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안동경찰서(서장 장근호)는 안동시 도시디자인과와 함께 지역공동체치안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 경안여중, 안동여고, 안동여중 어간 주요 통학로 대상으로 안심통학길을 조성했다.대상지는 등·하교시 교통 혼잡과 어두운 골목길로 평소 여학생들이 범죄 두려움 및 불안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많았던 곳으로, 시(市)와 사전 협업을 통해 도(道)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도비 1억 2천만원 포함 지자체 예산 4억원을 확보하여 취약 장소에 방범용CCTV(13대), 안심비상벨(8개소) 등 방범시설물 6종 38개소를 설치해 야간 조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안동시(안동시장 권영세)는 2020년 4월 20일자로 5급, 연구관 및 지도관 총 27명에 대한 사전 승진의결을 단행했다.특히, 이번 승진의결은 예년과 달리 엄중한 안동시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정기인사(7월) 전 승진의결을 사전에 단행해 승진 리더 과정 교육을 이수한 승진 의결자를 대상으로 부서장 인사발령을 추진, 공백없는 시정 추진을 도모하고자 계획됐다.승진 의결자는 주요 현안 사업인 관광거점도시사업, 국비 확보 및 일자리 창출 분야에 대한 추진실적과 코로나19 대응, 폭넓은 사회복지서비스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8월 7일자로 행정2부시장에 진희선(54) 前 도시재생본부장이 임명되었다고 8월7일(화) 밝혔다.진희선 행정2부시장은 제23회(87년) 기술고시 출신으로 도시관리과장, 주거재생정책관, 주택건축국장을 거쳐 ’15. 1월부터 도시재생본부장으로 근무하면서 주거생활권 특성을 살린 정비사업의 패러다임을 마련하고, 개발과 보전의 조화를 통한 서울시 도시재생사업을 총괄해 온 재생 전문가이다.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대통령이 임용권을 갖고 있는 차관급 정무직 국가공무원으로 서울시의 임용제청에 따라 대통령 재가를 거쳐 임명되었다
2018년 7월 안동시 정기인사 발표내용
안동시청, 인사발령조서(발령일자 : 2018. 4. 2.字)□ 시행일자 : 2018. 4. 2.字□ 인 원 : 50명❍ 6급 이하 전보 : 28명❍ 전 입 : 2명❍ 신 규 : 20명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건축가협회가 주관하는 ‘2017 국제건축문화정책 심포지엄’이 오는 10일(금) 오전 10시부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1관에서 개최된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밝혔다. ‘문화의 숨: 건축(Air of Culture: Architecture)’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세계 각국의 건축문화정책 사례와 성과를 살펴보고, 해외 유명 건축가가 구현한 문화적 창조물의 사회·경제·문화적 영향을 토의하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에 적합한 건축문화정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오전에는 김정후 박사(김정후도시건축연구소 대표)가 영국의 건축정책 사례와 지속 가능한 도시건축 방향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서 영국 디자이너 토마스 헤더윅(Tomas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안동시는 2017년 정유년에도 불법광고물에 대해 강력한 민·관합동 단속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 ‘불법광고물 부착방지사업’의 확대 실시와 ‘방치간판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도시 이미지를 해치는 시설물 개선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 조성으로 행복도시 안동의 명성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조기 종료된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의 확대실시를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노인 일자리 창출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 사업은 안동시에 거주하는 만65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불법 벽보와 유해전단을 수거해 매주 월요일 안동시청 도시디자인과로 가져오면 1회 최대 5만원까지 지급된다
□ 시행일자 : 2017. 1. 23.字 □ 인 원 : 245명 ❍ 6급 승 진 : 6명 ❍ 7급 승 진 : 15명 ❍ 8급 승 진 : 18명 ❍ 부 면 장 : 7명 ❍ 6급 이하 전보 : 141명 ❍ 직무파견(복귀) : 3명 ❍ 교육파견예정 : 4명 ❍ 공로연수파견 : 13명 ❍ 전 출 : 2명 ❍ 신 규 : 36명 □ 6급 승진 : 6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