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탄핵 맛에 도취된 MBC와 더불어민주당... 헌법정신도 모르고 국회의원이 되면, 불법으로 국회를 점령한 행위로 결론을 얻게 된다. 불법 탄핵으로 성립된 21대 국회의원에 대한 성찰이 필요한 시점이다. 헌법이 제정된 상황을 상기하면, 더불어민주당의 실체가 드러나게 된다.동아일보 사설(2022.09.30), 〈다수 앞세운 민주당 ‘헌정사 7번째 장관 해임건의’ 강행〉, “더불어민주당이 어제 본회의에서 박진 외교부 장관 해임건의안을 강행 처리했다. 민주당 의원들과 무소속 의원 등이 표결에 참여한 가운데 재석 170명 중 168명 찬
대한민국 사법부는 죽었다. 대법원은 대통령도 탄핵시키고, ·4·15 부정선거도 눈감아 줬다. 선관위, 헌법재판소를 수하에 놓고, 한국 정치의 포퓰리즘에 편승한다. 그 판결의 근거는 ‘떼법’이라고 한다. 그들은 헌법 정신과는 전혀 다른 집단이기주의로 똘똘 뭉쳐있다. 누가 봐도 비정상적이다. 그 방법이 민중민주주의, 즉, 공산주의, 사회주의에서 하는 방식이라면 대법관의 ‘법과 양심’에 의심을 품게 된다. 법원의 과감한 개혁이 필요한 시점이다.국민은 70〜80% 먹고 사는 문제를 동맹국에서 얻는다. 동맹국인 미국, 일본, EU 등 국가는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경상북도교육청 안동도서관(관장 마원숙) 특색사업 프로그램 '북&메이커 초등역사탐험 1기'가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지난 5월 1일까지 한 달간 운영한 이번 프로그램은 보드게임, 독립문 3D 퍼즐, 임청각 북아트, 독립신문 만들기 체험활동 중심으로 지역 독립운동가와 근현대사를 배우는 시간으로, 매회 초등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높은 만족도를 이끌었다.참가한 6학년 김인애 학생은 “이번 수업에 참가하면서 몰랐던 안동 독립운동의 역사에 대해 새롭게 배울 수 있었다. 앞으로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승자 독식사회 계속 만들건가? 언론은 이젠 정치 중심보도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래야 국가는 안보와 국방을 바로 할 수 있다. 폭력기구는 민간인에게 행세를 하게 되면 그건 민주공화주의가 될 수 없다. 국민에게는 무장해제하고, 그들만 비대하면 국민에게 가해현상 자료들만 늘어난다.동아일보 송충현 기자(2022.04.08), 〈경제-경영학 교수 절반 “재정확대 최소화해야”〉,“경총, 200명 ‘새정부 경제정책’ 조사- 올 2.7% 성장 전망, 정부보다 낮아경제·경영 전문가 10명 중 3명은 새 정부의 재정 정책으로 ‘긴축’ 또는 ‘균형’을
윤석열과 갑신정변세상이 바뀌고 있는지도 모르고 과거로 회기하면 그게 국민들에게 무슨 도움이 되겠는가? 역사는 반복이 된다니 그 말이 진정으로 다가온다. 갑신정변은 1884년 12월 4일 개화파를 빼려 잡는 숙청의 역사이다. 씨족의 민씨 일파는 위정척사(衛正斥邪)로 청나라를 정(正)으로 서양은 사악한 무리(邪)로 본 것이다. 서양을 배척하고, 중화(中華) 중심으로 나라를 이끈 것이다. 그게 다시 반복된다.문재인 청와대와 윤석열 야당 후보는 그 중심에 있었다. 나라가 제대로 갈 이유가 없다. 그 결과는 일제강점기라는 긴 터널을 건너오듯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광복회 경북도지부(지부장 이동일)는 지난 9월 7일 아래의 성명서를 발표했다.김원웅 광복회장을 옹호하는 입장을 밝힌 것이다. 광복회 경북도지부는 김원웅 광복회장의 기념사에 대해 "수구언론을 비롯해 일부 정치세력의 폄훼와 공격이 잇따르고 있다"고 있다면서 특정하지 못하는 수구언론과 일부 정치세력을 폄훼하고 공격했다.이것은 그들에 의해 '수구언론'이자 '일부 정치세력'이 되어 버린 나에게는 '선전포고'를 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게다.그리고 광복회 경북도지부
[성명]김원웅 광복회장의 광복절 기념사에 대해서 수구 언론을 비롯해 일부 정치세력의 폄훼와 공격이 잇따르고 있다. 이들 세력의 어깃장을 보면서 3·1운동 당시 앞 다투어 만세시위를 공격하고 참가자들을 회유, 협박하던 무리들이 떠오른다. 이들은 친일지주와 유지들을 모아 ‘자제단’(自制團)을 조직하여 3·1운동을 방해했다. 독립불가론을 주장하며 군중들에게 ‘가만히 있으라’고 외친 사람들이 있었는데 대표적인 인물이 이완용, 윤치호, 박중양이다.이완용은 조선총독부와 3·1운동 진압방안을 논의하면서, 해산 권유 · 일본군 증파 · 시위자들에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 독립신문 창간, 독립협회 창립 등 조국의 자주 독립을 위해 평생을 바친 송재 서재필 선생을 기리는 '제5회 송재 문화제'가 오는 8일 오전 11시, 서재필기념공원에서 열린다. 송재서재필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유현호 보성부군수 등을 비롯한 각계인사, 회원, 학생,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사 보고, 추모 기도, 내빈 추모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