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단독] 정상적인 두뇌를 가진 시민들이 한강 의대생 사건의 수사과정을 지켜보고 분노하여 서초경찰서 "칭찬합시다" 게시판으로 몰려왔다. 칭찬은 온데간데 없고 조롱성 글이 대다수이다. 특히 난데없이 나타난 평형 목격자 7명을 두고 조롱성 글이 많이 발견됐다. 한 시민은 목격자들에 대해 아래와 같은 의견을 게시판에 전달했다."엄청 똥줄탔나보네. 한명도 아니고 7명씩이나 모집한거 보면.. ㅉㅉ, 누구 머릿속에서 나온 시나리오인지는 모르겠지만 똥멍청이인것만은 분명하다. 좀 그럴듯해야 믿는 시늉이나하지, 차라리 삶
안동데일리 유튜브 전성시대=조충열 기자) 12월 9일 신인균의 국방TV에 게제된 '[폭로] 신인균, 민간인 사찰 당했다!'는 동영상을 올렸다. 그 내용은 경찰의 황당한 수사에 대한 내용이다. 서초경찰서와 양산경찰서 지능범죄팀에서 계좌를 드려다 봤다는 내용이다. 더욱 황당한 것은 신인균 대표의 이야기에 묻어나온다. 주요내용은 방송에 자율구독료로 후원계좌를 안내하는데 그 계좌로 100원이나 500원을 사기꾼과 보이스피싱 등의 사유로 사찰을 했다고 주장했다. 또, 신 대표는 보이스피싱 조직을 제대로 수사해 범인을 잡아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