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기구의 공공직 종사자가 국민을 옥죈다.권력 기구의 공무원 늘리고 철밥통 만들면 나라의 미래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문재인 청와대가 모를 이유가 없다. 중공, 북한 우크라이나, 베네주엘라 등에서 익히 들어왔다. 알면서 그걸 강행하는 것은 그들은 무슨 짓이든 다할 수 있는 위인들임을 직감할 수 있다. 권력을 얻는 깃을 다하고 싶은 것이다. 어차피 그들의 신뢰는 땅에 떨어졌으니, 마이 웨이를 자청하게 된다. 코로나19 빌미로 전자 투표로 선거를 하자고 할 사람들이다. 그 군상들의 미래가 걱정스럽다.코로나19로 백신접종 완료율을 84%
공무원 늘리는 정부여당, “'자원 부국' 카자흐의 눈물‘을 보라.”철지난 생각으로 공무원 늘려서 무슨 국가에 도움을 줄지 의문이다. 기술 변동의 속도가 무척 빠르다. 조선일보 김성민 실리콘벨리 특파원(2022.01.10), 〈KT 최연소 임원 배순민 인공지능연구소장이 본 CES 2022-'가전·로봇·자동차 경계 무너져. 푸드·헬스·우주기술 비약적 발전. 대체육 누구나 즐기는 단계 앞으로 우주선 전시 경쟁할 것‘“〉, 조의준·김승재 기자(01.10), 〈선거공식 뒤집은 ’3S 대선- ①소셜미디어, 온라인이 유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