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및 독일에 거주하는 동포들로 구성된 국제구국연대에서 국민의힘 공정선거특별위원회 김상훈 위원장에게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우려해 청원서를 보냈다고 밝혔다.청원서에서 사전선거에 대해 우려가 많다면서 투표 및 개표상의 우려사항과 건의사항을 적시하며 진지하게 검토하고 조치해 줄 것을 당부했다.아래는 청원서 전문이다. 청원서수신: 국민의 힘 공정선거특위 김상훈 위원장 귀하발신: 국제구국연대 대변인 이경복김상훈 위원장님, 새해를 맞이하여 부디 건강하시고 만사형통 하시기를 기원합니
천방지축의 인요한은 망국적인 망동을 멈추고 자신의 분수에도 맞지않은 국힘당 혁신위원장직을 스스로 사퇴하고 의사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기를 바란다.인요한은 김대중에 대해 너무나도 잘 알고 있을 것이요, 평소에는 김대중을 가장 존경한다는 발언을 한 미국인으로 한국에 귀화하여 전라도 순천맨으로 살아온 것으로 알고 있다.김대중에 대한 존경심이 강한 것이 사실이라면 태생이 미국인 인요한이 대한민국에 대한 애국심이 더 강할까, 개인적으로 존경한다는 김대중에 대한 충성심이 더 강할까, 숙고해 볼 문제이다.문재인공산주사파 촛불폭동 간첩집단의 박근혜
이승만·박정희 그리고 윤석열. 윤석열 대통령은 이승만·박정희 대통령을 읽고 정치를 할까? 이승만 대통령은 『독립정신』(1904년)에서 ‘대한국’이라는 말을 사용했다. '대한'은 대한제국의 대한이고, ‘국’은 국민이다. 더욱이 ‘민국’은 공화국이라는 소리이다. 그가 만든 국호이다. 그는 공화정을 위해 ‘종신형’의 죽음을 앞둔 인사였다. 또한 박정희 대통령은 ‘잘살아보세’라는 공동체를 위해 ‘사회주의’에 몰두하다, 사형선고를 받은 경험이 있는 사형수이다. 그 둘의 핵심은 ‘국민’에 있었다. 국민을 위해 사형선고를 받은 사람들이다. 국민
다시 ‘줄푸세’ 정신으로 자유주의, 시장경제는 국민의 생명, 자유, 재산을 지켜주는 제도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자유를 35번 언급했다. 그리고 국제관계에서 ‘글로벌 스탠더드’를 주장했다. 이는 박근혜 후보가 2007년 한나라당 경선을 준비하면서, 만들어 놓은 ‘줄푸세’(정부의 규모와 세금을 줄이고, 불필요한 규제는 풀고, 법과 질서는 세우자) 정책과 맥을 같이한다. 박근혜 후보는 국민이 먹고사는 문제 해결 외에는 ‘번뇌’라고 했다. 그 만큼 일관성이 있고, 결기가 있는 정책이다. 준비되지 않았으면, 다른 좋은 정책을 선택
적기(Just In Time) 체계의 붕괴. 대한민국 헌법정신은 민주공화주의이다. 5천만 국민 각자가 행위자를 인정하는 체제이다. 만약 법이 작동하지 않으면 사회는 추진동력을 잃는다. 기업이든, 공기업이든, 국가든 제때(Just in Time)에 작동하려면 그 만큼 엄격한 법질서가 필요하다. 그 때 사회는 함께 엮여진다.중앙일보 정영교 기자(2022.05.09), 중앙일보 김상진·정영교 기자(2022.05.08), 〈북한, 남한 노린 미니 SLBM 전력화 임박〉, 북한은 다른 말로, 권력유지, 즉 독재 유지에만 관심을 갖는다. 그걸
국민의 기본권을 정치공학으로 보는 나쁜 정치.누구에게나 좋은 습관도 있고, 나쁜 습관도 있다. 좋다고 다 좋은 것이 아니고, 나쁘다고 다 나쁜 것이 아니다. 호와 불호 사이에 금도가 있다. 절제로 표현하면 알맞은 말이다. 그 절제를 잘 지키는 것이 개인에게나 위정자에게 필요하다. 그 금도는 자유와 책임이 분명할 필요가 있게 된다. 위정자에게는 그 초심을 지켜주는 잦대가 바로 기본권이다.사설(2022,03,16), 〈이명박 사면에 ‘김경수 끼워넣기’는 법치 농단 발상〉, 서로 죄목이 다르다. 끼워 넣기는 말이 되지 않는다. 전직 대통
"돌팔이 세상일 수록 현실 직시가 먼저이다"돌팔이 들이 여기저기 설친다. 전문가 사회가 필요한 시점이다. 그리고 그 전문가는 직분이 우선이고, 그리고 직위와 의무정신을 가질 필요가 있다. 직분을 가진 당사자는 역할 수행은 물론이고, 이에 걸맞은 ‘역할 기대’(role expectation)를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청와대는 돌팔이 집합체이고, 현시국은 값싼 ‘선민의식’이 만들어낸 참사이다. 경치에는 어느 때보다 절차적 정당성이 필요한 시점이다. 혼란한 시기일수록 국민들은 큰 기대보다, 현실을 정밀하게 관찰하고, 낮은 일상의 삶에서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한국에서 노동신문 검색이 가능해졌다고 발표가 난 이후 대깨문들은 환호하는 모습니다. 