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단독] 전주시 완산구선거관리위원회는 2020년 4.15총선 비례대표선거 관내사전투표에서 투표지수(4684매)가 투표용지교부수(4674)보다 10매가 더 많은 비례대표개표상황표(삼천3동)가 많은 논란이 되었다.그 논란의 핵심은 개표장에서 투표용지교부수보다 투표지수가 '10매'가 더 나왔다는 사실이 개표상황표로 확인되었다는 것이다. 만약, 전주시 완산구 삼천3동 관내사전투표지가 실제로 '10매
안동데일리 편집국) 지난 2020년 4.15총선 이후 대한민국에 불어닥친 부정선거 논란이 2년이 지난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대한민국은 세계 경제 순위가 10위권이고 1987년 이후 자유민주주의가 뿌리를 내렸다고 하는 나라다. 이런 나라에서 2년 넘게 민주주의의 토대이자 원칙인 선거에 대해 결론이 내려지지 않고 있다.대법원이 공직선거법이 규정한 제225조(소송 등의 처리) 선거에 관한 소청이나 소송은 다른 쟁송에 우선하여 신속히 결정 또는 재판하여야 하며, 소송에 있어서는 수소법원은 소가 제기된 날 부터 180일 이내에 처리하여야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단독] 지난 3월 17일 본지 기자는 서울시 강서구선거관리위원회에 사진1과 같이 정보공개를 신청하였다. 정보공개내용은 '제20대 대선 서울 강서구 개표록과 개표상황표, 그리고 사전투표록'이었다.24일 강서구선거관리위원회는 사진2와 같이 정보공개법에 따라 '제20대 대선 개표상황표'는 공개처리하였는데 '제20대 대선 강서구 개표록과 공항동 사전투표록'은 비공개 결정을 내리면서 그 근거조항으로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약칭: 정보공개법) 제9조제1항4호'를 들고 있다. 그러면서 "선거소송이 진행중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단독] 2022. 2. 21자로 중앙선관위에 본지 조충열 기자가 인터넷질의 한 건입니다.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목 : 사전투표용지의 익명성과 관련하여[접수 2월 21일/안동데일리]내용 : "사전투표용지의 익명성 보장(투표의 비밀 보장)에 대한 신속한 조치를 촉구합니다.""국민들의 사전투표용지 익명성 보장에 대한 의혹에 대해 중앙선관위의 보도자료 등 발표에 의하면 사전투표 당일 사전투표자 명부조회 및 인증 과정에서 통합선거인명부시스템에서 생성되는 7자리의 선거구별 선거인인증 순서(명부확인 순서)가
안동데일리=조충열 기자) 지난 2014년 5월 2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이동규 선거1과장은 '사전투표용지의 QR코드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브리핑 자료를 공개했다.이 자료 2페이지(사진1)를 보면 "일련번호는 통합선거인명부에 기록되지 않아 투표의 비밀이 철저히 보장됩니다."라는 내용이 있고 "일련번호를 역추적하여 선거인을 확인할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하여"라는 내용도 있다.또, 브리핑 자료 3페이지에는 "QR코드상 일련번호와 통합선거인명부가 무관하다면 투표수와 교부된 투표용지수가 일치하지 않는 문제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단독] 한국의 흥망을 가르는 제20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3.9대선이 26일 앞으로 성큼 다가 왔다.한국은 투표권을 가진 유권자들이 본투표날인 3월 9일(수)보다 앞선 4일(금)~5일(토) 前에 전국 어디서나 사전투표소가 설치된 장소에서 사전투표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한국에서는 지난 2020년 4.15총선이 '부정선거'였다는 의혹이 있어 120여건의 선거무효소송이 진행중에 있다. 대법원의 대법관들의 법의 무시하는 행태가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다.공직선거법 제225조(소송 등의 처리)에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중고나라에 형상기억 특수용지를 판다는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중고나라의 한 판매자가 "노벨상급의 전세계 최초 발명품인 형상기억 특수용지를 중앙선관위에서 팔고 있다"는 게시물을 올렸다. 작년 4.15총선과 2021년 4.7재보궐선거에서 사용한 '투표용지'라고 소개하면서 한 장당 가격이 1,000원이라고 한다며 해당 종이를 소개했다. 종이 치고는 꽤 비싼 가격이다. 직거래만 가능하고, 중앙선관위 선거1과에 문의하면 구할 수 있다고 전하고 있다.