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기자) 진정인 신민향은 지난 2022. 10. 18 수원지방법원 종합청사 이용을 위하여 실내 마스크 착용 시 호흡이 어렵다는 민원을 15층에 넣는 중에 법원경위 직원들에 의해 양팔이 잡힌 채로 끌려나왔다.당시 상황은 보안팀장에게 엘리베이터 앞에서 손목을 잡혔고, 강제로 엘리베이터에 태워져 1층으로 내려오게 되었다. 보안팀장의 난폭한 행동에 112신고를 하였고 폭행신고로 경찰이 현장으로 오는 중이었으나 보안팀장은 1층 엘리베이터 앞에서 민원인의 팔을 꺾고 목을 눌러 더 큰 폭행으로 이어졌다. 이에 '독직폭행'으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7일 저녁 7시 30분부터 시작된 「2023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모디684광장 버스킹무대에서는 탈을 쓰고 'K-POP'을 즐기는 마스크랜덤플레이댄스(K-pop Mask Random Playdance) 프로그램이 펼쳐지면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뜨거운 참여 열기를 보여 주었다.무대에 최신 유행 K-POP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초등학생부터 대학생들까지 신나는 댄스 파티를 즐겼다. 'K-POP 마스크랜덤플레이댄스'는 ‘우리는 네가 누군지 모른다’는 주제로 모디684 광장에서 탈을 쓰고 K-POP을 즐길 수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3」을 사흘여 앞둔 27일 탈춤공원 일원에서 ‘페이퍼리스(paperless) 전략회의’를 열고 축제 추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이날 권기창 시장은 부시장과 국·소·원·본부장, 축제지원단 39개 부서장과 함께 모디684와 옛 안동역 부지, 탈춤공원 현장을 돌아보며 축제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주문했다.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앞서 참석자들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엔돌핀 역할을 하는 '탈랄라 댄스' 배우기로 심신을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국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시민기자) 2022년 11월 17일은 슬픈 수능날 이었다. 교육부는 학생백신 접종 시 부작용 고지하지 않고 접종만을 강제하여 그 결과 학생 사망 15명, 중증이상반응 761명의 심각한 피해가 일어났다. 2021년 수능을 보려면 백신을 맞으라고 한 교육부였지만 접종을 한 학생들은 백신 부작용으로 인하여 결국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수능을 보지 못하였다. 2022년 수능을 보게 되는 학생 다수도 백신 접종 후 부작용 치료를 받고 있어 수능 장소를 가지 못했을 것이다.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 학부모 회원들은 수능 장소에
방위산업이 견인한 한국경제. 박정희 대통령 43회 추도식이 26일 현충원에서 열린다. 한편 이건희 회장의 추도식이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가족 선영에서 25일 열렸다. 이 회장은 국부의 20%를 차지한 한국반도체를 산업을 이끈 장본인이다. 두 분의 영령 앞에서 애국심을 생각하게 된다. 박정희 대통령의 히든 참피언 방위산업이 현재 한국경제의 위기를 견인하고 있다. 국민들도 이젠 공과를 확실히 인정하는 절도가 필요한 시점이다.대한민국의 헌법정신은 ‘열린 민족주의’이다. 칸트의 영구평화론, 안중근 의사의 동양평화론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시민기자)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는(학인연) 2022. 10. 17 월 17시 30분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감실에서 하윤수 교육감과 만나 '코로나19시기 학생인권침해 실상 보고 및 회복을 위한 논의'에 대한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학생백신부작용 피해자 2021년 부산○○고3 박정현군의 어머님도 참석하였다.전국 17개 교육감 중에 최초로 코로나19시기의 학생의 인권침해에 대하여 심도있는 논의를 한 자리였다는 의미는 크다.코로나19시기는 과도한 방역과 필요이상의 공포조장으로 인하여 통제와 강제성이 있는 정부 지
