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사파 촛불 난동집단은 왜곡된 역사, 허위공작성 의문들을 조작하여 국민들을 선동하기 위한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허위사실조차 마치 사실처럼 의문을 제기하여 국민적 폭동으로까지 야기하고 있다.그런데 우파들은 좌파세력에 의한 잔혹한 만행에 대해서는 무엇이 두려워서 왜 국민들의 알권리를 위한 합리적 의혹조차 제기하지 못하는지 답답하다.최근에 발간된 이인규 검사의 "나는 대한민국의 검사였다" 라는 회고록이 새삼 노무현의 죽음의 진실에 대한 의구심을 갖고 있던 국민들의 궁금증에 불을 지피고 있다.노무현의 죽음을 계기로 남조선 내에 기생하고
“초∙중 교과서에 ‘기업의 자유’ ‘시장경제’ 명시” 공론장은 엄격해야 한다. 자유를 허용하되, 그 만큼 책임을 강하게 부각시켜야 한다는 소리이다. 언론인 공동체는 공론장 관리를 엄격하게 해야 한다. 중국과 같은 전체주의적 사회주의는 국가가 공론장을 관리한다. 그러나 자유주의, 시장경제 하에서 언론인 공동체는 공론장을 자율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공론장을 국가가 관리하겠다는 소리는 정부의 ‘자유로운 유통’(free flows of ideas, market places of ideas)를 통제하겠다는 말과 같다. 문재인 청와대는 소리를
세금 더 거두어, 與는 싸움판, 野는 잔치상 받아. 정치판 꼴이 우습다. 여든, 야든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 그 중에서도 정부는 이 눈치 저 눈치만 살핀다. 벌써 당선된 지 6개월이 가까이 간다. 국민은 이런 꼴을 보려고 선거하는 것을 아닐 터인데...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 아닌가? 표정이나 관리하고 정치할 필요가 있다.국회는 국민을 꼼짝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매일경제신문 사설(2022.08.27), 〈과도한 기업인 형벌 32개 완화, 첫발 뗐으니 더 속도내야〉, “정부가 기업인의 경미한 법 위반에 과도하게 부과되는 형벌 규정을 행정
대통령 지지율과 국민연금관리. 대통령과 국민연금관리는 고도의 인성과 전문성을 가진 사람이 해야 맞다. 사회가 아직 안정성을 갖지 못할 때는 항상성(恒常性)이 어느 것보다 필요한 시점이다. 그걸 무시하고, 열정으로 업무를 수행하게 되면 당장 문제가 생긴다. 열정은 책임의식, 균형감각을 결하기 때문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바닥이고, 국민연금관리가 계속 도마 위에 오른다.문재인 청와대는 누가 봐도 무자격자이다. 그의 재임 시의 사회경제적 지표는 그걸 대변한다. 그것만으로 그는 국민에게 막대한 피해를 지웠고, 국민이 그를 잘 알고
“정치경찰 그만두고 민생경찰 옆으로 돌아가라”지난 23일, 전국의 일부 총경급 경찰서장들이 경찰인재개발원에 모여 경찰국 신설을 반대하며 집단행동에 나섰다.경찰 지휘부가 모임 자제와 법에 근거해 해산을 지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법을 어기며 항명을 강행한 무모함에 우려를 넘어 두려움을 느낀다.국민들은 고물가 고금리에 허리가 휘어지며 지능화 되어가는 각종 범죄에 위협을 느끼고 있는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지역 경찰 지휘부가 스스로 자기 치안 지역을 벗어나 치안 공백을 자초한 것은 국민들께 사죄해야 마땅하다.또한 이토록 이기
[정치,시사분석] 6.1지방선거 압승 뒤 어두운 그림자/ 마을로 내려간 좌파 마을활동가들/ 마을이 위험하다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이희천 前 국가정보교육원 교수는 지난 6.1지방선거에 대한 새로운 분석을 내놓아 이목이 집중된다.이 교수가 분석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이희천 교수의 '6.1지방선거' 분석자유민주주의 우파세력이 지난 3.9 대선에서 승리한데 이어,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압승을 거두었습니다.이번 지방선거 대승으로 인해 문정권이 추진했던 주민자치기본법안 등 악법들을 저지하고, 이미 실시하고 있는 주민자치회 조례
