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학부모교사인권보호연대(이하 학인연)과 백신 진실규명 유족 협의회(이하 백진협)은 3월 22일 대한의사협회 앞에서 집회를 갖고 대한의사협회가 지금이라도 백신 부작용 피해자들의 권리회복(입증책임전환, 피해보상 등)에 앞장설 것을 촉구했다.학인연 신민향 대표는 “오늘은 대한의사협회를 규탄하는 21번째 집회다. 그 동안 학인연 주도로 집회를 개최했지만 오늘은 특별한 날이다. 백신부작용으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이 참여해 대한의사협회를 규탄하는 첫번째 집회로 매우 의미가 깊은 날이다.”며 “대한의사협회는 백신부작용에 대해 그 동안 침묵해왔
'아일라' 영화감상을 통한 인성교육복주여자중학교 교사 이주선좋은 영화는 긍정적인 가치와 교훈을 전달해서 학생들이 올바른 가치관과 인성을 형성할 수 있다. 따라서 영화를 통해 다양한 감정을 경험하고 이해하며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행복을 표현할 수 있게 교육하고자 단체 영화감상을 통한 인성교육을 계획하였다.영화 속 등장인물과 이야기를 통해 도덕적인 가치, 용기, 우정, 팀워크, 인간애 등을 배우고 다른 사람들과의 공감과 소통을 통해 사회적 관계 능력을 향상시키며 세상을 이해하고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태도와 인성을 갖출 수 있기를 기대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안동경찰서(서장 이동승)는 연말을 앞두고 술자리를 동반한 각종 모임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음주운전 분위기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2개월간 음주운전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특히 지난 12. 12.(화) 20:00 식당, 유흥업소 밀집지역과 주택가로 이어지는 안동시 용상동 5주공 옆 이면도로에서 용상파출소 및 역전지구대와 합동으로 음주단속을 실시했다.이날 단속은 민간참여 음주단속으로 안동경찰서 생활안전연합회 회원 및 용상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 회원, 용상 남·여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시민기자) 전국에 빈대가 나온다는 보도가 계속되는 가운데 학생학부모교사인권보호연대(학인연)는 환경부가 긴급 승인한 네오니코티노이드 계열 살충제의 유해성에 대하여 우려를 가지고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안전처, 환경부에 안전성 확보 후 방역할 것을 요구하고 문제 발생 시 책임 부서를 명확히 듣고자 신문고에 민원을 제기한 바 있다.실제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인 어린이집과 학교는 더욱 안전성이 확보되어야 하기에 추가적으로 각 시도지자체와 교육청에 신문고를 넣고 안정성 여부를 질의 하였다. 강원도의 경우 빈
안동데일리=신민향 시민기자) 지난 11월 20(월) 세종시에 있는 교육부를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망한 경북외고 이선주 학생의 어머니와 평택용이 중학교 이예원 학생의 부모가 방문했다.지난 2월 21일 강릉고 3학년 첫 번째 학생 사망 김준우 군의 어머니, 중학교 2학년으로 사망한 공호준 학생의 어머니 외 2명의 피해 학부모님들이 교육부를 찾아가 교육부 장관 면담을 요청한 바 있었다. 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서이초 교사 49재인 지난 9월 4일 ‘공교육 멈춤의 날’을 계기로 현장소통을 강조하여 매주 교사들과 간담회를 이어갔다고 한다
안동데일리 국회=조충열 기자) 대구시의회 이만규 의장은 11월 20일(월) 국회를 방문해 대구지역 주요 현안사업이 2024년 국비 예산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국회 방문은 2024년 정부예산안에 미반영 되었거나 일부 반영된 대구시 주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충분한 국비확보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이루어졌다.