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오늘의 책=조충열 기자) 지난 5월 16일을 맞추어 『숨결이 혁명 될 때』라는 책이 지우출판을 통해 출간됐다. 2022년은 5.16혁명 61주년이 되는 해이고 '10월 유신' 혁명 50년이 되는 해이다.이 책은 3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특히 '5·16에서 10월 유신까지 한눈으로 읽는 박정희 18년 역사'가 부록으로 잘 정리되어 있다. 이 책의 저자로 1부에 조우석 前 중앙일보 기자, 김다혜 탈북민 작가, 한민호 前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정책관이자 현 공자학원 알리기 운동본부 대표, 주동식 국민의힘 광주광역시 서구갑 당협위원장
“문 정권 5년, ‘패륜공화국’이 되었나.”진실이 거짓으로 둔갑하고, 거짓이 진실로 행세하면 그 사회는 ‘동물의 왕국’이 된다. 그게 결국 ‘패륜공화국’이라는 오명을 얻게 한다. 물론 누구나 범법 행위를 할 수 있다. 그러나 언제나 귀를 열고, 성찰하고, 성찰하는 것이 인간이다. 그게 정치인이라고 예외가 될 수 없다. 문재인 청와대 5년은 그렇지 못했다. ‘죄가 쌓이면 벌도 늘어난다.’라고 한다.어느 누구든 소통을 하면, 자신을 성찰하게 된다. 동아일보 정성택 기자(2021.12.22), 〈정순택 대주교 ‘온 세상에 구원의 은총을’
흥미로운 유튜브) 유튜브방송으로 구독자를 7.9만명을 확보하고 있는 '미디어워치TV'에서 2018년 12월 16일에 게시한 선고 이후에 이동환 변호사의 최후변론을 더빙한 육성녹취록'입니다. 구독자 여러분들이 들어보시고 무엇이 진실인지를 판단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외 3인의 단독 변호인 이동환 변호사의 결심공판 최후변론. 이동환 변호사의 육성으로 전문을 전달해 드립니다. 법정에서는 녹음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 영상은 선고 이후, 이동환 변호사의 목소리를 따로 더빙한 것임을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