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서울 광화문 중심에서 청년중심 정치개혁공동체를 이끌고 있는 이용원 대표는 지난 18일(화) "유튜브로부터 채널영구정지로 폭파되었던 K파티 채널이 다시 부활되었다"고 본지에 알려왔다.이 대표는 "2년전 영상들의 악의적 공격인 잘못된 의료정보 위반으로 동시에 5회나 채널경고를 받고 지난 주 채널이 영구정지되어 폭파되었던 K파티의 공식채널( https://youtube.com/@KParty )이 수십명의 기도로 0% 가능성의 이의제기 승소와 유튜브의 사과와 채널복구라는 기적이 조금 전에 일어났습니다."라고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 4.15총선 사전투표가 조작되었다는 시민사회단체들의 목소리가 계속 커지고 있다. 어제는 과천에 있는 중앙선관위 앞에서 시위가 있었다.박정아 명지대 교수(펜실베이니아대학교 대학원 물리학 박사, 前 국회의원)도 자신의 페이스북(아래 사진 참조)을 통해 통계적으로는 거의 일어날 경우의 수가 없다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다. 그리고 유튜브 방송인 '펜앤마이크'에서는 이준석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이 말한 대로 '사전투표 의혹을 파헤친다'라는 제목으로 '특집생방송'으로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기존의 논리로 봤을 때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결과다"라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선거관련 전문가가 본 기자에게 말했다. 그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압승을 거두었는데 이상한 점이 있다"면서 사전투표자들의 연령대별 숫자를 볼 때 '60대 이상이 361만명이었고, 50대 이상이 257만명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이 12%~15%정도로 승리했다는 설명이다. 자세히 분석을 해 보면, "이번 4.15총선에서 사전투표율이 높아졌다고 하는데 연령대별로 사전투표율에 대한 구성비율을
[사설] - 해도 해도 너무 나간 미래통합당 공관위..., 황교안 대표의 결단을 촉구한다.미래통합당 11명의 공관위 위원과 김형오 공관위원장의 국회의원 공천자 발표에 대한 불만이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고 있다. 특히, 공천의 심사기준에 대해 해석을 달리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하고 말하기도 한다. 마치 공관위의 심사결과에 대한 일방적인 공천발표에 지난 이한구의 전철을 밣는 것 아니냐고 불만이 가득하다. 이쯤되면 황교안 미래통합당 공심위 위원장의 정치력과 지도력이 국민들에게 발휘되어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그동안 국민들이 보수의 가치를 가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2월 1일 토요일 광화문 이승만광장에서 많은 국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집회가 있었다. 전광훈 목사는 김문수 前 경기도지사와 함께 자유통일당을 창당했다. 일부에서는 전광훈 목사(한기총 대표회장)와 김문수 지사가 보수우파를 분열시킬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많은 국민들은 자유한국당의 행태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이 실정이다.그런 가운데 '자유통일당'이라는 정당은 앞으로 전광훈 목사는 "이미 분열이 된 보수우파"라면서 "분열이 아니라 통합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또, 전
안동데일리=조충열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당대표는 '국민속으로 - 민생투쟁대장정'의 일환으로 13일 오후 2시 30분에 안동시 경상북도문화회관 4층에서 지역 유림(儒林) 단체와의 간담회를 가졌다. 안동과 이웃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본 간담회가 진행되었다.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오전부터 기다리던 시민들도 많이 있었다.많은 시민들이 "장소가 비좁다"는 말도 나왔다. 하지만 김광림 최고의원은 "특별히 안동지역의 유림 어르신들과 현 시국에 대한 의견을 들어본다는 취지라서 이해를 구한다"라고 양해를 구했다. 행사
