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5세 취학 반발‘ 지금 관점에서 보면 이성과 합리성일 수 없다. 그러나 앞으로는 다르다. ‘4차 산업혁명’인 ‘양자반도체'시대가 되면 그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진다. 지금같이 ’건달교육‘, ’좌파 이념교육‘으로는 감당할 수 없다. 민주주의 한다고, 사회 곳곳은 민주주의 판이다. 교육감도 일반 선거도 민주주의이다. 그런데 결과는 선거란 선거는 다 부정선거이니... 그 사이에 국민은 공산주의 교육을 받고 있다. 만5세 취학으로 그런 형태가 계속된다면 입을 다물게 된다.벌써 ‘양자컴퓨터’ 시대가 눈앞에 왔다. 양자라는 원소의 크기는 전
비리백화점 유은혜 장관 퇴진촉구 기자 회견 2차집회, - 사립유치원 탄압해 학부모 선택권 죽이려는 유은혜, 조희연은 교육자인가? 정권의 하수인인가? -2019년 3월 28일(목) 오후 1시 30분, 서울시 교육청 앞에서 ‘전국학부모단체연합’이 비리 백화점 유은혜 교육부 장관 퇴진 촉구 기자회견을 한다.전국학부모단체연합은 비리 백화점과 다름 없는 교육부 수장이 교육 현안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사립 유치원 죽이기에만 골몰하여 모든 전력을 쏟아 부으며 정치 논쟁만 하고 있기에 더 이상 좌시 할 수가 없다. 때문에 이번 3월 28
유튜브 전성시대=안동데일리) 유튜브방송 '얼음사이다'에서 2019년 3월 4일에 게시한 사립유치원을 대하는 정부의 동영상이다. 현재 구독자 수는 6만 6천여명이다.좌파와 정부의 횡포를 논리적으로 잘 설명하고 있다. 정부가 사유재산을 탐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언론과 좌파정부의 횡포라는 것이다. 끝까지 영상을 잘 보길 바란다.게시자 주(註): 오늘은 법리적이고 전문적인 이야깁니다. 일부 자극적인 사태를 보고 개인사유재산 문제, 대한민국 법치의 근간전체를 뒤흔들고 있는 이번 사태에 대해 눈과 귀가 가려지면 매우 위험합니다.
전학연(전국학부모단체연합) 성명서유은혜 장관, 사립유치원 겁박과 한국당 졸속입법 당장 중지하라!이번 사립유치원 사태 해결이 좌 성향 주사파 정권과 무능 자유한국당 야합으로 국민의지와 정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어 우려스럽다.오죽했으면 박용진 3법에 반대해 유치원과 학부모가 거리로 나서 ‘억울하다!, 폐원하겠다! 사회주의 교육 반대! 학부모지원금 직접 달라!’ 외치는지 유은혜장관은 귀 기울여 듣기나 했나?소통은커녕 공공, 투명성 반복하며 감사청구 엄포와 국공립 확대 가속화를 선언하니 과연 제 정신인지 묻고 싶다.한국당은 이미 여론이
[안동데일리]환경부는 '수도용 자재 및 제품'의 위생안전관리 강화를 골자로 개정된 '수도법 시행령' 개정안이 5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수도법 시행령' 개정안은 오는 13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개정안은 수도용 제품의 '결함시정' 시행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관련 위생안전기준 강화를 골자로 하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위생안전기준에 부적합한 수도용 제품에 대해 사업자에게 리콜 조치를 권고하거나 명령하기 위한 절차가 마련됐다.기존에는 수도용 제품이 정기·수시 검사에서 위생안전기준에 부적합 판정을 받을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10일 오전,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충청남도 15개 시·군 258개 사회·직능단체 전·현직 회장단이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경선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이 있었다.전·현직 회장단은 지지선언문에서 “양승조 의원이 지금까지, 교육·문화·예술·장애인·체육인 등 여러 분야에서 충남 도민들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공약을 잇달아 발표하였으며, 교육부분에 있어서는 어린이집과 사립유치원으로부터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혁신적 공약, 고등학교의 무상교육, 무상급식 공약 과 문화예술 분야에선 충남도청에 문화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환경부는 '수도법' 시행령·시행규칙과 '수도용 자재 및 제품의 위생안전기준 인증 등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14일부터 40일 동안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도법' 하위법령 개정안은 오는 6월 13일부터 시행되며, 수도용 제품·자재의 위생안전 관리 강화를 골자로 하는 '수도법' 개정 법률에서 위임된 사항과 제도의 일부 부족한 점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또한, 저수조 및 급수관의 관리 개선 등을 위한 하위법령 개정도 함께 추진하며,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수도용 제품의 위생안전기준을 강화했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교육부는 27일 출발선 단계부터 교육기회의 평등을 보장하기 위한 ‘유아교육 혁신방안’을 발표했다.