작년 한국에서 일어난 부정선거 사태를 풍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지난 3월 11일 오후 종로구·중구선거관리위원회를 다녀왔다. 2021. 4. 7. 실시 서울특별시장보궐선거와 관련하여 취재를 하기 위해서다.오후 1시가 보통 공무원들의 식사시간이라 생각하고 20분 후 사무실로 들어갔는데 문이 굳게 닫쳐 있었다. 출입문 왼쪽에 아래 위로 종로구선관위와 중구선관위의 벨이 있었는데 종로구선관위 벨을 눌렀다. 그러자 선관위 직원의 목소리가 들렸고 신분을 밝히고 출입을 요청해 2층 종로구선관위 건물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직원은 "아직까지 취재하러 온 기자가 없었다"면서 당황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감사원은 지난 1월 13일 접수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노정희)를 감사대상기관으로 접수된 '공익감사청구서'에 따라 청구조사5과에서 검토 중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2일(금)에는 관계기관인 중앙선관위에 직접 출장해 감사를 진행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한국의 어느 메이저 언론사에서도 감사원이 중앙선관위를 현장조사를 감행했는데도 관심을 두지 않았지만 지역 언론사인 안동데일리 서울지사에서 취재에 나선 것이다.그날 본 기자는 중앙선관위 과천청사에 가기 전에 감사과 이 모 주무관(이하 직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지난 5월 28일 중앙선관위 청사에서는 사전투표 투개표시연회 및 전산장비를 검증했었다.(중앙선관위의 일방적 검증이었으며 다수의 국민들은 쇼를 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 당시를 떠올려 보면 기자회견장에는 김판석 선거국장, 조규영 선거1과장, 유훈욱 선거2과장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대부분의 답변이 성실하지 않거나 기자들의 질의에 회피하는 식의 답변이 있었다. 뿐만아니라 기자들이 전산장비에 대해 접근을 용이하게 하여 의혹의 해소를 가능하게 하고 또, 충분한 시간도 주지 않아 선관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속보] 미국의 지난 11.3 대선이 한국과 같은 방식의 부정선거 시비(是非)에 혼란을 격고 있는 상황에서 4.15 총선에 사용된 투표지분류기에 '통신'기능이 있느냐에 더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에서 4.15총선에도 미국처럼 많은 문제점이 지적되었다. 그 중 투표지분류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선거에 사용되는 투표지분류기(과거명칭: 전자개표기)가 세 가지 기능이 작동되는 일체형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국민은 많지 않았다. 또, 내부에 노트북이 있다는 사실에 놀란 국민도 적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 [특종] 지난 5월 28일 중앙선관위는 '사전투표 및 개표 공개 시연'을 개최했다. 이날 가장 큰 이슈는 투표지분류시스템 노트북에 통신용 '무선 랜카드'의 유무(有無)였다. 시연에서 엘지그램 상용 노트북과 선거에 사용된 엘지그램 노트북을 열어 언론에 공개하며 4.15 총선에 사용된 엘지그램 노트북에는 '무선 랜카드'가 없다고 설명을 했다. 이날까지 선거에 사용된 엘지그램 노트북의 정확한 모델명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그러나 기자가 해당 노트북에 대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28일 오후 중앙선관위 공보과를 통해 "중앙선관위가 진행중인 '투표지분류기 점검사업'을 어디서, 어떤 점검을 하는지를 주관부서인 선거1과 알아봐 달라"고 전화를 하였으나 "선거1과에서는 정식으로 정보공개요청을 하시면 알려줄 수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 같은 시각 서울 관악구 남현동 소재 중앙선관위 관악청사에서는 '4.15총선은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는 강력한 증거인 '서버 이전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이를 '증거인멸'로 보고 우려하는 많은 사람들이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 [안동데일리 뛰는 현장] 중앙선관위는 투표분류시스템 운용장치인 엘지그램 노트북 모델명을 '13Z980-BA55L'이라고 거짓말을 하다가 인터넷질의 등으로 더 이상은 거짓말을 할 수 없어 '13Z980-BA5SL'이라고 바로 잡으면서 또, "숫자 '5'와 알파펫 'S'와 착각했다"고 뻔뻔한 거짓 해명까지 했다. 