산업은행을 누가 부실로 만들었나. ‘먹고 사나는 문제’가 난항으로 떠오른다. 세계 경기침체와 더불어 대한민국도 먹고사는 문제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문제로 부각된다. 그런데 국민도 신상필벌이라는 개념을 가질 필요가 있다. 1997년 IMF 구제금융 이후 망가진 한국경제를 박근혜 대통령이 R&D 강화와 FTA로 활로를 찾았다. 그러나 문재인 청와대가 들어서면서 그걸 홀랑 불태우고 말았다. 그에게는 자유와 독립정신이 없이, 북한, 중공, 러시아의 노예근성이 발로였다. 그는 국민의 ‘먹고 사는 문제’의 맥을 끊었다. 그의 죄는 태산 같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안동경찰서(서장 김준식)에서는 지난 17일 백조공원 다목적광장에서 개최한 제18회 자율방범연합회 체육대회 현장을 찾아가 대원들을 격려하고 범죄예방을 위한 홍보를 실시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이날 행사는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 자율방범대원과 가족 1,000여명이 참석하여 대원 상호간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로, 안동시와 경찰서 여러 부서에서 협업하여 참석한 대원과 가족들 상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소독제를 제공하고, 어린이보호구역내 개정된 도로교통법, 전화금융사기, 농번기절도 예방,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시민기자) 마스크 착용 시 호흡이 어려운 사람 동호회가 2022. 9. 17일 토요일에 성공적으로 마쳤다. 순수한 동호회 모임으로서 그동안 호흡이 어려워 마스크 착용을 하지 못하는 가운데 강제와 강요 및 눈치를 주는 사람들로 인하여 생겨난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 먹거리, 볼거리 가득! 전통시장 체험까지 진행하여 참가자 모두 매우 만족스러운 행사로 성공적으로 마쳤다.교대 10번 출구에 모여 인근 카페에서 서로 인사를 나누고 노마스크 강요 및 어려움을 겪었던 일을 나누는 자리도 가졌다. 지하철과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세계보편문화 탈과 탈춤을 기반으로 세계인을 하나로 만드는 대한민국 명예대표 문화관광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3년 만에 변화된 모습으로 찾아온다.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5일간 안동 원도심 일원을 중심으로 개최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도전적인 공간과 기간의 변화로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먼저 원도심과 다소 거리가 있었던 축제 공간을 탈춤공원에서 원도심으로 옮기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축제의 최우선 과제로 삼으며 구.안동역에서 약 300m구간을 축제 중심 공간으로 꾸미고 문화의 거리와 전통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학인연) 신민향 대표는 아래와 같은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아래 - 1. 한동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기숙사 입소 전 PCR(신속항원)검사 권고 사항임에도 강제하여 시민단체(학인연)에 제보가 쏟아졌다!한동대학교 기숙사는 학생들이 기숙사 입소 전 PCR(신속항원)검사를 의무적으로 강제하였다. 학인연에 제보가 된 이후 지속적으로 한동대에 교육부가 권고로 한 사항을 의무·강제로 한 것에 대하여 항의를 하였다. 한동대는 항의 하는 학인연 대표에게 포항에 있는 대학으로 직접 내려와서 항의하라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마스크 강제가 만들어낸 완장 찬 버스기사, 부산 기장군 모 아파트에서 아이와 함께 버스를 타고 기장 도서관으로 가던 40대 주부는 충격적인 상황에 직면했다.버스를 타고 가던 이 40대 주부는 숨쉬기가 힘들어 마스크를 코 밑으로 내려썼다.그런데 버스 기사는 아이 엄마에게 마스크를 코까지 올려쓰라고 소리를 질렀다.기사는 재차 소리를 질렀고, 아이 엄마가 호흡 곤란을 호소하자, 더 큰소리로 마스크를 코 위로 올려쓰라며 화를 내었다고 한다. 그러자 놀란 40대 주부의 어린 아이가 공포에 떨며, 머리를 무릎 사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지난 8월 18일 조용익 부천시장과 공원관리과 과장, 팀장이 학부모단체인 「보건학문&인권연구소(대표 김문희, 약칭 보&인)」로부터 고발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사건의 발달은 부천시 관내 6개의 공원에서 야외 물놀이장을 운영하며, 어린 아이들에게 마스크 착용 강제 한 행정에서 시작됐다.해당 지역 주민들 중에 마스크 미착용자들은 이용 못하는 상황에 분노를 하게 되었다. 학부모 단체는 지자체를 상대로 '야외 마스크 지침인 물놀이 시설 이용시 물속에서의 미착용을 지자체가 준수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학부모들의
