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석동현 변호사가 4·10 총선에서 자유통일당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선거를 진두지휘한다.석 총괄선대위원장은 자유통일당 비례대표 후보 2번으로, 공동선대위원장과 호흡을 맞춰 선거 운동을 이끈다. 석 총괄선대위원장은 25일 국회소통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총선은 자유민주주의와 사회주의, 민주와 반민주, 시장경제와 반시장경제의 체제전쟁“이라며 ”자유통일당은 국민의힘과 함께 국회로 입성하여, 진보를 가장한 종북 주사파 세력에 맞서 제대로 싸우는 보수우파진영의 한 축으로 윤석열 정부의 성공에 기여
1949년 국회에 침투한 공산간첩인 당시 국회 부의장 김약수를 포함한 13명의 국회의원이 체포 구속되는 국회 프락치 사건이 있었다.이들이 체포 구속된 다음 해인 1950년 국회를 통한 대한민국 정부 전복에 실패한 김일성은 남한을 적화하기 위한 6.25남침을 자행하였다.만일 그 당시 국회에 침투한 프락치들이 적발되어 체포되지 않았다면 일찌기 대한민국은 수립과 동시에 적화되지 않았을까 하는 섬찟함도 느낄 수 있다.작금의 국회에는 김진표 국회의장을 포함한 169명의 공산주사파 간첩집단의 프락치들이 국회를 장악하여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지난 11일(토) 북한 시장개혁의 현재 상황과 베트남의 개혁 경험을 비교·분석하는 학술토론회가 사단법인 북한개발연구소의 주관으로 마련되었다.토론회에서 "금지에서 장려: 도이머이 이후 전통시장 변화와 북한 시장개혁의 시사점" 의 주제로 베트남 사회과학원 팜티홍하 선임연구원이, "공급과 판매의 병존: 북한사회주의 상업법의 성격변화와 베트남 사례의 시사점"의 주제로 남북하나재단의 대외협력실 김영희 실장이, "제한지에서 관광지로: 베트남 국경지역 시장운영과 북한 국경시장개혁의 시사점" 로 중앙대학교 동북아개발
천방지축의 인요한은 망국적인 망동을 멈추고 자신의 분수에도 맞지않은 국힘당 혁신위원장직을 스스로 사퇴하고 의사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기를 바란다.인요한은 김대중에 대해 너무나도 잘 알고 있을 것이요, 평소에는 김대중을 가장 존경한다는 발언을 한 미국인으로 한국에 귀화하여 전라도 순천맨으로 살아온 것으로 알고 있다.김대중에 대한 존경심이 강한 것이 사실이라면 태생이 미국인 인요한이 대한민국에 대한 애국심이 더 강할까, 개인적으로 존경한다는 김대중에 대한 충성심이 더 강할까, 숙고해 볼 문제이다.문재인공산주사파 촛불폭동 간첩집단의 박근혜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북한의 시장운영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학술토론회가 사단법인 북한개발연구소 주관으로 마련되었다.이번 행사는 통일부의 지원을 받아 오는 11일(토)에 북한개발연구소 회의실에서 진행된다.북한 시장개혁의 현재 상황과 베트남의 개혁 경험을 비교 분석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고 특히 베트남의 도이머이 정책 이후 시장 변화와 북한의 현 시장운영 상황을 연계하여 시사점을 도출해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토론회 세부 발표 주제와 발표자는 다음과 같다."금지에서 장려: 도이머이 이후 전통시장 변화와 북한 시장개혁의 시사
정말 안타깝습니다.지금은 '경제 살리기'보다 '정치 정상화'보다 앞서 더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에 기생하고 있는 공산주사파 간첩집단을 총 망라한 유혈폭동 전위대 민노총과 국가기간산업 폭파기도집단 촛불행동과 학생 홍위병 동원 전교조집단, 국가전복 선전선동대 언노련집단의 멸살투쟁으로 전쟁에 준하는 태극기 애국민들의 하나된 집결이 절실하다.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문재인 공산주사파 괴뢰도당들의 허위조작 불법사기공작에 의한 반헌법적인 파면 및 감금 만행으로 60.70.80.90세대들의 탄핵반대 무죄석방의 하나된 목소리로 높여 통합적 투쟁으로 대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김기수, 유승수, 이동환, 고영일 변호사 4명은 한변(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을 탈퇴하고 대한민국 건국정신과 자유를 수호하기 위한 새로운 변호사 단체 모임인 『워치앤액션(WAF)』을 시작한다고 9월 1일 서울 서초동의 한 변호사 사무실에서 밝혔다.발기인 공동대표인 이명규, 김기수 변호사를 중심으로 한 10명의 변호사는 『Watch & Action for Freedom(WAF)』이라는 이름의 변호사 단체를 설립하고 적극적인 헌법수호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워치앤액션(WAF)은 "대한민국은