‘광장 민주주의’, 국민도 저항할 줄 알아야. ‘광장 민주주’의 피해가 대단하다. 그러나 반성할 줄 모른다. 자유는 누렸지만, 책임은 전혀 지지 않는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이 본다. 국민이 그 대로 수용하면, 그건 자율을 지킬 능력이 없는 국민이 된다. 노예의 삶에서 긍정적 행복을 찾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 헌법정신은 자연법사상이다. 자연법사상은 원인과 결과를 확실히 따져 그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한다.동아일보 박민우·신지환 기자(2022.05.27), 〈(이창용 한은 총재)물가 불안에… 한은, 15년 만에 두 달 연속 금
국가의 사유화, 국민 설자리 없어. ‘과학의 날’에 절제 없는 행동은 하루라도 접자. 문재인 청와대는 북한 ‘태양절’ 모양 모든 것을 사유화에 집중했다. 이젠 모든 사람이 긍정할 수 있는 공정한, 객관적 잣대를 가질 필요가 있게 된다. 그래야 ‘5000만 국민이 존엄이 된다.’라는 것이 맞지 않나? 북한 모양 ‘한 사람의 존엄’은 그만하자. 국가 강조해봐야 국민만 고달파진다. 국민이 자유와 독립을 누릴 수 있는 나라가 바람직하다.국가 강조하다, 국민 거지되게 생겼다. SkyeDaily 윤승준 기자(2022.04.14), 〈치솟는 美
“‘이러려고 내가 촛불을 들었나’”대한민국은 독재의 사슬에서 갇혔다. 그 기원은 거짓 ‘촛불혁명’으로부터 일어난 일이다. 이 매듭을 공치공학으로 풀 생각하지 말고, 초심으로 돌아가서 풀어야 한다. 헌법정신이 무너진 상황에서 그걸 바로 잡지 않으면 모래성을 쌓는 격이 된다. 3·9 대선은 그 해결책이 아니다. 그걸 지키는 길은 민주공화주의 국민이 나설 수밖에 없다. 국민이 나서면 우크라이나처럼 세계가 도와준다. 국민 각성이 필요한 시점이다.조선일보 김진명 특파원(2022.02.28), 〈“러시아 푸틴과 중국 시진핑, 독재하기에 편리한
시스템 시대는 거하고, 도인정치 시대 도래.탐욕이 지나 치면,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는다. 사회주의, 공산주의, 제3 세계는 시스템 이론이 맞지 않았다. 예측 가능한 사회를 만들 때에만 그 체제는 미래를 예측할 수 있게 된다. 각 사회 영역은 전문가를 포진하고, 예측 가능한 사회를 만들 필요가 있다.정치의 후진성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도인 수준의 정치를 한 것이다. 지금까지 청와대는 정치방역을 해온 것이다. 동아일보 유근형·김소영 기자(2022.02.17), 〈현실로 다가온 하루 10만 명 확진…정부 “정점 예측 못해”〉, 국내
文의 오물들의 사고는 계속된다.지난 5년 동안 文의 오물들은 쌓이고 쌓였다. 건국 이후 이런 청와대는 처음 봤다. 오기(傲氣) 정치부터 정치와 정책은 이념과 코드로 점철 했다. 사정 기관이 부역자들로 득실거리니, 당연한 결과를 나타낸다. 그 끝이 어디인지, 예측하기가 쉽지 않다. 그게 5년 연장한다니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계속 5천만 국민을 불쏘시개로 사용할 전망이다. 민주공화주의 헌법정신은 실종된 지 오래이다.북한은 국민의 생명을 자신의 정치 수단으로 사용한다. 북한에는 기본권이 없어, 국민이 김정은 불쏘시개가 된다. 동아일보
"이상한 좌파들의 사회"좌파들일수록 공동체에 관심을 두고, 공공선에 대한 관심이 높을 듯하다. 그런데 지금 한국 사회에서 일어나는 좌파는 유토피아와는 거리가 멀다. 무슨 수단을 사용하든 자기가 반드시 나라를 지배해야하고, 내 패거리들이 온통 권력을 움켜쥐어야 한다. 국가 폭력은 다반사고, 선거란 선거는 거의 부정이다. 자기 이념과 코드에 맞지 않으면 ‘절차적 정당성’ 같은 그 자체가 적폐이다. 그 문화가 미적(美的) 발전을 할 수 없다. 장기적 전략은 갈수록 난항이고, 사회갈등은 계속 증폭된다. 문화가 축적인 되지 않으면 공동체로
지하철 1조 6천억 적자, “직원 절반 짤라도 돌아간다”- 국민노조, 지하철 정상화 위한 ‘노동자‧사용자‧민간‧정부‧전문가’ 참여하는 “5자 서울사회적 합의기구”창립 제안한다! -서울교통공사의 올해 손실 규모가 1조 6천억 원으로 예상되고 있다. 서울지하철노조는 지난 8월 17~20일 쟁의 찬반 투표에서 81.62%가 파업에 찬성했다. 23일에는 민주노총에서 투쟁을 선포하겠다고 한다.서울교통공사 직원은 17,00여명이고 한 해 인건비로 지출되는 금액이 1조 1천억 원에 이르고 있다. 이를 평균으로 계산해보면 1인당 평균연봉이 6,4
