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 하나님이 인간에 준 가장 큰 선물이다.""인간은 다른 동물들과 달리 생각하는 동물이다.""생각하지 않는 인간은 죽은 자들 밖에 없다."그런데 작금의 대한민국 국민들 중 일부는 특정집단의 망국적인 선동에 속아 자신들의 생각은 완전히 배제하고 시키는대로 행동만하는 좀비같은 자들이 되어가는 것 같아서 서글프며 특히 미래세대인 젊은 좀비들에 의한 대한민국의 앞날이 한탄스러울 뿐이다."102030 소위 mz세대라 칭함을 받는 청년 좀비들이여!"그대들은 자신들의 미래를 위한 생각을 망각하도록 선동하는 불순세력의 의도적인 세뇌교육에 속
정치인은 국회로, 민주노총은 작업장으로, 종교인은 교회로... 정치에도 금도가 있다. 하지 말아야 할 것과 할 것이 있다. 아무리 정치로 밥을 먹는 군상이라도 권력에 중독이 되면 자신들에게야 영광일 수 있지만, 국민들에게 그게 독이 된다. 정치는 자고로 ‘정치를 위해서’ 전문성의 능력을 높이고, 일정한 부를 가진 사람들이 사회를 위해서 봉사할 때 정치판은 뇌물사건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586 운동원은 전문성도 돈도 없이 정치를 하니, 나라가 온통 뇌물사건으로 점철되고 있다.지금 정치로 밥을 멀어 먹는 사람들이 즐비하니, 공론장
“文, 집 앞 시위대 ‘살인 협박 등’ 고소” 올 것이 왔다. 6·1 자방선거는 문재인 씨의 ‘’살인 협박 등 고소’ 사건으로 동원령을 내린 것이겠지만 더 크게는 지금까지 그의 통치 하 전체의 평가를 받을 전망이다. 국민들은 누구나 투표하여, 지난 9년을 평가할 필요가 있다.이젠 헌법정신에 따라 문재인 씨의 과거 9년 동안 한 일에 대한 법적 평가를 할 필요가 있다. 대한민국 헌법은 지극히 이성과 비이성을 따진다. 그의 행동이 비이성적인 면에 치우쳤다면 그는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그와 동시에 586세력들을 함께 법정 앞에서 서
코로나의 공산당 독재문화, 이젠 그들도 영양가가 떨어져.웃는 말로 공산당은 기독교인을 이길 수 없습니다. 공산당은 1년에 한 번씩 전당대회를 하는데, 기독교인은 1주일에 한 번씩 전당대회를 한다. 그러나 기독교인은 신문을 이길 수 없다. 신문은 하루에 한 번씩 전당대회를 하기 때문이다. 매일 매일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힘은 대단하다. 신문은 국내 있는 지식들을 취합한다. 언론인도 학문세계의 대한 깊은 아이디어 없이는 곧 포퓰리스트가 되고, 폭로저널리스트가 된다.제작된 우한〔武漢〕코로나19도 이젠 포퓰리스트와 같은 운명을 취한다. 영양
안동데일리=오늘의 책) 현재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인 이재명에 관한 책이 나와 세상의 이목이 집중된다. 책 제목은 '굿바이 이재명'이다. 이재명 대선후보(더불어민주당)가 2010년 성남시장 당선될 당시 바로 옆에 있었던 장영하 변호사가 쓴 책이다.책이 서점에 진열되기도 전인 지난달 22일 민주당에서 '사실적시에 의한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고 해 업계에서는 이보다 더 좋은 마케팅이 없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 이 책은 기존에 나온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이재명에 대한 책들의 내용과는 전혀 다르다고 한다.한
"자의적 권력이 너무 심하다"공직자는 헌법 정신을 읽고 정치할 필요가 있다. 검찰, 경찰, 법원 등은 헌법을 읽고 조사와 판결할 필요가 있다. 민주공화주의에서 권력 광풍사회를 만들면 문제가 있다. 청와대가 ‘김정은 수석 대변’이라고 관리도 따라하면 그게 무슨 민주공화주의 인가? 권력이 폭력으로 변하면 반드시 그 부메랑이 관리에게 돌아간다.중공에서 준 코로나19의 복음(福音)은 청와대에는 복음이지만, 국민에게는 견디기 힘든 고통이다. 국민의 고통을 줄여줄 수 없는, 그리고 엉뚱한 짓을 하는 정부는 염치가 없는 군상들임에는 틀림이 없다
"정치 광풍사회, 호남 인사, 극단적 선택과 유서, 정치방역"청와대는 국민을 우습게 본다. 문재인 청와대는 호남 인사에 주력하고, 사건 핵심 인사는 극단적 선택과 유서를 남기고, 방역은 정치방역을 일상사로 한다. 언론은 청와대 나팔수를 일삼는다. 그것도 습관적이다. 그걸 국민에게 믿으라고 한다. 민주공화의 헌법 정신이 부끄럽다.동아일보 신규진 기자(2021.12.11), 〈해군총장에 김정수… 국방장관-공·해군총장 모두 호남 출신〉, 호남 국민만 사는 세상이 아닐 터인데...심지어 서울시 구청장도 거의 호남싹쓸이 한다. 그런 선거가