학생 실내 마스크 착용 질식 위험!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학인연) 대표 신민향1. 교육부는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의무를 강화하는 쪽으로만 학교에 지시하고 있다!교육부는 ‘교육청 또는 학교별로 그 기준을 강화 또는 조정하는 경우’ 라며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를 강화하는 쪽으로만 재량이 있다고 한다. 교육부의 이러한 지시를 각 학교는 충실히 따르며 각 학교마다 실내 마스크를 강력히 강제 하여 학생들은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교사에게 지적을 수시로 받고 마스크가 없으면 불안 증세까지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2. 교육부가 학생들에게 실내
빗나간 국가주의 그 끝은 어딘가? 국민의 모든 삶을 국가가 움켜쥐고, 삶을 빼앗아 가면 러시아, 중공, 북한과 다를 바가 없게 된다. ‘민주공화주의 헌법’ 정신에 맞지 않는 일이 계속 벌어진다. 윤석열 정부도 아닌 것은 아니라는 생각을 가질 필요가 있다. 그 정신은 공사가 구분되지 않는 권력욕에서 온다. 그게 처음에는 작아 보이지만, 갈수록 눈덩이처럼 불어난다.동아일보 박제균 논설주간(2022.05.16), 〈尹의 공정, 公私 구분 흐릿하면 ‘말짱 도루文’〉,““저는 이제 해방됐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10일 경남 양산 사저로
코로나19, 공산당의 최대위기. 우한〔武漢〕폐렴(코로나19)으로 공산주의 집단에 위기를 맞았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쉽게 점령할 줄 알았는데, 전세는 그렇게 만만치 않았다. 우크라이나에 들어가 있는 자본의 힘과 동맹의 힘은 갈수록 러시아에 불리한 전황을 알린다. 러시아는 비교적 석유와 가스의 힘으로 자본의 힘을 자랑했지만, 푸틴이 이끈 공산당 문화는 더 이상 힘을 쓸 수 없었다. 또한 코로나19로 중공은 도시의 봉쇄정책을 폈다. 이는 그 나마 있는 자본주의 시장을 죽일 심산이다. 홍콩을 얻고, 대만을 얻으면, 중국은 완전
빗나간 국가주의 충격, 노련한 장인이 필요한 시점. 국가주의 횡포는 지난 5년 간 국가를 나락으로 빠져들게 했다. 가장 큰 피해는 ‘적폐’라는 이름으로 사회 곳곳에 박혀 있는 돌을 파내었다. 그 빚나간 국가주의 횡포의 최대의 피해자는 베이비부머(1955〜63년 생)이었다. 그들은 산업화세대의 끝물이었다. 그들은 윗세대에게 열심히 봉사했지만, 과일을 따먹지 못하고, ‘적폐’로 몰려나갔다. 25〜34 청년들은 그들의 2세들이다. 시장사회가 활성화되려면 이들의 능력을 최고도로 살리는 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다.빗나간 국가주의로 세계가 온통소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이하 학인연)는 경기도 화성시 ○○○어린이집 원장을 아동학대로 경기남부경찰청에 고발하여 2022. 5. 12일 고발인 조사를 마쳤다. 어린이집 원장은 만5세 여아에게 지속적으로 마스크를 강요하고 정서적 신체적 학대를 지속하여 왔다. 심지어 마스크 미착용 시 어린이집 등원을 막겠다고 하였다. 지난 2년이 넘게 정부가 코로나19감염을 막는다며 장기적으로 마스크를 착용을 시킨 결과 유아와 소아청소년(학생)들의 부작용의 사례들이 학인연에 수 없이 제보되고 있다. 이에 0~19세 미성년(학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안동고등학교 출신 가수 영탁(본교 51회)의 팬클럽 ‘Takclass’가 영탁의 생일인 5월 13일을 기념하여 영탁의 모교인 안동고에 장학금 2,000,000원과 더불어 마스크 2,500매와 치약 1,500개 등 총 24,000,000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였다.작년에 2,000,000원의 장학금을 기증한 ‘Takclass’는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이 더 많으리라 생각해 올해에는 장학금과 함께 안동고의 모든 학생에게 도움을 주고자 마스크와 치약 등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기부한다고
“‘제조업 심장’..식어가고 있다.” 국민의 먹고 사는 문제는 뒷전이고, 권력쟁취에만 혈안이 되어있다. 그렇다고 취임할 정부의 인수위는 지엽적인 일에만 몰두한다. 추진력이 없으니, 갈 길은 바쁜데 멈칫멈칫하고 있다. 문제는 국민의힘의 보수를 대변하는지 의심을 하게 된다. 처음부터 정치권이 국민 먹고사는 문제에 직시했으면, 좌도 우도 없었는데 말이다...‘정치방역’이 이제 끝난다. 그간 국민들도 생명, 자유, 재산을 지키는데 관심이 없었다. 자기 권리를 자기가 지키지 않으니, ‘정치방역’은 2년 이상 계속되어 왔다. 이젠 마스크를 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