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오후 4시, 8.15 기념 구국 국민결의대회가 서울 대학로(마로니에 공원)에서 개최된다. 전군구국동지연합회와 애국단체총협의회,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 구국포럼,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 사대본, 대진위, 고려대구국동지회 등 여러단체들이 참여한다.이날, 식전행사는 강민구(남)씨와 김사랑(여)씨가 사회를 본다. 벌레소년(렙가수단) 공연, 트럼펫 연주(김원하 교수), 애국가수 임연희의 공연, 구국의 기도(기독교, 불교, 천주교)가 있을 예정이다.제1부 815기념식은 송만기(남)씨와 최영숙(여)씨가 사회를 보게 된다. 이날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축사가 있을 예정이다.제2부 구국 국민결의대회는 약 60분간 진행이 된다. '대한민국의 위대한 탄생과 북핵미사일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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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데일리 편집국
2017.08.13 1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