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빨간 거짓말...문재인 대통령 취임사” 법의 지배에서 법이 망가지니, 사회가 제대로 돌아갈 이유가 없다. 법원은 약자인 국민을 위해 만드는 것인데, 권력기구를 위해 법을 만들어 놓았으니, 사회주의, 공산주의에서나 볼 수 있는 일이 국내에서 벌어졌다. 청와대와 국회, 선관위는 국민을 속인 것이 된다. 그렇게 되니, 취임사가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말이 설득력을 얻는다.법조계가 썩어있었다. 헌법재판소, 법원, 선관위, 검찰 등부터 손을 봐야 한다. 조선일보 최원규 사회부장(2022,04.11), 〈尹 당선인 검찰 공약, 핵심이 빠졌
영가칼럼
조충열 기자
2022.04.11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