이번 계획은 “모든 아이는 우리 모두의 아이”라는 문재인 정부의 교육철학 아래, 모든 유아가 실질적으로 균등한 교육기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주요 내용으로, 유아가 중심이 되는 교육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 패러다임 전환, 국공립 유치원 이용률 40% 확대 등 향후 5년 간 유아교육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먼저, 유아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희망사다리를 복원할 계획이며, 이에 해당 내용으로는 △모든 유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 안산시 학교급식지원센터는 지난 10월 31일 사립유치원 7세 원아 150명 대상으로 우유 영양성분 및 올바른 섭취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체험중심 영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서울우유 안산공장에서 진행했으며 우유 영양성분, 우유 섭취 시 좋은 점, 우유를 건강하게 섭취하는 법 등 다양한 영양교육과 젖소에서 착유된 원유가 200ml 한 팩의 흰 우유가 되는 과정을 알아보며, 우유를 살균하는 전처리실, 우유를 포장하는 충전시설을 견학했다. 교육에 참여한 유치원 관계자는 “우유 섭취 시 좋은 점을 알아보고 우유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체험해 흰 우유를 기피하던 아이들의 변화된 모습을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차별 없는 복지 실현을 위해 추진 중인 우리시 유치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저소득층 학부모의 유아교육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국·공립 유치원 수준으로 원비를 낮춘 ‘공공형 사립유치원’을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가정형편이 어렵지만 재능 있는 학생들의 꿈을 실현시켜 주기 위한 중·고교 단계의 ‘(가칭) 꿈사다리 장학제도’가 신설된다. 유아기부터 발생하는 학습결손을 조기부터 예방하기 위해 누리과정을 내실화하고 유보통합 추진기반을 강화하며, 초등학교 단계에서 읽기, 수학, 예·체능 활동도 강화된다. 교육여건이 열악한 다문화학생 밀집지역을 ‘교육 국제화 특구’로 지정하여 국제화된 교육을 제공하며, 학생 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산어촌에 유·초·중·고 통합학교 모델을 도입한다. 한편, 앞으로 취약계층 학생이 많은 시·도교육청과 학교에 예산을 더 많이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교육부는 사립유치원에 맞는 『사학기관 재무·회계 규칙』이 지난 24일 개정·공포됨에 따라 그간 논란이 많았던 사립유치원의 재정투명성 확보를 위한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그동안 유아기의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만 3∼5세 공통 교육·보육과정(누리과정)을 도입하여 전 계층에게 유아학비·보육료를 지원해온 반면, 이에 걸맞은 사립유치원 재무회계 운영 제도가 정비되지 못해 사립유치원에 대한 공익성과 재정 투명성 확보에 한계가 있었다. 교육부는 이번 규칙 개정을 통해 공통과정지원금, 보조금 및 수익자부담수입으로 세입재원을 명확히 구분하고 세출에서는 노후시설 증·개축을 위한 건축적립금의 감가상각비를 인정하여 노후시설 환경개선 및 안전강화에 사용할 수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정부는 균등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교육 환경조성을 위해 영·유아에 대한 재정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교육부가 밝혔다. 보육·교육기관으로서의 어린이집·유치원에 대한 공익성과 재정 운영에 대한 투명성·책임성 요구가 증대되고 있는 실정이다.정부합동 부패척결추진단은 이에 대한 실태 파악과 분석을 통해 종합적인 개선대책을 마련하고자, 유치원·어린이집이 집중해 있는 9개 지역(8개 특별·광역시 및 경기도)을 중심으로 규모가 크거나 여러개의 기관을 운영하는 95곳을 선정하여, 지난해 10월부터 교육부, 보건복지부, 시·도교육청, 시·도와 합동으로 회계집행 및 급식·위생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유치원·어린이집 95곳을 점검한 결과, 91개 시설에서 609건의 위반사항과 부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