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국민들의 레저문화를 확산하고 여행업계의 레저관광상품 개발을 독려하기 위해 ‘2018년 지역 특화 레저관광 프로그램 10선’을 선정·발표했다. 각 프로그램은 수상 레포츠, 체험형 레포츠와 지역별 관광명소를 포함한 1박 2일 일정으로 레저관광과 지역관광을 함께 체험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주요 선정지역과 레저프로그램은 충남보령, 강원홍천, 제주, 강원강릉·속초·고성·양양, 경북문경, 강원춘천, 충북충주, 강원홍천, 강원평창, 경북울릉도이
사회/복지
김보람
2018.07.02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