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41만 구미시민 여러분!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갑진년(甲辰年)을 맞아 새로운 희망이 늘 함께하는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지난해 우리는 ‘구미재창조’를 염원하는 시민과 함께 정말 열심히 달렸습니다. 「방산혁신클러스터」와 「반도체 소재·부품 특화단지」 라는 대형 국책 프로젝트를 유치하며 구미의 미래를 열어갈 토대를 마련했고, 「푸드페스티벌」과 「라면축제」는 각각 15만명, 10만명이 다녀가면서 이제 우리 구미도 ‘노잼도시에서 꿀잼도시’로 변모할 수 있는 가능성을 경험했습니다. 지난 10월에는 경부고속도로 개통 54년
안동데일리=신민향 시민기자) 지난 11월 20(월) 세종시에 있는 교육부를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망한 경북외고 이선주 학생의 어머니와 평택용이 중학교 이예원 학생의 부모가 방문했다.지난 2월 21일 강릉고 3학년 첫 번째 학생 사망 김준우 군의 어머니, 중학교 2학년으로 사망한 공호준 학생의 어머니 외 2명의 피해 학부모님들이 교육부를 찾아가 교육부 장관 면담을 요청한 바 있었다. 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서이초 교사 49재인 지난 9월 4일 ‘공교육 멈춤의 날’을 계기로 현장소통을 강조하여 매주 교사들과 간담회를 이어갔다고 한다
[안동데일리=오늘의 책] 「학생학부모교사인권보호연대」 줄임말로는 '학인연'라는 시민단체를 이끌고 있는 신민향 대표가 최근 아빠와 엄마, 아이가 함께 볼 수 있는 책을 출간했는데 큰 인기를 끌고 있다.신 대표는 사회복지사와 임상미술심리상담사 등으로 활동하다가 지난 코로나 정국에서 시민단체를 결성해 정부의 강압적인 코로나 정책과 맞서 큰 반향을 불러 왔었다.또, 신 대표는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라는 명칭으로 시민단체가 출발되었는데 최근 서울서이초등학교 교사가 자살하는 사태가 발생되면서 그동안 일선 교사들과 소통하면서 교육의 한 축으로
2023. 4. 23 질병청 보고서 기준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19세 이하 사망은 12명 주요이상사례(중환자실, 영구장애, 생명위중의 중증)는 768명에 이른다. 교육부가 2021년 고3학생들에게 수능일정에 맞춰서 접종을 강제하고 부작용이 심각하게 일어났다는 현황을 각 교육청에서 보고 받았음에도 그 결과나 고3학생의 사망과 부작용(이상반응)에 대한 질병청의 공식적인 연구결과도 고2~초6 학생들 접종 때 알려주지 않은 채 접종을 강제하였다. 백신을 접종 하지 않으면 벌점을 준다는 기사를 내거나 친구와 떡볶이 먹으려면 접종을 해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시민기자) 2023년 2월 21(화)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망하거나 중증인 학생의 학부모들이 전국에서 모여 이주호 교육부 장관을 만나기 위하여 세종특별자치시 교육부에 방문했다.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감에서 백신 접종 모니터링 및 특이사항 보고 협조 요청으로 공문을 보내 이메일로 보고 받았는데 교육부와 교육청은 각 학교에서 보고 받은 학생 백신 접종 후 피해에 대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공개하지 않고 이를 은폐한 정황 속속들이 확인되고 있음에도 이주호 교육부장관에게 이에 대한 보고가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알
반강제 백신접종하고 희생자 발생... 최승재 "제대로 파악하고 원인 밝혀야" / 영상출처: 시사포커스TV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기자) 학부모들과 국민들의 우려에도 문재인 정부는 고3학생들에게 단체로 접종, 12~17세 소아청소년 백신패스 시행하며 성인용량으로 3주 간격으로 접종 강행, 학교 안내장에는 극히 일부 부작용만 고지하거나 고지하지 않았다.코로나19 백신접종 후 학생 사망자 중증이상반응 전국적으로 발생, 의료기관이 방역당국에 백신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신고했으나 교육당국은 임시조치도 없이 백신접종 강행했다.교육부는 17개 시도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시민기자) 2022년 11월 17일은 슬픈 수능날 이었다. 교육부는 학생백신 접종 시 부작용 고지하지 않고 접종만을 강제하여 그 결과 학생 사망 15명, 중증이상반응 761명의 심각한 피해가 일어났다. 2021년 수능을 보려면 백신을 맞으라고 한 교육부였지만 접종을 한 학생들은 백신 부작용으로 인하여 결국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수능을 보지 못하였다. 2022년 수능을 보게 되는 학생 다수도 백신 접종 후 부작용 치료를 받고 있어 수능 장소를 가지 못했을 것이다.