유튜브 전성시대=조충열 기자) '고성국TV'에서 3월 21일 방송분에서 '도올 김용옥'이 KBS 1TV방송에 출연하여 방청객의 질문에 "서울 국립현충원에 안장되어 있는 이승만 대통령의 묘를 지금이라도 파헤쳐야 한다"는 망언을 한 대하여 문무일 사무총장(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과 논평을 하고 있다. 도올 김용옥도 문제이고 국민의 시청료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인 KBS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다. 향후 도올 김용옥의 망언을 어떻게 대처하여야 하는가를 지켜 봐야 것이다. '도올 김용옥' KBS 1
긴급 공지: 태극기 이야기 - 국민 저항권의 발동 더는 늦출 수가 없어...먼저, 자유한국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권을 가진 유권자들에게 선거방법 중의 하나인 모바일 투표안내와 선거방식을 충분히 알려줬는지와 유권자가 투표할 투표장소를 충분히 알려줬는지와 유권자들에게 시·군·구·읍·면·동별로 안내가 정확히 알려 주었는지를 알아야 하며 유권자인 우리가 알아야 한다. 또, 제대로 된 안내가 없었다면 지금이라도 선거관리위원회에 요구해야 하는 것이다. 자유민주주의의 가장 중요한 권리행사이자 주권인 투표이기때문이다. 이것은 바로 민주주의의 근간
유튜브 전성시대=조충열 기자/안동데일리) 유튜브방송 '쏭언니'에서 2019년 2월 19일에 게시한 방송에서 김정민 박사가 출연하여 '채팅 읽어주는 남자 - 유토피아를 꿈꾸는 앙떼들'이라는 제목으로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을 하였다.김 박사는 국제관계에 대해서만이 아니라 자유한국당의 당대표 선출에 대해서 말하면서 자유한국당의 전당대회를 잘 설명하고 있다. 보수우파의 지도자에 대한 평도 하고 유익한 정보가 많이 있다. 많은 시청을 바란다. [김정민 박사 고대사 & 국제관계 연구 후원하기] 1. 국민은행 / 98
흥미로운 유튜브) 방송보다 더 진실한 유튜브방송. 유튜브방송 윤창중칼럼세상 TV에서 2018년 12월 19일에 게시한 '문재인을 발로 차는 시대가 됐다! 역시 표창원은 가장 먼저 도망가려 하고 있다.'라는 제목으로 문재인 정권을 실랄하게 비판하고 있다. '문 정권'에 협력을 하지 않는 대한민국 내 세력들이 하나 둘씩 늘어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안동데일리에서는 문재인 정권의 불법, 부당한 내용에 대한 사용자 여러분들의 제보를 받습니다. 기사제보나 의견을 제출할 수가 있습니다.
(논평)변희재 대표에 대한 징역 2년 선고는 ‘언론 탄압’이다! 2016년 12월 9일 손석희 당시 JTBC 사장은 “어쩌면 태블릿PC 따위는 필요 없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과연 태블릿PC는 필요 없었나 보다. 좌파독재정권 하에서, 모든 것은 음모로, 기획으로 이미 정해져 있었던 듯이 보인다. 박근혜 대통령 거짓사기탄핵의 스모킹 건 역할을 한, 최순실 씨의 것이라 단정되어 방송된 태블릿PC 관련 보도가 조작됐다고 주장해 해당 JTBC 측의 명예를 실추한 혐의로 구속기소 되었던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 고문이 1심에서 실형
프리덤칼리지장학회 소개 - 글로벌리더십 나라愛 인재양성 1만원의 기적 프리덤칼리지장학회(대표회장 손효숙)는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하는 올바른 청년지도자 300명을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장학회이다. 이 장학회는 506070 애국 장년이 203040 자유 청년을 목숨걸고 지원하여 활동가, 보좌관, 지방의원, 국회의원 등 사회 지도자로 성장하도록 비전과 로드맵을 제시하고 "애국의 뿌리가 되고 자유의 둥지가 되다"라는 취지를 가진 장학회다. 주요활동으로는 현장 실전경험, 역사문화 지식 함양, CEO역량 훈련과 교육을 하며 1,000명
미디어연대 성명서 KBS망친 3인·편향인물 이사 추천한 방통위, 유감스럽다.방송통신위원회가 어제(28일) 11명의 KBS 이사를 문재인 대통령에게 추천했다. 그러나 이들 중 다수는 공영방송 KBS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지킬 수 없는 매우 부적절한 인사로, 우리 미디어연대는 유감을 표명하지 않을 수 없다.그 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인물은 김상근 현 이사장을 비롯해 강형철 숙명여대 교수, 조용환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다. 이들 3인 이사는 국민의 방송인 KBS를 정권 품에 안겨 땡문뉴스방송으로 타락시킨 양승동 사장을 탄생시킨 주역이다.방송
