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방지축의 인요한은 망국적인 망동을 멈추고 자신의 분수에도 맞지않은 국힘당 혁신위원장직을 스스로 사퇴하고 의사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기를 바란다.인요한은 김대중에 대해 너무나도 잘 알고 있을 것이요, 평소에는 김대중을 가장 존경한다는 발언을 한 미국인으로 한국에 귀화하여 전라도 순천맨으로 살아온 것으로 알고 있다.김대중에 대한 존경심이 강한 것이 사실이라면 태생이 미국인 인요한이 대한민국에 대한 애국심이 더 강할까, 개인적으로 존경한다는 김대중에 대한 충성심이 더 강할까, 숙고해 볼 문제이다.문재인공산주사파 촛불폭동 간첩집단의 박근혜
보직도 없이 놀면서 억대가 넘는 KBS직원 인건비로 유용되는 KBS시청료 징수는 완전히 폐지되어야 한다.우리나라에서 시청료 징수가 시작된 것은 1961년도 즈음 시작되었다.당시에는 우리나라에 방송국은 1956년도에 개국한 국영방송으로 'KBS' 하나 뿐이었다.1961년 중학생이었던 나는 KBS의 방송 내용이 별로 볼 것이 없어서 제대로 알아듣지도 못하면서도 당시 AFKN이라는 미군방송의 영화를 시청했던 기억이 있다.당시 시청료 징수는 아마도 방송국 운영을 위해 필수 불가결한 시기가 아니었나 싶다.1965년도 우리나라 TV보급 댓수는
‘노동조합 조직률은 민간부문 11.3% 공공 69.3% 공무원 88.5% 교원 16.8%’ 주인이 객처럼 행세하면, 그 주인은 있어나 마나하다. 국민도 ‘정치목사’ 빼고, 주인이 나라 지키는 일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국민도 민주노총모양 조직화하고, 강해질 필요가 있다. 6070세대가 앞장서고 20〜30대를 견일할 필요가 있다. 국가가 위기일 때는 나서 국가를 지켜야 한다. 그게 주인된 도리이다.팬앤드마이크 조동근 명지대 경제학교 명예교수(2022. 11.24), 〈급소만 때린다는 민노총, ‘한국경제 리스크’ 자체 하나〉, “
尹은 상해임시정부의 이승만 대통령을 볼 필요. 윤석열 대통령이 흔들리고 있다. 그의 소명의식이 필요한 시점이다. 지금 정치권의 흐름은 의원내각제, 연방제통일안이 설득력을 얻어간다. 상해임시정부 당시도 그렇게 했다. 이승만 대통령은 미국식 대통령 중심제를 원했고, 상해임시정부는 임시의정원(국회)이 권력을 갖고 있는 전통이어서 의원내각제를 원했다. 결론적으로 보면 일제가 1925년 11일 1차공산당 사건으로 러시아(소련)에 경도된 사회주의 계열을 일망타진했다. 이 말은 상해임시정부는 공산주의 계열이 깊게 뿌리 박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민주노총’과 민주당은 역사와 현실을 직시할 필요. 미국의 빅택 기업의 감원사태는 심상치 않다. 트위터뿐만 아니라, 아마존도 대량 감원 사태가 일어난다. AI 시대가 도래하면서, 노동의 개념이 흔들리고 있다. 좌파들은 기업과 국가가 ‘종족적 민족주의’에 의존할 때가 아니다. 세계 시민주의 하에 국가의 존망이 흔들리면, 종족이 뿔뿔이 흩어진다는 사실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이승만 대통령의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다.동아일보 A35 하 5단 통 광고 자유민주당 고영주 변호사(2022.11.17.),〈국민 여러분, 언제까지 종북주사파 세
이태원 핼러윈 행사에서 드러난 민낯. 대한민국이 갈기갈기 찢어졌다. 젊은 청년 156명 사망 사건이 발생했는데, 나라가 조용하면 문제가 있다. 일부 세력은 발작을 한다. 그 만큼 그들에게 절박한 것이다. 여기에서 푸는 공식이 물론 존재한다. 그러나 국민도 이젠 무임승차할 생각은 말아야 한다. 국가가 위기에 처할 때는 나라를 스스로 지킨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국가도, 종교도 어느 것도 자신을 지켜줄 수 없다. 북한 모양 계속 이데롤로기적 허위 선전을 하는 것도 그들의 절박함 때문이다. 김정은은 자기가 국민을 지켜줄 것이라고 선전을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국가바로세우기연합(대표 김영신, 약칭 국바연)은 지난 10월 27일(목) 오후 2시경에 전쟁기념관 정문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2020년 '4.15 국회의원 총선'에서 부정선거로 약 59명의 가짜 국회의원을 더불어민주당에게 더 당선시켜준 선관위를 특검을 임명하여 엄정하게 수사하여 국가의 정의를 바로 세우시기 바란다"라는 내용으로 기자회견 및 성명서를 발표했다.이날 주요 발언자는 구성재 대표(백두산TV), 한성천 전 중앙선관위 노조위원장, 이성주 대표(애국투사TV), 천창룡 부방대 본부 상임위원(천창룡