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 학부모 회원들은 수능 장소에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이하 학인연)는 경기도 화성시 ○○○어린이집 원장을 아동학대로 경기남부경찰청에 고발하여 2022. 5. 12일 고발인 조사를 마쳤다. 어린이집 원장은 만5세 여아에게 지속적으로 마스크를 강요하고 정서적 신체적 학대를 지속하여 왔다. 심지어 마스크 미착용 시 어린이집 등원을 막겠다고 하였다. 지난 2년이 넘게 정부가 코로나19감염을 막는다며 장기적으로 마스크를 착용을 시킨 결과 유아와 소아청소년(학생)들의 부작용의 사례들이 학인연에 수 없이 제보되고 있다. 이에 0~19세 미성년(학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국회의원 최춘식 의원은 ‘방역 패스 즉각 철폐 결의안’을 국회에 공식 제출 하였습니다. 최 의원은 백신이 코로나 사태의 답이 아니며, 코로나가 감기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 PCR 검사의 무용성을 지적했습니다. 특히 “청소년 백신 접종 후 중대이상반응”을 국민들이 알도록 하였습니다.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학인연)는 '고3 학생 대상 코로나 백신 접종을 취소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하였던 단체입니다. 그러나 접종은 고3학년 뿐 아니라 12~17세 소아청소년까지 학교방문접종과 PCR전수 검사 등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오는 25일(토요일) 크리스마스날 오후1시, 서울 신논현역 6번출구에 집합해서 경복궁역 5번출구에 도착해 청와대에서 기자회견을 한다고 시민사회단체에서 보도자료를 발표했다.참여단체는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학인연), 생명을 사랑하는 목회자 모임, 세계시민걷기행동연대, 크베어댕큰 코리아, 클린선거시민행동, 새마을운동청년단, 국민특검단, 케이파티(K-party) 등이다.시민사회단체는 안전성 보장없는 백신 강제접종 반대와 온가족 접종중단을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특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고 전했다. 희망의 자
"자의적 권력이 너무 심하다"공직자는 헌법 정신을 읽고 정치할 필요가 있다. 검찰, 경찰, 법원 등은 헌법을 읽고 조사와 판결할 필요가 있다. 민주공화주의에서 권력 광풍사회를 만들면 문제가 있다. 청와대가 ‘김정은 수석 대변’이라고 관리도 따라하면 그게 무슨 민주공화주의 인가? 권력이 폭력으로 변하면 반드시 그 부메랑이 관리에게 돌아간다.중공에서 준 코로나19의 복음(福音)은 청와대에는 복음이지만, 국민에게는 견디기 힘든 고통이다. 국민의 고통을 줄여줄 수 없는, 그리고 엉뚱한 짓을 하는 정부는 염치가 없는 군상들임에는 틀림이 없다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대표 신민향)는 7일(일) 보도자료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님의 의견을 담아 4개 기관(대한의사협회,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전국교직원 노동조합, 한국교원단체 총연합회)의 협회장님, 학회장님, 조합장님, 대표님께 내용증명으로 공개서한을 보냈다"고 밝혔다.신민향 대표는 "학생과 학부모의 원망의 소리가 넘쳐 나고 있기에 이 서한에 대하여 반드시 답해 주실 것"을 바란다며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학생에 대한 보호와 대책, 12~17세 접종 중지를 위하여 해결책을 세워 주시기를 호소한다"라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학인연)는 오는 10월 21(목요일) 2시에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학인연)와 학인연 의료자문위원회가 공동으로 성명서를 발표한다고 밝혔다.이들의 주요 주장 내용은 정부와 관계자들은 "대한민국의 소아청소년의 학살(가혹하게 마구 죽임)을 멈춰라“라고 강력하게 호소하는 충격적인 내용이다. 이들 관계자들은 "우리들이 주장하는 내용들이 너무나도 중대한 사안인데도 주요 언론에 보도가 되지 않아 매우 걱정스럽다"고 하소연을 하고 있다.공동성명서 전문은 아래와 같다.- 질병청과
