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祝辭) - 경상북도향교재단 이사장 박원갑안녕하십니까?『안동데일리 신문』 창간 5주년을 맞이함에 먼저 축하를 드립니다.그동안 우리사회의 많은 변화와 어려움 속에 일어났던 크고 작은 뉴스와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많은 국민들로 하여금 관심과 찬사를 받아 왔다고 봅니다.또한 정치와 사회적 격변기에 조충열 사장님의 왕성한 활동은 지역사회와 많은 국민들에게 크나큰 영향을 가져 왔으며, 『안동데일리 신문』은 영남지역은 물론 재경 활동에서도 다양한 뉴스와 정보 제공은 물론이고 공정한 비평을 함께 하여 줌으로써 우리 사회의 분위기를 일신하는 데
안동데일리 조충열 기자) 추미애 법무장관 전임 법무장관인 조국은 파렴치한 일들이 드러나자 법무부장관 직에서 물러났다. 그러한 조국을 정암 조광조 선생에 빗대어 말한 인물이 있는데 그의 이름은 다름아닌 법무부 인권국장을 지내고 검찰개혁 추진지원단 단장을 지낸 황희석이다. 황희석은 1967년 12월 출생으로 경남 함안에서 태어났으며 마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법학 학사학위를 받았고 조지타운대학교 로스쿨 법학석사 그리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 박사과정을 수려하였고 故 박원순 서울시장후보 법률특별보좌관을 지낸 이력이 있다. 또, 그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필자는 지난 5월 17일 안동을 찾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에게 안동지역의 유림를 대표하는 김종길 도산서원선비수련원 원장과 박원갑 경북향교재단 이사장이 환영사를 통해 발언한 부분을 아첨을 한다느니, 공영방송으로서 적절하지 않은 용어를 써가면서 보도한데 대해 분노와 증오심을 느꼈으며 또, 자유한국당에서 만든 문 정권의 경제실정을 담은 책자 「징비록」을 소개하면서 극우단체의 주장과 내용을 그대로 가져왔다고 하는 등의 리포트를 전하는 기자의 멘트를 듣고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서 방송통신심의위원
안동데일리 창간3주년 기념축사(祝辭) - 박원갑 경상북도향교재단 이사장안녕하십니까?『안동데일리 신문』 창간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3주년을 맞이함에 먼저 축하드립니다. 아직은 걸음마 단계라고 할 수 있으나 그간 경향 각지에서 일어났던 크고 작은 뉴스와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많은 이용자들로 하여금 관심과 찬사를 받아 왔다고 봅니다.또한 정치와 사회적 격변기에 조충열 사장님의 왕성한 활동은 한 언론인으로서 역할뿐만이 아니라 지역사회에 많은 영향을 가져왔다고 생각이 되어 집니다.『안동데일리 신문』은 안동 지역을 기반으로 한 영남(嶺南) 전역
안동데일리=조충열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당대표는 '국민속으로 - 민생투쟁대장정'의 일환으로 13일 오후 2시 30분에 안동시 경상북도문화회관 4층에서 지역 유림(儒林) 단체와의 간담회를 가졌다. 안동과 이웃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본 간담회가 진행되었다.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오전부터 기다리던 시민들도 많이 있었다.많은 시민들이 "장소가 비좁다"는 말도 나왔다. 하지만 김광림 최고의원은 "특별히 안동지역의 유림 어르신들과 현 시국에 대한 의견을 들어본다는 취지라서 이해를 구한다"라고 양해를 구했다. 행사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5월 13일 오후 2시 30분, 경상북도문화회관서 '국민 속으로 - 민생투쟁대장정' 일환으로 안동을 방문한다.안 대표는 경상북도유교문화회관에서 '안동지역 유림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 청취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동·예안향교, 경북향교재단, 성균관유도회, 청년유도회, 여성청년유도회, 영종회(영남종손회), 박약회, 담수회, 유교문화보존회, 도산서원선비수련원 등 유림단체 뿐만 아니라 상공회의소, 중소상공인회, 중소기업융합교류회, 외식업지부, 재래시장상인회
이승만학당 전국순회강연회 제4차 안동 편, 이영훈 교장선생님의 강연회가 주익종 이사의 사회로 25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안동시청 낙동홀에서 140여명의 시민이 모인 가운데 진지한 강연회가 개최됐다.이날 김광림 의원(자유한국당, 안동시)은 참석은 못했지만 축전을 통해 "이승만학당 전국순회강연회 제4회 안동강연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뜻 깊은 행사를 보수의 성지 안동에서 개최하여 주신 것에 이승만학당 이영훈 교장선생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인사를 전하며 대한민국 건국에 큰 공헌을 하신 이승만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을 제대로 알고 인식하는
지난 11일 오후 4시경에 이승만학당(교장선생님 이영훈) 정광제 이사가 안동에 위치한 경상북도향교재단(이사장 박원갑)을 방문했다. 오는 25일 금요일 오후3시부터 5시까지 강연회가 개최되기 때문이다. 박원갑 이사장은 정광제 이사를 반갑게 맞이하며 "우리나라를 걱정하고 있다"며 "이번 강연회가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정광제 이사는 "이승만 건국대통령에 대한 잘못된 사실에 안탑깝다"면서 "나라가 이렇게 된 것도 역사를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잘못이 크다"고 말하며 "이승만학당에서는 전국 순회을 통해 왜곡되거나 잘못 알고 있는
축 사(祝 辭) - 안동데일리신문 창사 2주년 기념 축사 - 안녕하십니까? 창사한지가 어제와 같은데 『안동데일리 신문』이 벌써 2주년을 맞이함에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경의를 표하며 축하를 드립니다. 짧은 2년간이지만 조충열 사장님은 격변기의 한국정세에 중앙과 지방을 두루 살피면서 언론인으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여 오심은 실로 지역사회의 등불과 같은 역할을 하여 왔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또한 재경과 지역을 두루 아우르면서 자세한 뉴스와 공정한 비평을 함께 제공하여 줌으로써 우리 사회에 밝고 투명한 분위기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였을
"2017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5일째인 10월 3일, '안동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는 모습이다.
안녕하십니까?이제 처서(處暑)를 지나 가을의 문턱에 들어서는 좋은 계절에 안동데일리 신문 창사(創社) 일주년을 맞아 축하를 드립니다.돌이켜보면 금년 한 해는 정치적으로는 격변기가 있었고 극심한 가믐에 무더위가 겹쳐 힘겹게 지나 왔습니다. 이런 와중에서도 조충열 사장님의 중앙과 지방을 오가면서 왕성한 현장 참여는 언론인으로서의 책무라고는 하나 크게 돋보이는 활동 이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비록 첫돌이긴 하지만 재경과 광범위한 영남을 고루 아우르면서 지역의 생생한 뉴스와 볼거리들을 제공하여 줌으로써 명실상부한 언론지로 자리매김 하게 되었다고 생각되어 집니다.언론의 역할이 국가와 사회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 가를 우리는 지난날 역사의 교훈으로 익히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