“고3학생 백신접종 피해대책 촉구 및 소아 청소년 백신접종을 중지해 주십시요!“ 발신자: 생명을 사랑하는 목회자 모임 (총무 : 허 장 목사 010 5492 9125)수신자: 김부겸 국무총리,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유은혜 교육부장관, 권덕철 보건복지부장관 1. 9월 28일 기준 방역당국의 통계에 의하면 10대청소년 코로나 누적 감염자는 26,624명인데, 사망자는 한명도 없습니다. 치명율이 제로입니다. 10청소년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도 스스로의 면역력으로 극복을 하고, 자연면역 항체를 얻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인류가 역사적
안동데일리=서울 김경석 기자) 크리스천 법률가와 로스쿨생 및 예비로스쿨생 등 법조직역에 종사하거나 이를 희망하는 분들에게 좋은 세미나가 열린다.2월15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차세대 지도자 아카데미’가 열리며, 첫째주는 법ㆍ인권ㆍ정치ㆍ경제 분야를 폭넓게 다루는 세미나로, 둘째주는 신청자 중 희망자에 한하여 ‘로펌 실무실습’으로 이루어진다.첫째주 세미나에서는 ‘기독교와 영성’ 분야로 김진홍(신광두레교회 목사), 오정호(새로남교회 목사), 박한수(제자광성교회 목사)가 특강자로서 메시지를 전하며, ‘법ㆍ인권ㆍ정치ㆍ경제 분야’에서는 김승
안동데일리 유튜브전성시대=조충열 기자) 2019년이 다 지나가고 벌써 6일이 지나갔다. 지난해 불어닥친 대한민국 사회의 극한 갈등을 풀고자 정치인이 아닌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이 광화문 이승만광장에 매주 나와 큰 행사를 준비하고 집행하고 법적 책임까지 지고 있는 실정이다. 사실상 '국민'을 옳바른 곳으로 인도하고 나라를 지키자고 노력하고 있고 평화적 집회를 잘 이끌고 있는데 더불어민주당이 전 목사와 지도부를 '내란선동죄'로 종로경찰서에 고발까지 했고 조사까지 받았으며 구속영장실질심사도 받았다. 구속영장발
안동데일리 유튜브 전성시대=조충열 기자) 지난 11월 30일 토요일,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 주관으로 광화문(이승만)광장 동화면세점 앞에서 대규모 애국집회가 개최되었다. 이 집회에서 전광훈 대표회장은 동성애와 모든 악한 세력은 오직 '복음'으로 이길 수 있다고 강변했다.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한국교회총연합(공동 대표회장 박종철, 이승희, 김성복 목사)이 지난 19일 터키에서 피살된 고(故) 김진욱(사진) 선교사를 순교자로 정의하고 터키 당국의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한교총은 25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김 선교사는 국경을 넘은 시리아 난민을 돕고 복음을 전하다가 괴한의 공격을 받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면서 “토마스 선교사의 순교로 우리 민족의 구원 역사가 시작된 것처럼 터키에서도 김 선교사가 흘린 순교의 피로 영적 부흥과 하나님의 역사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슬픔과 고통 속
안동데일리 유튜브 전성시대=조충열 기자) 정동수 목사(사랑침례교회)는 지난 11월 22일에 올린 동영상에서 '혼미한 영에 미혹된 대한민국'이라는 제목으로 장신대 김철홍 목사의 설교를 시청자들에게 전했다. 이 동영상에서 김 교수는 대한민국의 사회가 매우 혼란하고 심각한 지경인데도 교회가 기도를 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리고 "기도할 때다. 그리고 비상사태"라고 덧붙였다.또, 김 교수는 "성도들이 맹인이나 귀머거리가 되고 말았다"고 안타갑다고 말했다. 많은 교회가 배금주의로 흘렀고 우리들의 부는 늘었지만 정신이 썩었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지난 11월 4일부터 유튜브방송, 「안동데일리TV」에서는 안동시청 앞(오후 6시부터 8시까지)과 안동댐 월영교 앞(일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에서 '자유대한민국 수호 안동애국시민행동'이라는 애국활동에 나섰다.안동지역의 여론은 주로 보수적 가치가 자리를 잡고 있으나 진보적 정서도 적지 않다. 특별히 '文' 정권들어 대한민국의 정체성이 흔들리고 있는데 행동으로 나서는 시민들은 보수측보다는 주로 진보측의 시민들의
