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반지성주의 아직도 유효한가? 국회가 反지성주의 소굴이다. 국회 반지성주의 몰아내지 않으면, 윤석열 정부도 험악한 길을 걷게 된다. 그들에게 숨 쉬는 것 외에 거짓말이 아닌 게 있는가? 이성과 합리성과 합리성이 작동하는지의 의심스럽다. 이젠 국가가 앞장서는 시대는 지났다. 인터넷과 언론이 발달된 곳에서 국회의 행정부 감시 기능은 철이 지났다. 국회를 줄이고, 그 역할은 시민단체와 언론에게 맡길 필요가 있다.산업이 재편된다. 마르크스는 자본가의 교환가치의 장점 덕분에 착취가 늘어난다고 했다. 그는 오케스트라의 단원처럼 노동자와 자
"불쑥, 불쑥 정책, 국민 쪽박 찬다."헌법 정신의 궤도 이탈이 심하다. 민주공화주의는 주권재민(主權在民)에 의해 지배되는 체제이다. 그만큼 청와대는 모든 정책에서 국민의 눈높이서 인과관계를 따져 조심스럽게 정책을 펴야 한다. 그 첫 단추는 국민의 기본권, 즉 생명, 자유, 재산 보호에 앞장서야 한다. 헌법 어디에도 청와대가 앞서 근육 자랑하라는 규정이 없다. 그걸 무시하고, 자나 깨나 불쑥, 불쑥 근육자랑하고, 정치잣대로 풀어 가면 그건 무자격자 청와대라고 볼 수밖에 없다.바른사회TV 조전혁 서울시 혁신공정교육위원장(2021.08
“文 정권 5년간 예산 50%, 빚 60% 증가..여야 모두 공범이다.”대한민국은 문재인 청와대부터 공산주의 집단 닮아갔다. ‘불법 탄핵’, ‘불법 선거’, ‘규제 천국’, ‘기본소득제’, ‘재난지원금’, ‘사회적 거리두기’ 등은 다 공산주의에게 겁주기 정책이다. 청와대 행동이 다 국가 예산으로 쓰여진다. 그 행동 다 예산과 공무원이 필요한 정책이다. 문 정권 5년간 예산 50%, 빚 60%는 그 결과를 말해준다. 국민도 정신을 차리고, 내 자유 내가 지킨다는 각오 가지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그 권리부여하지 않는다. 민주공화주의는
안동데일리=오늘의 책) 4.15부정선거 비밀이 드러나다 / 저자 김형철(예비역 공군 중장)책자 소개4‧15 부정선거 비밀이 드러나다!이 책은 국민 여러분에게 4.15 부정선거에 대한 제반 증거들을 상세 소개하고 앞으로 공정 선거 실시를 위한 10대 원칙을 개선방안으로 제시하고 있다.저자 김형철 예비역 중장은 전투기 조종사 출신으로 2015년 공군사관학교 교장을 끝으로 군문을 나섰다. 그 후 풍전등화에 처한 국가안보 위기를 절감하고 2019년 초 창설된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 공동대표를 역임하면서, 유튜브 채널 「장군의 소리」를
“전국 소방서 ‘요소수 기부’ 행렬”국민은 이젠 정부와 정치권 너무 믿지 말자.주인이 주인 노릇을 하지 못하면, 정치권은 국민을 우롱한다. 문재인 청와대가 한 짓이 소득주도성장, 주52 시간제, 최저임금제 등으로 요소수 등 소재 문제를 발생시켰다.개혁을 해야 하는 민주노총 노동개혁은 싫다고 하고, 임금 올려 기업이 국외 탈출로 인해 많은 문제를 발생시켰다. 소재를 중국에 의존하면서 이런 불상사가 일어난 것이다. 연구계, 업계, 운수업계 등은 머리를 맞대고 국민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너가 아니고 내가 앞장설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4.7재보궐선거 결과 서울시장과 부산시장에 야당인 국민의힘 후보가 각각 득표율에서 크게 격차를 벌이면서 당선되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는 오세훈 후보(국민의힘)가 57.55%득표율을 기록하며 박영선 후보(더불어민주당)의 득표율 39.18%를 여유있게 따돌리며 최종 당선됐다.또, 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도 박형준 후보(국민의힘)가 62.67%의 득표율로 김영춘 후보(더불어민주당)의 득표율 34.42% 보다 더블스코어 가까이 앞서는 결과로 최종 당선됐다.
안동데일리 국회=조충열 기자) 자유한국당 사무총장 박완수 의원(창원 의창구)과 한국정당선거법학회가 공동주최하는 ‘공직선거법 및 공수처법 제(개)정안의 위헌성과 대응방안’ 세미나가 금일(12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되었다.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은 지난 4월 이른바 연동형 비례제를 채택한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이하 공수처) 설치를 위한 제정법안을 신속처리안건 즉, 패스트트랙으로 상정하였다. 이후 제20대 국회 마지막 정기회 종료일인 지난 10일, 자유한국당을 배제한 채 소위 ‘4+1
안동데일리 국회=조충열 기자) 자유한국당 사무총장 박완수 의원(창원 의창구)과 한국정당선거법학회가 공동주최하는 ‘공직선거법 및 공수처법 제(개)정안의 위헌성과 대응방안’ 세미나가 금일(12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은 지난 4월 이른바 연동형 비례제를 채택한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이하 공수처) 설치를 위한 제정법안을 신속처리안건 즉, 패스트트랙으로 상정하였다. 이후 제20대 국회 마지막 정기회 종료일인 지난 10일, 자유한국당을 배제한 채 소위 ‘4+1 합
# 전 대법관 8명 박만호(고시13회) 변재승(사시1회) 서성(사시1회) 이용우(사시2회) 배기원(사시5회) 유지담(사시5회) 박재윤(사시9회) 신영철(사시18회)# 전 헌법재판관 5명 김문희(고시10회) 이재화(고시14회) 정경식(사시1회) 김영일(사시5회) 권성(사시8회)# 전 법무부장관 2명 김경한(사시11회) 김승규(사시12회)# 전 검찰총장 2명 송광수(사시13회) 한상대(사시23회)# 전 변협회장 4명 천기홍(사시8회) 신영무(사시9회) 하창우(사시25회) 김현(사시25회)안동데일리 서울=김용선기자) '조국의 사퇴
[안동데일리]환경부는 통합물관리 비전포럼과 2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통합물관리 비전포럼’ 제4차 전체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수자원, 수질, 방재 등 물관리 분야의 민·관·학 전문가 200여 명이 참여하며 회의는 ‘물은 환경이다’를 주제로 지난 8일 공포·시행된 ‘정부조직법’ 등 물관리일원화와 관련된 3법의 주요내용을 공유하고, 새로운 통합물관리의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회의는 물관리일원화 이후 열리는 통합물포럼의 첫 전체회의로 수량, 수질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통합물관리 정책방향의 새 길을
글 / 자유우파의 이름없는 자유국가를 지키려는 한국민 김영삼이가 3당합당을 하면서 보수좌파 내지는,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을 비난하는 가짜보수우파인 김영삼계가 자유우파에 들어오게 됩니다. 이때부터 전두환 대통령 죽이기가 시작됩니다. 그러나 10.26과 12.12의 진실을 알면 전두환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기적적으로 구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전 대통령을 독재라고 몰고 5.18을 뒤집어 씌워서 기획적으로 죽입니다. 결국 자유우파의 기둥인 전 대통령이 쓰러지고 자유우파는 명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