방위산업이 견인한 한국경제. 박정희 대통령 43회 추도식이 26일 현충원에서 열린다. 한편 이건희 회장의 추도식이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가족 선영에서 25일 열렸다. 이 회장은 국부의 20%를 차지한 한국반도체를 산업을 이끈 장본인이다. 두 분의 영령 앞에서 애국심을 생각하게 된다. 박정희 대통령의 히든 참피언 방위산업이 현재 한국경제의 위기를 견인하고 있다. 국민들도 이젠 공과를 확실히 인정하는 절도가 필요한 시점이다.대한민국의 헌법정신은 ‘열린 민족주의’이다. 칸트의 영구평화론, 안중근 의사의 동양평화론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안재홍의 국민개노(國民皆勞)를 다시 생각하다. 안재홍(安在鴻, 1891〜1965)은 비타협민족주의자로 좌파의 색깔을 가진 중도우파의 인사였다. 그 때 중도는 좌우의 중도가 아니라, ‘적중’하다는 의미를 지닌다. 합리적 종합판단이라는 소리다. 노동자, 농민의 프롤레타리아 세계는 가능하다. 그러나 폭력과 테러는 그의 사전에 없었다. 그리고 그 대신 국민개노를 들었다. 즉 모든 국민은 직업을 가진다. 그의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다. 공화주의와 사회주의가 격동하는 오늘은 그의 소개가 적격이다.그는 6〻25 때 납북을 당한 중도우파이다. 그는
“경상 적자보다 ‘反혁신’이 문제다” 혁신은 계속되어야 한다. ‘반혁신’은 특수신분을 만드는 것이다. 북한과 중국이 전형적인 신분집단이다. ‘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에 따라 가진다.’라는 것이 통용되지 않는다. 그들은 이상한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세계화는 신분의 고착화가 아니라, 혁신을 통해 끊임없이 자본을 축적하고, 기술을 발전시켜야 한다. 그래야 공급망을 유지시키고, 먹거리가 창조된다.SkyeDaily 양준규 기자(2022.10.19.), 〈‘1초에 영화 14편 처리’ 삼성 D램 최고속도 검증〉, 기술
586 운동권의 사회주의 모범생.. 지금 형국은 망한 사회주의에 끌려 중심을 잡지 못하고 있다. 사회주의는 공산주의로 이행은 고사하고, 강한 독재의 신분사회에서 한 발자국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망하는 것을 보면서, 그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다. 586 운동권을 뒤로하고, 이젠 자유시민이 힘을 합쳐 체제를 바로 세울 필요가 있다. 동이 틀 때 어두운 법이다. 그들의 1987년 체제는 실패의 순간이 온 것이다. 이젠 ‘국민 저항권’의 시기이다.이승만 대통령은 『독립정신』(1904)에서 “맹세코 외국에 입적하지 말 것이라. 지금 세상은
“文 정권의 종편 재승인 점수 조작” 역사가 이상하게 흘러간다. 사료 없는 역사는 왜곡의 소설만 쓰게 된다. 같은 맥락에 경성 뉴스(hard news) 없는 언론은 ‘가짜뉴스’를 양산하다. 4차 산업혁명은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s) 시대이다. 자기 생각을 물건으로 보라는 것이다. 내 자신의 아이디어인데 그건 금방 공개됨으로써 나를 압박한다. 즉, 당장 가짜 아이디어를 생산하면 곧 바로 그 ‘가짜 뉴스가 자신에게 되돌아온다. 그게 제4차 산업혁명시대이다. 그걸 선도하는 방송통신위원회가 ’가짜뉴스‘를 만드는 진원지
“선동에 취약한 민주주의” 선동에 휘둘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연 이어 일어난 5·9 대선, 4·15 부정선거로 나라는 거덜이 나게 생겼다. 판을 바꾸지 않으면 계속된다. 그 뿌리는 북한, 중국 정치의 유입에서 온다. 단죄할 것은 단죄하는 정신이 필요하다.언론의 방송의 선동술이 무섭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서 언론의 선동술은 대단하다. 그리고 4·15 부정선거에 대한 언론의 죄의식이 결핍되었다. 그 뒤에 공산권의 의도가 도사리고 있는데 말이다. 자유주의, 시장경제를 성공적으로 이끌 때는 반드시 공산주의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긴급조치 9호의 불법 행위’ 운동권 대법원의 실체가 또 다시 드러났다. 4·3 사건, 5·18 사건, ‘긴급조치 9호’ 등은 분단국가의 비극이다. 현재의 잣대로 그 때를 판단하면 문제가 생긴다. 그러나 그 때는 유신헌법 상황이다. 결론적으로 말할 때 1972년 10월 유신 이후, 1975년 4월 30일 베트남의 공산화가 이뤄졌다. 올 것이 온 것이다. 박 대통령의 판단이 옳았다.유신헌법은 유권자 14, 410,714, 가 참여하여 91.9% 찬성 91.5%가 찬성한 법률이다. 반대하는 사람은 투표에 참여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렇