이만규 의장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양금희 의원을 비롯해 윤재옥 의원, 이인선 의원, 김상훈 의원, 강대식 의원, 김승수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을 국회 및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이용수)은 제84회 순국선열의 날(11월 17일)을 맞아 관내 독립유공자의 생존 배우자 댁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대해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용수 지청장은 순국선열의 날을 앞두고 독립유공자 故서정인 선생의 배우자 김옥○(90세/ 안동시)님과 독립유공자 故박춘식 선생의 배우자 이무○(95세/ 청송군)님 댁을 방문하여 국가보훈부장관 위문품을 전달하였다.독립유공자 故서정인 선생과 故박춘식 선생은 일제 강점기 안동농림학교(현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 재학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이용수)은 3일 학생독립운동 기념일을 맞아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큰별쌤 최태성’ 강사를 초청하여 2023 보훈문화제 ‘경북의 학생독립운동 정신을 찾아서’ 역사 특강을 진행하였다.이번 행사는 “역사의 거인, 학생”이라는 주제로 한국생명과학고(舊 안동농림학교)의 항일비밀결사 이야기를 중심으로 우리 지역 학생독립운동에 대해 알아보고, ‘보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되었다.행사에 참여한 김○○ 학생은 “우리 학교 선배님들이 독립운동을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기자) [속보] 2019년 한국과학영재학교 기숙사 입소 위해 장티푸스를 포함 3개의 백신을 6일간 맞고 2019. 7. 28 본인 침대에서 수면 중 사망 한 박한결 학생의 항소심이 2023. 9. 14 고등법원 제1별관 311호 법정에서 있었다. 전원이 기숙사 생활을 해야 하는 한국과학영재학교의 보건 서류를 내기 위하여 한결군은 서울 노원구 보건소에서 2019. 1. 25 장티푸스 백신, 29일 B형 간염 백신을 맞았고 동네 소아과에서 31일 A형 간염 백신을 의사의 판단 하에 접종했다.故 박한결군의 어머니
[안동데일리=오늘의 책] 「학생학부모교사인권보호연대」 줄임말로는 '학인연'라는 시민단체를 이끌고 있는 신민향 대표가 최근 아빠와 엄마, 아이가 함께 볼 수 있는 책을 출간했는데 큰 인기를 끌고 있다.신 대표는 사회복지사와 임상미술심리상담사 등으로 활동하다가 지난 코로나 정국에서 시민단체를 결성해 정부의 강압적인 코로나 정책과 맞서 큰 반향을 불러 왔었다.또, 신 대표는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라는 명칭으로 시민단체가 출발되었는데 최근 서울서이초등학교 교사가 자살하는 사태가 발생되면서 그동안 일선 교사들과 소통하면서 교육의 한 축으로
'학생학부모교사인권보호연대 성명서'서이초 여교사의 죽음을 애도하며 철저한 수사로 죽음의 원인은 밝혀져야 하며 과도한 억측은 오히려 고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일임을 밝히는 바이다!교장도 교사로서 인권이 있음에도 교사들이 교장에게 비난을 쏟아내고 있고 특정 단체와 여론도 교장을 마녀사냥하고 있다. 세월호 때 교감처럼 서이초 교장도 죽음에 이르러야 마녀사냥이 멈추겠나?학부모의 정당한 민원은 교육현장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교사를 보호하는 순기능적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교권침해로 매도되는 일은 중단해야 하며 교육부의 교권강화가 교육의 한 축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이상학 안동시 부시장이 21일 안동시청 대동관(낙동홀)에서 36년 5개월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며 퇴임식을 가졌다.이날 퇴임식에는 가족들과 안동시청·경북도청 직원 500여 명 및 각계 기관장, 지인들이 함께하며 이 부시장의 명예로운 퇴임을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난 1년 6개월간 땀과 열정으로 경북 중심도시 안동의 비전을 밝혀온 이 부시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이상학 부시장은 울진군 출신으로 1988년 청송군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10년 사무관으로 승진해 경상북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기자) 2019년 박한결군은 한국과학영재학교 기숙사 입소를 위해 한꺼번에 여러 종류의 백신 접종을 학교로부터 강요받았고 의사들의 괜찮다는 말에 짧은 기간에 여러 백신을 접종 받았다. 박한결군의 부검에서 모든 장기에서 염증 소견이 있었음에도 질병관리청에서는 백신 이상반응 신고조차 받아주지 않았다.2023년 6월 8일 4시경 서울고등법원에서 故 박한결군의 2차 재판 변론기일이 있었다. 본 시민기자(신민향)도 엄마로 어머니 원고 강숙경씨 옆을 지키며 참관하였다. 시민기자로서 법률적 내용을 보도하는 것은 한계가 있어
