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방송(KBS.MBC)이 정파적 편향성에 영혼을 팔게되면 나 다름없다.시작은 좌파의 위선에서 비롯된 것 같습니다. 대통령 발언을 두고 벌인 호들갑에는 도덕적 꼰대 근성과 유체이탈이라는 두 가지 위선적 모습이 관찰됩니다. 우리는 친밀한 사람들과 대화할 때와 공식적인 상황에서의 발언을 구분합니다. 비공식적인 상황에서 친밀한 사람과 있을 때 저도 욕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무슨 무슨 새끼에 개도 나오고 새도 나오고 때로는 더 센 말도 나옵니다.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그게 자연스러운 겁니다. 대통령도 마찬가집니다. 무슨 성인
안동데일리 국회=조충열 기자) 국민의힘 법률지원단장 유상범 국회의원이 8일 제20대 대선 막판 또다시 조직적 댓글 조작사건이 발생했다며 실체적 진실을 밝히고 법적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고 밝히며 아래와 같이 보도자료를 각 언론사에 보냈다. -아래-제20대 대통령선거 막판, 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드는 불법적 여론 조작 사건이 또다시 발생했습니다.지난 2017년 제19대 대선 당시 문재인 민주당 대선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포털 기사의 댓글과 추천 수 등을 임의적으로 조작했던 ‘드루킹 댓글 사건’과 사실상 동일한 범죄가 결국 제20대 대
"대통령 선거 공정방송 국민감시단 성명"KBS노동조합과 공정방송과 비전회복을 위한 직원연대, MBC노동조합,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 자유언론국민연합, 행동하는 자유시민, 바른사회시민회의 등 7개 단체는 2022년 을 운영합니다.11월 제1주차로 11월 1일부터 5일까지 대상 프로그램에서의 각종 불공정 방송 사례를 모아봤습니다. 불공정 유형별로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총평편향성 혹은 편파 진행 14건, 이슈편향(친 정권 이슈 부각, 친 야권 이슈 축소 등 이슈 선정 자체의 편향)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김어준 뉴스공장 심의징계 회의가 열렸다. 김어준의 방송이 정치편향적이라는 논란으로 개최된 회의이고 징계여부를 논하는 회의다.징계는 "권고"로 끝났다. TBS 방송에 영향이 없는 수준의 징계이다. 사실 징계라고 볼 수도 없다. 그 중 눈에 띄게 재밌는 내용이 있어서 발췌해 봤다. 요약해서 정리하면위원회측 - "15년 전 기억을 사실 그대로 보도한게 신뢰성에 문제가 있다. 기억에 의존하는 사실을 전하는 건 위험하다."김어준측 - "증언자의 목소리와 톤이 진정성 여부에 중요한 요소다." 얼마전 JTBC에서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진성 대깨문 사이트 뽐뿌에서 엄청난 자유혁명이 발생했다.뽐뿌는 대깨문은 근원지였다. 뽐뿌에는 인민재판 제도가 있다. 뽐뿌는 게시판 이용자 포인트제도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을 이용하여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을 인민재판을 해왔다.다수의 민주당당원들과 악성 대깨문들이 게시판을 상주하면서 조국을 비판하거나 윤미향을 비판하는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이 글을 쓰면, 게시판을 모니터링 하는 당직자 대깨문들이 다른의견 댓글을 달아서 게시글을 올린 사람들의 포인트를 차감해버린다.자신이 쓴 게시물에 다른의견이 많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최근 내곡동 땅과 관련하여 16년전 논란이 되고 있는 생태탕집에 갔었다는 추가 증언자가 나왔다. 어제 단독으로 김포에 사는 전 ** 씨가 내곡동 생태탕집에서 16년전에 생태탕을 먹을때 하면 면바지에 페라가모 구두를 신은 사람을 봤고, 그 사람은 오세훈은 절대 아니고 앙드레김씨 같아 보였다는 증언이 나왔다. 그런데 오늘 해당 생태탕 집을 16년 전에 방문했던 증인이 추가로 나왔다. 서울에 사는 신** 씨도 해당 생태탕 집에서 식사를 했다고 하고, 이분 또한 생태탕 집에서 하얀색 바지에 페라가모 구두를 신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단독] 오세훈 후보의 내곡동 땅 관련 의혹으로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16년 전 당시, 해당 생태탕 집에서 식사를 하던 사람의 증언이 새롭게 나타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 김포에 사는 전** 씨는 자신도 당시 생태탕을 좋아해서, 논란이 되는 식당에 자주 갔었다고 한다. 전** 씨도 당시 현장에서 흰 면바지에 페라가모 구두를 신은 사람을 봤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는 4번째 목격자가 되는 것이다. 그의 말을 들어보기로 했다. 기자 : 16년전 당시 논란이 되고 있는 생태탕 집에 가셨나요?전 ** : 네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