차 21,758명, 2차 16,334명)에 대하여 징계 등 신분상 처분할 것을 각 교육청에 요구하고, 이후 이들에 대하여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