범보수우파연대 애국정치인 추대모임에서는 창당준비위원회 발기인 '200명 모집'에 착수했다. 범보수우파연대 애국정치인 추대모임 관계자는 "현재 대한민국의 여ㆍ야 국회의원들에게 나라를 맡길 수 없어 조심스럽게 태극기 세력들의 뜻을 반영하고 현 자유한국당 내의 의원들, 그리고 대한애국당 등과의 충분한 소통과 격렬한 논쟁으로 대한민국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나가는데 국민들이 직접 나서고 국민의 힘을 보여 줘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말했다.존경하는 애국국민 여러분! 여러분들을 대한민국, (가칭)범보수우파 창당 발기인으로 초대합니다
[미디어연대 성명 2018.8.15.] 언론노조 진영의 김도인·최기화 이사 반대는 내로남불 독선이다방송통신위원회가 방문진 신임 이사로 MBC 전임 경영진 출신 김도인 전 편성제작본부장, 최기화 전 기획본부장을 선임하자 좌파세력과 언론노조 진영이 반발하고 있다.두 이사가 보수정권 당시 MBC 불공정 보도와 부당노동행위를 이끈 주역이고 김미화, 윤도현 등 방송인들을 퇴출시킨 장본인이라는 이유를 들고 있다. 또 이번 선임은 방통위가 독립적 권한을 포기하고 정치권이 개입한 나눠먹기 인사라 원천무효라고 주장하고 있다.언론노조 진영의 독선과
[안동데일리 뉴욕지사] 지난 8월 14일 일요일 오후 5시 뉴욕에서 「 대한민국 건국 70주년 애국 강연회」가 개최했다. 이날 '대한민국 건국 70주년 기념식 및 애국 강연회'에는 김평우 변호사, 송대성 한미안보연구회 이사, 김은구 서울대학교 트루스포럼 대표 등 뉴욕 교포를 비롯한 4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또, 미국에서는 뉴욕 이외의 지역, 워싱턴과 로스 엔제일레스(L.A.)에서도 건국 70주년행사를 가졌다. 공동으로 결의문 14개항을 발표했다.「범보수우파연대 애국정치인추대 진성당원모임」 회
가까운 지인들에게 알리고 싶고 하고픈 말이 있습니다. 유비무환, 징비록의 교훈으로…무슨 말로 시작하여야 하여야 하나 한참을 생각을 하고 글을 적습니다.그 첫마디를 뛰우면 "경상도는 문디가 맞다? 병신이다"라는 얘기를 요즘, 여기 저기서 많이 듣고 있습니다.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강원도, 경기도, 제주도 편을 가르기는 싫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들은 같은 국가인 대한민국 영토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요즘 이 나라가 분열되어 가고 해체되고 있는 것을 두 눈 뜨고 보고 있는데 이를 아는지 모르는지…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지 않으
〔-지역에서 세계로, 안동데일리 서울지사〕 정미홍 前 KBS아나운서(58세, 진정방송 대표)가 7월 25일 새벽에 평소의 질병(폐암)으로 사망했다. 대한애국당은 당 홈페이지를 통해 “정미홍 전 사무총장이 오늘 새벽 하늘나라 천국으로 가셨다”면서 “유족의 입장으로 장례식장은 알리지 못하니 글로써 추모해달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지난 2016년부터 태극기집회에서 "촛불로 대변되는 세력에게 권력이 넘어가는 점과 억울하게 탄핵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불법이다"라고 성토하였다. 그리고 "주부인 내가 현재의 나라의 상황을 도저히 가만히 지켜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 그리고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 보시오..6.13지방선거가 끝났습니다.두 대표께서는 어떻게 생각했을지 모르겠지만 나는 이미 선거전에 두 야당이 참패할 것으로 진작부터 생각을 해왔었지요...왜냐하면 절대 쓰서는 안 되는 불법 ‘전자개표기’를 썼기 때문이요..지금 애국 국민들 사이에서도 이번 선거결과를 가지고 이러쿵저러쿵 말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한편에서는 자유한국당이 참패한 것이 당을 창당한 박근혜 대통령을 출당시키고 오히려 탄핵에 앞장선 바른당 세력들을 복귀시킨 그 죄 값을 톡톡히 받은 것이라고 합디
글 / 자유우파의 이름없는 자유국가를 지키려는 한국민 김영삼이가 3당합당을 하면서 보수좌파 내지는,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을 비난하는 가짜보수우파인 김영삼계가 자유우파에 들어오게 됩니다. 이때부터 전두환 대통령 죽이기가 시작됩니다. 그러나 10.26과 12.12의 진실을 알면 전두환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기적적으로 구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전 대통령을 독재라고 몰고 5.18을 뒤집어 씌워서 기획적으로 죽입니다. 결국 자유우파의 기둥인 전 대통령이 쓰러지고 자유우파는 명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