작금의 대한민국에는 그동안 분산되어있던 육·해·공군 국가방위산업이 기업인수를 통해 한화그룹으로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한 특혜여부는 확인할 수 없으나 어쨋든 독점형태로 변화되고 있음에 개인적인 노파심일지는 모르겠으나 우려스러운 마음이 들어 한마디 하고자 한다.한화그룹은 선대 김종희 회장으로부터 화약 제조업체로 독점적으로 지정받아 방위산업으로 재벌이 된 기업으로 선대회장은 성공회의 돈독한 신자로 알려져 있다.그러나 선대인 김종희 회장 때의 성공회는 현재의 성공회처럼 완전 좌익에 물들은 바 있지는 않은 듯 하였다.선친 김종희 회장의 영결식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지난 5. 15. 밤 10시 22분경 안동경찰서 역전지구대로 ‘우울증이 있는 어머니가 연락이 안된다. 죽으러 간다는 말을 했다.’는 112신고가 접수되었으며 극단적선택 기도자의 휴대전화의 위치는 안동시 상아동 소재 안동 보조댐 인근으로 확인되었다. 112신고 접수후 신속한 출동을 한 안동경찰서 역전지구대(경감 우병한) 4팀 소속 근무자들은 극단적선택 기도자의 휴대전화 위치 주변을 확인하던 중, 낙강물길공원 인근의 물가에서 극단적선택 기도자의 소유로 보이는 가방과 신발을 발견하였으나, 주변에 극단적선택
2023. 4. 23 질병청 보고서 기준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19세 이하 사망은 12명 주요이상사례(중환자실, 영구장애, 생명위중의 중증)는 768명에 이른다. 교육부가 2021년 고3학생들에게 수능일정에 맞춰서 접종을 강제하고 부작용이 심각하게 일어났다는 현황을 각 교육청에서 보고 받았음에도 그 결과나 고3학생의 사망과 부작용(이상반응)에 대한 질병청의 공식적인 연구결과도 고2~초6 학생들 접종 때 알려주지 않은 채 접종을 강제하였다. 백신을 접종 하지 않으면 벌점을 준다는 기사를 내거나 친구와 떡볶이 먹으려면 접종을 해
작금의 대한민국에는 그동안 분산되어있던 육·해·공군 국가방위산업이 기업인수를 통해 한화그룹으로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한 특혜 여부는 확인 할 수 없으나 어쨋든 독점형태로 변화되고 있음에 개인적인 노파심일지는 모르겠으나 우려스러운 마음이 들어 한마디 하고져 한다.한화그룹은 선대 김종희회장으로부터 화약제조업체로 독점적으로 지정받아 방위산업으로 재벌이 된 기업으로 선대회장은 성공회의 돈독한 신자로 알려져 있다.그러나 선대인 김종희회장때의 성공회는 현재의 성공회처럼 완전 좌익에 물들은 바 있지는 않은 듯 하였다.선친 김종희회장의 영결식도 정
안동데일리 서울=김경석 기자) 창조 원리의 회복을 꿈꾸는 청년 아카데미 ‘Origin Schola(오리진 스콜라)’(공동대표 최다솔, 양종석)의 제1회 네트워킹 파티 ‘Moonshot(문샷)’이 오는 4월 29일 오후 1시 홍대입구역 인근 카페 ‘TEAM PLACE’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하나님의 창조질서가 무너지고 있는 이 시대 교회 안에 들어온 인본주의를 제거하고 각 분야를 성경적 가치관에 근거해 실질적으로 회복하는 새로운 ‘개혁’의 시발점이 되고자 개최되었다.행사명인 ‘Moonshot(문샷)’은 달 탐사선의 최초 발사를 뜻하
가짜뉴스추방운동본부 성명서 [방통위는 가짜뉴스 유포자 최민희의 상임위원 임명을 즉각 철회하라!]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을 통해 정확하고 공정한 미디어 환경을 조성하는 대통령 직속의 행정기관이다. 헌법과 국민의 명령을 실천하는데 앞장서야 할 방통위는 탈정치(脫政治)와 공정(公正)이 생명일 수밖에 없다. 따라서 방통위원은 이에 합당한 인물을 공명정대하게 선출해야 한다.하지만 작금의 방통위는 정략적인 투쟁의 장이 되어 버린 지 이미 오래되었다. 더욱 가관인 것은 민주당이 이를 바로 잡기보다는 가짜뉴스 유포자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기자) 2023. 4. 8 용산 전쟁기념관 앞에서는 세월호 9주기 집회가 열렸다. 세월호 집회를 취재하기 위하여 jtbc와 SBS 등 언론사들이 대거 왔으나 바로 옆 백신 규탄집회를 카메라로 담는 언론사는 없었다. 9주년이 지난 세월호 사고에 대하여 아직도 진실규명을 외치고 있었으나 국가에 안전보장을 요구하는 세월호 관계자들은 정작 국가가 접종하라고 한 백신을 맞고 사망하고 중증부작용으로 고통 속에 있는 사람들을 철저히 외면하고 있는 듯 하였다. 세월호 사고로 딸은 잃은 엄마가 연단에 서서 울면서 딸에게 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