"의료인들은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한다."· 나의 양심과 위엄으로서 의술을 베풀겠노라.· 나의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째로 생각하겠노라.· 나의 위업의 고귀한 전통과 명예를 유지하겠노라.· 나는 인간의 생명을 수태된 때로부터 지상의 것으로 존중히 여기겠노라.· 비록 위협을 당할지라도 나의 지식을 인도에 어긋나게 쓰지 않겠노라.( 백신의 정의에 포함되지 않는 코로나19백신을 이하 코로나 주사로 표기한다. )의대에 입학하면서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하고, 졸업할 때 다시 한다. 학문을 시작하기 전에 선한 마음을 갖기 위해, 그리고 환자들을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학생학부모 인권보호연대(학인연) 의료자문위원회는 지난 10월 5일 ’12-17세 코로나19 예방접종 계획을 취소하라’는 소를 제기했다.의료자문위원회 소속의 의료인들이 소송 비용을 모금하고 의학적 지식을 모아 소송을 준비했으며 12-17세 자녀를 둔 부모를 원고로 하는 본 소송에 학인연대표와 학인연 의료자문위 소속의 의료인들이 원고로 참가했다. ‘고3 학생 대상 코로나 백신 정종을 취소해 달라’는 소송을 대리한 김우경 변호사가 이번에도 소송대리인을 맡았다.현재 식약처와 질병청은 정보공개청구에서 임상시험
- 학생학부모 인권보호연대의 전국민 홍보문 전문 -1. 고등학교 3학년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결과 중증이상 30명이 발생한 가운데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안전접종관리반 이상반응관리팀은“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의 코로나 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감시 현황”의 보고서를 8월 12일 주간 건강과 질병 제14권 제33호 질병청 홈페이지에 게제 하였습니다. 이 보고서에는 실신포함 12명, 호흡곤란포함 110명 등 일반 이상반응과 아나필락시스 반응 10명을 포함한 중대한 이상반응이 30명이었습니다. 중대한이상반응은 보고서에서 밝힌 것처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학생학부모 인권보호연대(학인연)는 '고3 학생 대상 코로나 백신 접종을 취소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하였으나 법원과 질병관리청이 소송을 지연하는 사이 접종이 강행되어 결국 완료되었고, 2021년 8월 7일 질병청 보도 자료에 의하면 1차 접종 후 고3 이상반응 신고 건수가 1,139건으로 중증 이상반응 신고 건수도 30건 있었다.그러나 불법동의서까지 받아서 강행했던 교육부는 이를 학생과 학부모에게 알리지 않고 2차 접종이 끝났으나 현재 고3학년 부작용 신고 집계현황도 공개하지 않고 있다. 또한 고3 백신
학생학부모 인권보호연대 의료자문위원회 성명서오는 9월 17일(금) 황교안 후보님과 함께 “고3백신 부작용 속출 피해 대책마련 및 12∼17세 접종 강행 반대를 위한 간담회” 진행에 앞서 12∼17세 소아청소년 백신접종을 반대하는 학인연 의료자문위원회의 성명서를 발표 합니다.주로 성인들이 접종한 코로나 백신에 의해 국내 2021년 9월 13일 0시 기준 사망자 858명, 사망위험과 영구장애 등 심각한 부작용 발생이 8523명이다. 6개월 반만의 결과이다.심지어 코로나 백신 접종을 2차까지 완료하여도 변이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사망자가 나
학생학부모 인권보호연대 2021.9.2. < 교육부 규탄 성명서 >학생학부모 인권보호연대(학인연)는 '고3 학생 대상 코로나 백신 접종을 취소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하였으나 법원과 질병관리청이 소송을 지연하는 사이 접종이 강행되어 결국 완료되는 참담한 결과를 맞닥뜨렸습니다. 접종완료 후 청와대청원 및 뉴스기사, 각종 포털사이트의 게시 글과 본 학인연에 연락을 준 고3 학생들까지 백혈병, 심장질환, 중증이상반응으로 고통 받는 고3 아이들의 사례들이 넘쳐나고 있어 전국의 학부모들은 큰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접종 완료 후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지난 9월 4일 수요일 오전 10시경에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장에서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기자회견문을 발표했다.법무부장관 후보자 조국 딸 논문사태 관련한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기자회견문 전문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에서는 이틀 전(2019.9.2.)부터 오늘 아침(9.4일)까지 의학논문을 써본 적이 있는 의사들(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등 임상의학과 기초의학을 망라한 모든 전공과목의 의사들)을 대상으로 법무장관 후보자 조국 딸의 논문사태 관련 긴급 설문조사를 실시 하였습니다. 짧은 기간 에도 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