반면 정상인에게는 "다시한번 빨갱이의 존재를 느낀다"라며 대각성의 계기가 되고 있다.그동안 빨갱이 타령하면 구시대의 유물로 여겼지만 이제 사람들이 진실을 알아가는 듯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사람들의 반응을 보면서 기사를 마무리 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빨갱이 나라인가""빨갱이들에게 불벼락이 내리길""정권교체 후 여적죄로 다 사형시켜야 됩니다""로동신문은 문정부가 공인한 참언론 인가보네요.""진짜 21세기에 빨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문재인의 아스트라 제네카 접종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그중에 압권은 '주사기를 바꿔치기 한다'는 설정으로 풍자만화까지 등장했다는 것이다. 문재인이 이 풍자만화를 그린 사람을 또 처벌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여태까지 문재인과 민주당은 문재인 치매의혹을 게시한 20대 청년에겐 벌금 300만원, 강원도 산불때 문재인이 술을 마셨다고 게시한 누리꾼은 고발, 국회서 신발던진 사람은 구속까지 하는 등 문재인과 민주당을 비판하기만 하면 조그만 꼬투리를 잡아서라도 처벌을 해왔다. 과연 이 만화를
법무부장관이 ‘흉악범 억제효과가 있다’면서, 사형제 존치를 강하게 주장하는 의견서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했다고 한다. 그러나 文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부터, “사형제가 흉악범을 억제하는 효과가 없기 때문에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었다. 추미애, 박범계 전·현직 법무부장관 역시도 사형제 폐지 법안까지 낸 적이 있다고 한다.이것은 단순히 사형제를 폐지하느냐 마냐의 문제가 아니다. 국민 앞에 정직한가, 거짓말하는가의 문제이다.안희정, 박원순, 오거돈의 성폭행, 성추행은 이들의 말과 행동이 얼마나 다른지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위안부 피해자 할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자유민주투사가 있는데 그 분은 'K-PARTY'를 이끌고 있는 이용원 대표다. 2021년 1월 23일(토)인 오늘 저녁 7시에도 변함없이 집회를 개최한다고 한다.이 대표는 이미 오래 전부터 좌파들이 점령하다시피한 세종문화회관 계단을 확보하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집회를 해 오고 있다. 집회신고를 하기 위해 종로경찰서 옆에 마련된 자그마한 대기소에서 새벽까지 지켜가며 집회신고를 해 좌파들에게 두번 다시 세종문화회관 계단을 내어 주지 않고
안동데일리 대구=서승관 기자) 국도와 고속도로를 연결하는 대구시 도시외곽순환도로(4차순환도로) 사업이 올해 말 완전 개통 예정으로 대도시권 교통 혼잡비용과 물류비를 절감하고, 대구·경북 광역경제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대구시 주변도시를 연결하는 8개 방사형 도로가 도심을 통과함에 따라 도심지 주요교차로 지정체로 산업단지 물류수송 및 시민교통 불편이 가중되자 대구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1987년 도로기본계획 수립 후 국도와 고속도로를 연결하는 도시외곽순환도로(4차순환도로) 계획을 마련하고 사업을 추진해왔다.대구4차 순환도
안동데일리 유튜브 전성시대=조충열 기자) 조갑제TV의 조갑제 대표는 2월 1일 새벽에 올린 영상에서 「자유통일당 창당이 "우파분열"이란 시각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자유통일당 창당을 우파를 '분열'시킨다고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하나씩 논거를 가지고 반박을 한 영상이다.지난 1월 31일에 '자유통일당'이 창당을 선언했다면서 행사장에 걸려있는 구호가 인상적이라며 소개를 했다. 조 대표는 우리의 맹세라고 적힌 구호에 우리의 신념은 자유, 우리의 무기는 헌법, 우리의 주적은 김정은, 우리의 목표는 자유통일, 국민