세금 더 거두어, 與는 싸움판, 野는 잔치상 받아. 정치판 꼴이 우습다. 여든, 야든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 그 중에서도 정부는 이 눈치 저 눈치만 살핀다. 벌써 당선된 지 6개월이 가까이 간다. 국민은 이런 꼴을 보려고 선거하는 것을 아닐 터인데...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 아닌가? 표정이나 관리하고 정치할 필요가 있다.국회는 국민을 꼼짝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매일경제신문 사설(2022.08.27), 〈과도한 기업인 형벌 32개 완화, 첫발 뗐으니 더 속도내야〉, “정부가 기업인의 경미한 법 위반에 과도하게 부과되는 형벌 규정을 행정
역사 빈곤 헌법 경시 한국 현실정치.. 국가 체제의 정체성과 그 정책의 바른 운용은, 성공적으로 이끈 이승만·박정희 대통령에게 길을 물을 필요가 있다. 역사의식도 헌법정신도 숙지하지 않고, 정치를 하니, 혼란을 거듭한다. 정치 후진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만, 최근에는 그 강도가 심하다.이승만 대통령은 입법, 사법, 행정에 독립을 주장했고, 박정희 대통령은 민주공화정의 실체를 잘 운영했다. 그는 전문가들이 언론을 통해 국민에게 장단점을 설명하고, 문제를 지적하고, 국민이 그 정책을 다 잘 알게 홍보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당
정신력과 기본에 충실할 때, 국가가 발전할 수 있어. 박정희 대통령은 강인한 군사정신으로 멸사봉공(滅私奉公)을 찾았다. 남북 대화도 박정희 정부 때 만큼 안정적일 때가 없었다. 그는 경제부흥, 자주국방을 끝없이 외쳤다. 그게 ‘박정희에게 길을 찾다.’라는 토론의 핵심이었다.문재인 청와대는 전혀 달랐다. ‘한 경험하지 못한 세상’은 아니었다. 자유와 독립정신이 없이 중국과 북한에 굴종 외교를 펴고, 밖으로 퍼주고 안으로 퍼주는 척했다. 이승만 대통령은 『독립정신』에서 “관원된자-엇지 그 더러운 재물이나 벼슬을 중하게 여기며, 백성된자
중국 북한의 불장난에 대비한 국내 개혁. 사회현상은 정보의 유통에서 시작한다. 대한민국 정보전달 체계가 여전히 불안전하게 운영되는 것이 아닌가? 세월호, 국정농단 팀이 여전히 검찰총장 인사에 끼어있다. 반성을 하지 않는 인사들의 역사를, 대한민국 정통보수 인사들은 항상 역사의 물줄기를 바로 잡을 준비를 할 필요가 있다. 그에 따른 노동개혁도 반드시 이뤄져야 할 대목이다. 프롤레타리아혁명의 싹을 잘라야 한다는 뜻이다.조선일보 신동흔 문화부차장(2022.08.16), 〈폭우 속에서 ‘신호’와 ‘소음’ 구별하기〉, 재난 경고 시스템이 어
尹의 8·15 경축사, 본인정치 나열은 곤란. 8·15 경축사가 ‘과시적 공론장’ 주도로 짜여졌다. 북한에게 필요한 것은 ‘국민의 해방’ 수준에 가야 성공할 확률이 높다. 오직 핵에 의존하는 김정은에게 ‘비핵화’라는 주장을 해봐야 별 영양가가 없다.경축사에 북한의 해방뿐만 아니라, 국민의 삶에 대한 내용이 부족했다. 국제 상황은 엄중하다. 국가 총부채가 5600조 원에 육박한다. 중국 상대로 소나기 수출과는 달리 미국과 유럽 시장은 만만치 않다. 그 만큼 국민의 전문적 수준을 높이고, 기능한국을 만들어야 공급망 생태계를 복원할 수
77주년 광복절과 그 이후 대한민국 건국초기 논의는 유엔의 역할과 ‘한미상호방위조약’이 골격이 되었다. 물론 그 주역은 이승만 대통령이었다. 그리고 그 체제를 굳건하게 한 박정희 대통령은 자유주의, 시장경제를 굳건히 하는 물적 토대를 마련했다. 그 기조 하에 앞으로 국가 발전을 도모할 필요가 있다.이승만 대통령은 『독립정신』(1904)에서 나라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나라독립의 기초를 세울 것을 다짐했다. 그 독립은 개인에서부터 시작한다. 각기 자기의 직책과 도리만 행하야 죄책을 면하도록 힘쓰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로다.“조선일보 A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