권력형 성범죄로 얼룩진 민주당, 집권 여당의 현주소다. [황보승희 수석대변인 논평]이쯤 되면 과연 대한민국 집권 여당에 기본적인 성인지 감수성, 그리고 최소한의 자정 능력이 존재하는지조차 의심된다.민주당 소속 지역위원장의 식당 아르바이트생 성추행 사건에 대한 국민들의 충격과 분노가 채 가시기도 전에,이번에는 양향자 의원의 지역사무소에서 회계책임자가 여직원에게 수개월 동안 상습적으로 성추행과 성폭행을 일삼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민주당이 당사자들을 상대로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고 하지만 지난 14일 당에 신고한 후 열흘 가까이 아무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단독] 최근 뽐뿌에서는 자유혁명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문프를 찬양하는 대깨문 인민군에 맞서서 정상적인 사고의 게시물을 자유롭게 게제하는 혁명이 벌어지고 있다. 그렇지만 이는 한계가 있다. 왜냐하면, 뽐뿌에는 포인트 제도로 인한 인민재판 시스템이 가동되고 있기 때문이다. 뽐뿌 회원에 가입하면 일정 포인트를 득해야 게시판에 글을 쓸 수 있는데, 자신의 게시물에 타인이 "다른의견"이라는 걸 달면 포인트가 깎이는 제도이다. 타인에게 다른 의견을 주려면 자신의 포인트도 차감되게 된다. 그래서 정상인들은 자신의
[국민의힘 황규환 상근부대변인 논평] ■ 조희연 교육감의 '악질 불공정'에 대한 엄중한 수사를 촉구한다.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자신의 선거를 도왔던 전교조 소속 해직 교사 등 5명을 부당하게 특별 채용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에서 드러났다. 공정과 정의의 가치를 가르쳐야 할 교육 수장이 오히려 '내 편'의 이익을 위해 불법을 서슴지 않았다고 하니, 과연 아이들이 무엇을 보고 배울 것이며, 또한 조 교육감이 그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이 온당키나 한가. 게다가 조 교육감은 불법적 특별 채용을 지시함은 물론, 이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단독] 진성 대깨문 사이트 '뽐뿌'에서 아이디를 여러개 소유해서 친문 여론이 대세인 것처럼 여론을 조작한 정황이 드러났다. 뽐뿌의 정상인 중 한 명이 대깨문들이 다중 아이디를 가지고 있다는 증거를 발견하여 폭로 게시글을 썼다.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똑같은 아이피를 가진 대깨문이 뽐뿌의 아이디를 여러개 가지고 정상적인 게시물을 쓰기만 하면 일베몰이와 다른의견 폭탄을 주어서 포인트 차감으로 글을 쓰지 못하게 하도록 했다는 것이다. 아래의 두 아이디는 다르지만 IP 주소는 같다. 대깨문이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진성 대깨문 사이트 뽐뿌에서 엄청난 자유혁명이 발생했다.뽐뿌는 대깨문은 근원지였다. 뽐뿌에는 인민재판 제도가 있다. 뽐뿌는 게시판 이용자 포인트제도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을 이용하여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을 인민재판을 해왔다.다수의 민주당당원들과 악성 대깨문들이 게시판을 상주하면서 조국을 비판하거나 윤미향을 비판하는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이 글을 쓰면, 게시판을 모니터링 하는 당직자 대깨문들이 다른의견 댓글을 달아서 게시글을 올린 사람들의 포인트를 차감해버린다.자신이 쓴 게시물에 다른의견이 많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4.7서울시장보궐선거에서 야당인 오세훈 시장이 당선되면서 10년 동안 박원순 서울시의 불합리적인 행정이나 비효율적이고 편향됐던 예산지출 그리고 차마 말못했던 마각(馬脚)이 하나둘씩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어떤 증언과 진술이 나올지 주목된다.그 가운데 인터넷 커뮤니티 '클리앙'에 서울시 업무에 대한 글이 올라왔다. 클리앙은 진성 대깨문들이 활동하는 커뮤니티이다. 한 공무원 대깨문이 시청 업무에 대한 글을 썼다. 박원순 시장 당시 협치라는 명목으로 시민단체가 시청과 구청에 들어와서 업무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오세훈 시장이 출근하자마자 박원순 집무실의 침대를 치워버렸다. 해당 침대는 박원순 시장 당시 여비서 성추행 논란과 맞물려 화제가 되었던 침대이다. 오 시장은 출근하자마자 이를 없애버렸다. 서울시 사무공간은 집무를 위해서만 쓰겠다는 각오이다. 굳이 침대가 필요 없다는 것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집무실에 침대가 있다는 것이 놀랍기만 하다. 현대나 삼성 등 대기업 중역실을 가봐도 침대가 있는 사무실은 어디에도 없다.박원순 시장은 야근이 필요할 때 더 열심히 일하기 위해서 침대를 설치했다고 한다. 박원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