윤석열 정부는 작금에 발생하고 있는 학생들에 의해 폭행당하는 교사들의 교권을 존중하고 정상적인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학생인권조례를 폐기해야 한다.차제에 전국 초·중·고학생들 교육에 대한 100년대계의 미래를 위해 국민교육헌장 및 애국가 제창을 부활하여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애국심을 고취시키고 정체성을 확립시키는 교육정상화 정책을 확립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원래 학생인권조례는 법외노조인 전교조 집단의 음모적인 목적으로 진정한 학생들의 미래를 저버리고 단지 공산주사파 집단의 대한민국 초·중·고 학생들에 대한 정상적인 교육을 파괴하고
문재인 공산주사파 간첩집단에 의해 행하여진 2020년 4.15 총선에 대한 총체적 부정선거를 은폐·묵살한 김명수 사법부를 수사하라!윤석열 정부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미래의 백년대계를 위해 2020.4.15총선에 대한 총체적인 부정선거를 조사하기 위한 범정부적 부정선거진상조사위를 공식적으로 발족하여 밝혀지는 부정선거 음모획책 및 지시자 양정철, 조해주, 노정희, 노태악을 비롯한 박찬진, 송봉섭 시행 가담자 등 중앙선관위 관련자들을 조사·수사를 통해 법을 위반했다면 전원 법정 최고형으로 엄벌할 것을 촉구한다. 민주주의의 근본을 뒤흔드
더불어주사파간첩당은 또다시 국민들을 기만하여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고 국가에 대항하여 대한민국 전복을 위한 망국투쟁에 동원되었던 공산주사파 집단에 대한 국민혈세 찬탈법을 제정코자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다.국민의힘과 국가보훈부는 이름도 모르고 정체도 모르고 공적도 밝혀지지 않고 국가에 저항하여 국기를 문란시킨 자들에 대해 국민혈세를 탈취하고자 시도하는 반헌법적인 민주화유공자법 제정을 반드시 저지하라. 아울러서 차제에 광주폭동을 민주화로 둔갑시켜서 이름도 모르고 성도 모르는 정체불명의 유공자라 칭하는 자들에 대한 반헌법적인 국민혈세 강탈
"생각은 하나님이 인간에 준 가장 큰 선물이다.""인간은 다른 동물들과 달리 생각하는 동물이다.""생각하지 않는 인간은 죽은 자들 밖에 없다."그런데 작금의 대한민국 국민들 중 일부는 특정집단의 망국적인 선동에 속아 자신들의 생각은 완전히 배제하고 시키는대로 행동만하는 좀비같은 자들이 되어가는 것 같아서 서글프며 특히 미래세대인 젊은 좀비들에 의한 대한민국의 앞날이 한탄스러울 뿐이다."102030 소위 mz세대라 칭함을 받는 청년 좀비들이여!"그대들은 자신들의 미래를 위한 생각을 망각하도록 선동하는 불순세력의 의도적인 세뇌교육에 속
자유대한민국의 10203040 청소년들은 반드시 알아야 한다.김대중은 김일성의 간첩이었다는 사실을!김대중은 애초에 김일성의 지령대로 북한괴뢰집단과의 낮은 연방제로 통일을 주장하며 대한민국에 대한 진보라는 위장사기 용어로 보수 진보 국민 분열, 전라도 지역노예회를 통한 동서간 분열, 대한민국의 미래세대를 장악하기 위해 공산주사파 이념주입을 위한 전교조를 만들어서 조직을 통한 이념세뇌교육으로 부모자식간의 세대간 분열, 마누라는 기독교, 자신은 천주교로 종교를 이용한 매표만행 등을 통해 자신의 권력찬탈을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국론
"반자본주의자 주장에 흔들려선 안돼.. 자본주의 교육 제대로 해야“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기자) 대한민국 교원조합은 지난 22일(월) 서울동국대학교(신공학관)에서 ‘사공나눔 아카데미’ - 「반자본주의자들의 열 가지 거짓말」 북 콘서트를 오후 6시부터 두 시간 가량 '서울 - 부산' 동시 진행인 ‘블랜디드 형태’로 개최했다. '부자들의 심리'에 대한 연구로 유명한 라이너 지텔만 박사는 "한국에서도 자본주의 교육을 제대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라이너 지텔만 박사는 22일 대한민국 교원조합이 주최한 ‘사공나눔 아카데미’ - 「반자본주의
