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혁명’, 결국 부정선거와 여적죄 잡아낸다.요즘 검찰과 법원은 국민 세금 삼키는 하마가 되었다. 이젠 특활비도 줄일 수 없다고 한다. 그들은 부정선거 조사와 재판에 관심이 없다. 정치검찰, ‘법복 입은 청부업자들’이 늘렸다. 증거로 결과를 발표하지 않고, 정치 성향으로 조사를 한다. 그들은 자유로 잃은 노예들이다. 또한 공정한 재판을 하지 않고, 조사 기간은 고무줄처럼 늘린다. 판결은 솜방망이로 결론을 낸다. 법조의 신뢰가 말이 아니다. 그들을 처리할 특별법이 만들어져야 할 시점이 다가 온다.법조인은 3·15 부정선거로 최인
문재인 정권의 ‘친문비리 게이트’ 수사방해와 버티기가 점입가경이다. 문재인 정권이 자행한 검찰 인사학살, 뻔뻔한 공소장 감추기, 오늘도 종횡무진 정권 보위에 충성하는 법무부장관을 두고는 진실은 어둠에 파묻힐 수밖에 없다. 특검만이 국민 앞에 생생한 그들의 죄를 밝히는 길이다. 대통령의 30년 지기 송철호를 선거에 당선시키자고 청와대의 비서실장, 민정수석, 정무수석 등이 일사분란하게 역할을 나누고 공작했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대통령을 형이라고 부르는 유재수의 감찰을 무마하자고 대통령의 측근들이 앞장섰고 공작의 중심은 역시 청와대였
조국 기소, 문 대통령은 국민께 사죄하고 몸통을 밝히는 데 협조해야 한다.[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청와대 감찰을 중단시킨 혐의로 조국이 오늘 기소되었다.보복 인사까지 동원한 청와대의 노골적인 수사방해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마음의 빚 운운한 조국이 기소된 것은 그만큼 범죄 혐의가 명백하고 엄중하다는 것을 뜻한다.문재인 대통령은 끝까지 조국의 범죄나 감쌀 것이 아니라 자신이 임명한 민정수석이 이 같은 권력형 비리나 저지르고 있었던 데 대해 국민께 사죄해야 한다.아울러 자기 편이라는 이유로
안동데일리 유튜브 전성시대=조충열 기자) 지난 1월 8일 수요일 밤 8시 30분께 게시한 「수요일의 대학살-윤석열은 이 수모를 이겨내야!」라는 제목의 동영상에서 "검찰의 화요일의 대학살"이 일어났다고 표현하면서 추미애 법무장관이 문재인의 뜻을 받아들여서 제대로 수사를 하고 있던 윤석렬 검찰총장의 참모들을 거의 전원 한직으로 보내거나 교체를 했다면서 앞으로 큰 정치적 파장을 가져 올 것이라고 말했다.영상에서 조갑제 기자는 "이번의 인사는 인사원칙을 위배했고 이 목적이 '조국 수사', 지금 진행 중인 '울산시장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