공직을 수행하는 공무원이 이렇게 해서는 안되는 것이 아닌가... 중앙선관위가 모델명과 관련해 거짓말 한 것은 이것만이 아니었다.국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속보] [특종] 중앙선관위(위원장 권순일)는 서울지방조달청을 통해 9월 16일 14시 29분께 '투표지분류기 점검사업' 공고 내용을 인터넷 국가종합전자조달 나라장터에 상기한 사진과 같이 올렸다.기자는 어제(22일) 오전에 이 내용을 제보 받아 사실관계를 중앙선관위를 통해 확인했다. 중앙선관위에 확인한 사항은 선거소송 기간 중에 그리고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는 국민들이 의혹의 눈초리로 보는 '투표지분류기'를 갑자기 어디서, 어뗗게 어떤 방식으로 점검을 한다는 것인지였다.그래서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특종][단독] 지난 4.15총선에서 발생한 일련의 선거 종사자들의 범법행위가 있었음에도 지난 5월 28일에 개최한 그들만의 잔치로 만들려는 의도된 에서 단순한 '실수'라고 기자들 앞에서 말하는 공직자들의 자세에서 '내로남불'의 전형을 전 국민들이 목도(目睹)한 사실있다.선관위 직원들의 'QR코드 사용' 등의 범법행위 내지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한 그것이 일어났음에도 자신들이 행한 것은 '실수'라고 말했던 그날 중앙선관위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필자가 이미 전주시완산구의 개표상황표 일체를 받아 취재한 결과 이미 전주시완산구의 경우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는 것이 확정 발표되었다. 그럼에도 지난 뉴데일리의 취재에 대한 관계자의 해명에도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부분이 있고 또, 이들의 해명이 계속해 변화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선관위의 거짓해명의 끝은 어디인가?"를 물을 수 밖에 없다. 이후 중앙선관위는 지난 5월 28일 과천 청사에서 시연회를 개최했다. 그리고 100명 정도의 취재진을 참석시킨 가운데 그들은 해명다운 해명은 없이 자신들의 어불성설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 구리시선거관리위원회에는 시민들이 구리시선관위 사무실 내부에 있는 4.15총선에 사용했던 투표용지발급기, 투표지분류기, 계수기 등이 5월 20일경에 보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지금까지도 투표장비 등을 부정선거의 증거로 판단해 지키고 있다. 이 과정에서 구리시선관위 직원들과 시민들이 대치하고 있는 중이다.그래서 기자는 6월 11일에 구리시선관위와 시민들 사이에서 불필요한 분쟁이 없이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를 취재하기 위해 구리시선관위를 찾았다.구리시선관위의 입장과 시민들의 입장을 들어
▲영상=바실리아TV: 구리시선관위 중거보전시위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 지난 5월 19일, 구리시선관위에 여러명의 사람들이 들이닥쳤다. 그것은 중앙선관위가 지난 '4.15총선'에 직접 사용되었던 투표지분류기, 사전투표용지발급기, 기타 장비들이 구리시선관위에 있다는 소식이 있었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이봉규TV, 공병호TV, 벤자민윌커슨 대표(컴퓨터 전문가), 조슈아, 민경욱 제21대 국회의원 후보(인천 연수을) 그리고 혹여나 4.15총선에서 사용된 투표지분류기 등의 선거장비들이 완전히 증거인멸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걱정하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 특종] [속보] 필자는 오늘(20일) 오후 2시경 전화통화를 통해 "중앙선관위에서 '4.15총선'에서 사용된 투표용지발급기, 투표지분류기 등의 장비들을 중앙선관위 선거1과에서 공문을 통해 회수중인 걸로 알고 있는데 현재의 회수율"과 또, "아직까지 회수 못한 지역은 어디냐?"라고 질문을 해 국민들의 궁금증을 해결코자 했다. 그것이 바로 언론인으로서 존재의 이유다. 그리고 기사의 정확성을 높이는 수단 중의 하나가 바로 '전화통화'다. 확인에 확인을 하고 쓴 기사야 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