작금의 대한민국에는 그동안 분산되어있던 육·해·공군 국가방위산업이 기업인수를 통해 한화그룹으로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한 특혜여부는 확인할 수 없으나 어쨋든 독점형태로 변화되고 있음에 개인적인 노파심일지는 모르겠으나 우려스러운 마음이 들어 한마디 하고자 한다.한화그룹은 선대 김종희 회장으로부터 화약 제조업체로 독점적으로 지정받아 방위산업으로 재벌이 된 기업으로 선대회장은 성공회의 돈독한 신자로 알려져 있다.그러나 선대인 김종희 회장 때의 성공회는 현재의 성공회처럼 완전 좌익에 물들은 바 있지는 않은 듯 하였다.선친 김종희 회장의 영결식
박정희 대통령의 구국의 결단으로 일으킨 5.16혁명의 당시 정치·사회적 주변상황에 대해 알아야 한다.당시 4.19로 정권을 이어받아 의원내각제로 시작한 신민당은 윤보선을 대통령으로 장면을 총리로 선출하여 출범하였다.신민당 정권은 신구파인 윤보선과 장면은 서로 간의 권력다툼으로 국민들이 우려스러울 정도로 사회적 혼란은 오히려 가중되어 가고 있었다.윤보선과 장면 정권은 정권 출범 1년동안 이승만 대통령이 기초를 만든 경제개발 5개년계획안 조차 백지화되기 직전의 무정부 상태적인 사회적 혼란상태로 만든 것으로 기억된다.오죽하면 당시 서울대
작금의 대한민국에는 그동안 분산되어있던 육·해·공군 국가방위산업이 기업인수를 통해 한화그룹으로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한 특혜 여부는 확인 할 수 없으나 어쨋든 독점형태로 변화되고 있음에 개인적인 노파심일지는 모르겠으나 우려스러운 마음이 들어 한마디 하고져 한다.한화그룹은 선대 김종희회장으로부터 화약제조업체로 독점적으로 지정받아 방위산업으로 재벌이 된 기업으로 선대회장은 성공회의 돈독한 신자로 알려져 있다.그러나 선대인 김종희회장때의 성공회는 현재의 성공회처럼 완전 좌익에 물들은 바 있지는 않은 듯 하였다.선친 김종희회장의 영결식도 정
[안동데일리 명사 인터뷰 제1탄 - 김문수 경사노위원장] 안동데일리는 국내외 주요 이슈가 있을 때 발행인이 직접 주요인물과 인터뷰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 첫 순서로 지난 20일 오전 11시경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경제사회노동위원회를 방문해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을 만났습니다. 본지가 마련한 첫 번째 [발행인 인터뷰] 취지는 아래와 같습니다.한국사회의 여러 분야에 만연한 극도의 이기주의, 팬덤문화로부터 대한민국의 위기적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들어보았습니다.(조충열 발행인)문1. 한국 사회의 문제는 이기적 생각으로
최근에 내가 읽은 글 중에 정말 자유대한민국의 현실과 미래에 우리 모두가 간과하고 있는 섬찟한 내용이 있어 여러분들과 함께 반드시 공유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1950년 김일성은 남한 적화를 위해 6.25전쟁이라는 참변을 일으켰 습니다. 이제 미사일을 쏘아대며 김정은은 남한적화를 위해 무슨 흉계를 꾸미고 있을까요?김정은의 생각에는 자금의 대한민국은 이미 40%이상 적화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대한민국을 수호하고저 투쟁하고 있는 애국 우파 국민들이 생각조차 못하고 있는 뒤에서 김정은이 원하는 남조선 적화의 성공은 전
1960년대 대한민국의 국민소득은 110달라 현재 가치로 120,000 원이었다2023년 현재 대한민국은 세계 10대 강국, 세계5대 국방강국으로 성장 하였다.지금은 1인당 국민소득이 40,000달라 즉 44,400,000원을 바라보고 있다.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대한민국이 이제 해외에 탱크를 수출하고 전투기를 수출하는 강국대열에 있기까지 근간을 다져 주신 박정희대통령이 유난히 생각난다.지금의 젊은이들이 "온고이 지신"을 되새겨 볼 때다.공산사회주의 추종 주사파집단이 지난 4.15총선에서의 음모적인 부정선거를 통해 입법부를 장악하여
4.15총선 진상규명 철저히 규명하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지난 21일 국회 앞에서 국가바로세우기연합(국바연, 대표 김영신)과 30여명의 회원들은 여러 유튜브의 실시간 방송을 통해 기자회견문 낭독과 함께 국회와 윤석열 정부가 부정선거 진상규명에 적극 나설 것을 요구했다.이날 주요 연사로는 김영신 대표, 구성재 대표(백두산TV), 민경욱 대표(국투본 상임대표), 조충열 대표(안동데일리) 등이 "왜, 4.15총선이 부정선거였는지"와 "대법관들의 불공정한 선거무효소송 재판진행"에 대해 토로했다. 특히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