■ 김성복(金成福) - 안동촌노- 필자의 약력호적상 1947년생 / 자(字) 봉석(峰奭) / 호(號) 원천안동시 이천동 815 번지 김 용흡 권 금순 부모님의 6 형제중에 막내로 출생안동 김씨 선평[宣平] 시조님의 27대손[호장공파]조부님은 독립운동을 하신 분 [조부님의 유훈으로 유공자 신청하지 않음]자식으로서는 딸 하나 아들하나(1男)를 두고 있고 모두 결혼하였음- 학력안동 송현초등학교 제12회 졸업 후, 독학[獨學]역학 공부 50년[특기는 관상학 성명학]- 경력안동시 이천동 매화골 4-H조직 및 회장 역임안동시 4-H연합회장 역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심재철 원내대표(자유한국당)는 지난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민주당의 파렴치한 역사 왜곡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더불어민주당에게 강력한 발언을 했다.심 원내대표는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 이종걸 전 원내대표, 윤호중 사무총장 등이 김대중내란음모사건을 악용해 본 의원의 흠집내기에 나섰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또, "21대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을 비롯한 좌파들이 보수진영의 도덕성을 훼손할 목적으로 본 의원을 표적삼아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공직선거법을 위반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강변했다.계속해서 심 원내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오늘의 책 : 대한민국 근대화 대통령 박정희 혁명 1‧2권(세트) | 지은이 김용삼■ 분야 국내도서>정치․사회>정치․외교 | 판형 148*210 mm | 페이지 각 권 416쪽 | 제본 무선가격 각 권 18,000원 | 발행일 2019년 5월 16일ISBN 978-89-91622-66-1 (04300) (세트)ISBN 978-89-91622-67-8 (04300) (1권)ISBN 978-89-91622-68-5 (04300) (2권)주 소: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로 58 오스카빌딩 4층전 화: 02-96
대한민국헌법[大韓民國憲法] 1948. 7. 17. 공포 개정 1952. 7. 17. 1954. 11. 29. 1960. 6. 15. 1962. 12. 26. 전문개정개정 1962. 10. 21. 1972. 12. 27. 전문개정 1980. 10. 27. 전문개정 1987. 10. 29. 전문개정 전문(前文)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인도와 동포애로써
[자유연대 보도자료] - “이제 ‘공산당’까지 창건 하겠다”-공안기관 문 닫아라!일시: 2019년 1월 4일(금) 오후 2시장소: 서울지방경찰청 앞주최: 자유연대, 자유대한호국단, 자유민주국민연합자유연대 외 고발단체는 4일 오후 2시 서울지방경찰청 앞에서 ‘대한공산당’창건 발기인 최성년을 국가보안법 3조 제1항 「반국가단체 등 구성죄」위반으로 고발한다. 피고발인 최성년은 2018년 10월 3일 「대한공산당 창건 발기 선언」출판물을 통하여 대한공산당(Khan communist party)의 발족을 선언하였고 이를 지속적으
문재인 퇴진을 바라는 국민모임 출범에 즈음한 선언문 우리는 오늘, 문재인-임종석 주사파·종북 분자들이 국민을 기만하고 헌법을 무참히 유린하고, 북한 김정은 집단과 비밀 내통·공모하면서 대한민국 적화를 기도하는 한편, 국내 정치적으로는 반역적인 좌익 독재로 시장경제 체제를 파괴하고 자유민주세력에 대한 압수수색, 체포 · 구금 등 무자비한 정치보복행위를 자행하고 있음을 온 국민 앞에 고발하고 규탄한다.우리는 저들의 이 같은 망동을 반 헌법·반 대한민국 이적행위로 규정하고, 이 시간 이후 국가 반역행위를 즉각 중지할 것과 헌법과 법률 위
법률소개 -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暴力行爲等處罰─關─法律) 시대 성격 유형 시행일 분야 요약 : 집단적·상습적 또는 야간에 폭력행위를 행하거나 이러한 범죄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를 구성하는 자를 처벌하기 위하여 제정된 법률. 전문 10조로 되어 있다.개설 : 1961년 6월 제정되어 1962년 7월과 1982년 12월에 개정을 거쳐 1993년 12월에 마지막으로 개정되었다.내용 : 우리 나라에서는 1926년 9월부터 일본의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