안동데일리=유튜브전성시대, 조충열 기자) 유튜브방송을 운영하고 있는 사랑침례교회 정동수 목사는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지난 11일 프레스센터에서 전광훈 목사가 '문재인 정권은 올 연말까지 하야하라'고 하는 시국선언을 한데 대해 '목사가 왜, 정치에 참여하느냐'고 비난을 한 손봉호 장로(전 동덕여대 총장)에 대해 '위선자'라고 맹비난을 하였다. 또, 정 목사는 선거에서 투표를 잘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올바른 투표를 하자고도 말했다. 하나님의 올바른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사람을 선거에서 뽑아야
존 위클리프(John Wycliffe, 1320년~1384년)영국의 신학자, 종교개혁의 선구자. 옥스포드 대학에서 수학한 후 1356년경부터 동대학에서 신학ㆍ철학을 강의하였다. 사상적으로는 아우구스티누스(Aurelius Augustinus)의 영향을 받아 학자로서 명망을 쌓았다. 구원과 신앙, 즉 복음은 성경에 있다고 확신하였다. 교황정치의 폐단에 대한 비판으로 국왕 에드워드 3세와 왕자 존의 측근으로서 교황청과의 협상에도 나섰다. 교회 비판의 서(書)『세속적 소유권에 대해』에서 교회 재산의 교황으로부터의 독립을 주장하여 교황 그레
서 문(Preface)해방신학이란 기독교의 옷을 입은 맑스주의입니다(Liberation Theology is Marxism in Christian Dress). 맑스주의는 무신론 공산주의(Commu- nism) 사상이요, 무신론 공산주의는 적그리스도(Anti-Christ)의 세력 곧 붉은 용의 세력입니다.해방신학은 정치적 민주주의(Political Democraticism), 경제적 자본주의 (Economical Capitalism), 그리고 이것을 뒷받침하고 보호하는 이념적 반공(Ideological Anti-Communism)을
조영엽 박사 친필 저서〈필독서〉∙ “세계교회협의회 비평(A Critique of the World Council of Churches)”(박사학위 논문), 1982. 5. 15. 339면∙ “1967년도 새신앙고백서 성경관에 대한 분석 및 평가(A Critique of 1967 New Confession)”, (석사학위 논문), 총신대학교 양지캠퍼스, 1967. 74면∙ 성경적 해답(교회와 사회의 당면 문제들에 대한)(2판), 북커뮤니케이션, 2016. 2. 416면∙ 신론(개정증보5판), 기독교문서선교회, 2012. 5. 416면
∙ 평양시 기림리 출생∙ 서울 대광고등학교 졸업(10회)∙ 총신대학교 신학과 수료∙ 단국대학교 영문과 졸업(B.A.)∙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M.Div., 58회)∙ 총신대학교 대학원 졸업(Th.M., 4회)∙ 미국 Faith 신학교(Philadelphia) 졸업(D. Min)∙ 미국 Grace 신학대학원 졸업(Ph. D.)∙ 육군부관학교 졸업, 육군본부 부관감실, 군종감실∙ 강도사고시(합동측, 1967. 6.)∙ 평안교회 강도사(김윤찬 목사 시무시) ∙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수도노회에서 목사안수 받음(1972. 10. 12
2018년 새해 첫 성찬주일인 1월 7일 오후 5시 종로에서는 '자유사랑교회'가 창립예배를 제1부, 제2부를 나누어 가졌다. 이날 창립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은 다같이 한마음으로 "믿음으로 나라를 구하는 애국성도는 1. 오직 예수사랑 나라사랑의 마음으로 2. 매일 기도하고 성경읽고 배우면서 3. 언행이 일치되는 삶을 실천합시다!"라고 다짐을 하였다.김은진 목사가 진행을 하였고 찬송과 신앙고백을 하고 찬송가 93장 '예수는 나의 힘이요' 등 찬양을 하나님께 올리고 이하나 권사의 기도로 제2부 행사가 끝나기 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