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공정노조 성명■문재인 정권에서 연합뉴스를 장악한 조성부-성기홍 경영진의 ‘인사 테러’에 블랙리스트가 활용된 정황이 하나씩 드러나고 있다. 2012년 100여 일간 이어진 파업이나 사장 퇴진 서명에 불참하거나 반대한 간부들이 해고나 정직 등 중징계를 받았고 일부 시니어 기자는 보직을 한 번도 얻지 못한 채 천덕꾸러기 신세가 됐다. 연합뉴스판 블랙리스트는 오래전부터 치밀하게 준비된 듯 2018년 3월 조성부가 사장으로 취임하자마자 맹위를 떨쳤다.기자 생활 대부분을 외신 번역과 낮술 등으로 보낸 데다 장기간 회사를 떠난 탓에
“20대 대선은 문재인의 선거였다.”아바타 시대는 끝나야 한다. 운동권 논리가 아닌, 이성과 합리성이 필요한 시점이다. 현실적으로 국민들에게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책이 나와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의 ‘창조경제’, ‘국민행복’, ‘문화융성’ 그리고 ‘통일대박’ 등 선택적이고, 국민의 피부에 와 닿는 정책이 아쉬운 시점이다. 간보다 끝난 문재인 청와대 시대는 다시 반복할 수 없다.경제가 어렵다. 동아일보 사설(2022.03.14), 〈유가·환율·공급망·코로나 4중고, 하루하루가 위기인 기업들〉, 글로벌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이다. 외국
"2030세대의 고민"전두환 전 대통령이 서거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전 대통령이었다. 군사문화는 나름대로 쌓아온 군 관료제의 특징이 있다. 그들은 신분집단 특징(traits)이 강하다. 국가 폭력의 성격을 누구보다 많이 갖고 있다. 육사 11기생의 자부심과 폭력성은 알아줘야 한다. 그렇다고 신분의 명예가 없는 것도 아니다. 유한계급(有閑階級)이 갖는 있는 특징이다. 그 문화는 폭력 사용을 일상화시켰다는 측면에서 공산당 문화나, 별로 다를 바가 없다.문제는 386 운동권 세력은 화염병을 던져가면서 그 문화의 특징을 잘 배워왔다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속보][단독] 한강 의대생 사망 사건과 관련하여 충격적인 내용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사망한 손정민 군의 휴대폰 사용내역을 아버지가 공개했다. 사망한 손정민 군의 휴대폰은 친구 A씨가 들고 있었다. 손정민 군은 2시18분부터 쓰러져 이후 3시경까지 같은 자세로 쓰러져 있었다는 목격자의 증언과 사진이 나온 상태이다.그렇다면 손정민 휴대폰은 누가 사용한 것일까?손정민 군의 휴대폰을 들고 있었던 것은 친구 A씨였으므로 친구 A씨가 사용했다고 추론할 수 있다. 주목할 점은 손정민 군이 쓰러져있던 2시 1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단독] 한강 의대생 사건과 관련해서 한 CCTV영상 때문에 시민들의 의구심이 더욱 증폭되어 가고 있다. 그런데 경찰에서는 해당 CCTV영상에 대해서 함구하고 있다. 처음에 단순히 아이들이 노는 영상이라고만 발표했는데 시민들은 그게 아니고 시신을 옮기는 듯해 보인다는 내용이다. 시민들은 이것이 CCTV 화면을 블러(Blur)처리해서 잘 안보인다고 원본 CCTV영상을 공개해 달라는 요구를 하고 있다. 본 기가자 봐도 사람 3명이 뭉쳐서 움직이는 듯해 보인다. 시민들은 이를 두고 "사람 2명이 축 늘어진 시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단독] 한강 의대생 사건을 두고 대깨문 성향 기자들은 주로 '실족사'로 결론을 지으려는 듯한 보도만을 내는 듯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사망한 한강 의대생의 친구에 대해서 거의 일방적으로 '실족사' 쪽으로 기우는 듯한 의견을 제시한 기자의 과거 기사 이력을 보니 대깨문 성향이었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지 매우 의심스럽니다. 정치와 아무 관련이 없는 사건을 두고 기자들이 이런 편향된 보도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현재 한강 의대생 사건에 대해서 청와대 청원도 37만을 넘겼지만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단독] 대깨문 아닌 순수 정상인 시민들이 한강 의대생 사망사건의 진실을 밝혀 달라고 한강에 모여들었다. 정상 시민들은 한강 의대생 사망 사건이 누군가에 의해서 덮여지는 것 같다는 의견을 강하게 표출했다. 그들은 "주류 언론들이 일방적으로 친구 A씨를 시민들이 마녀사냥 한다는 식으로만 보도한다"는 불만도 표출했다.정상인 시민들은 친구 A씨의 행적이 의심스러운 것은 너무 당연한 건데, 그러한 의혹을 마녀사냥이라고 일방적으로 보도하는 것이 더 의심스럽다는 반응이다. 또한 해당사건에 대해서 철저한 수사를 해달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한국에서 노동신문 검색이 가능해졌다고 발표가 난 이후 대깨문들은 환호하는 모습니다. 반면 정상인에게는 "다시한번 빨갱이의 존재를 느낀다"라며 대각성의 계기가 되고 있다.그동안 빨갱이 타령하면 구시대의 유물로 여겼지만 이제 사람들이 진실을 알아가는 듯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사람들의 반응을 보면서 기사를 마무리 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빨갱이 나라인가""빨갱이들에게 불벼락이 내리길""정권교체 후 여적죄로 다 사형시켜야 됩니다""로동신문은 문정부가 공인한 참언론 인가보네요.""진짜 21세기에 빨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인터넷에 이준석 아버지가 중국 화교출신 중국기업 감사라는 이야기가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최근 차이나타운 건립과 정부의 친중정책으로 반중정서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펨코 유저들이 좋아하는 이준석의 아버지가 중국기업 감사라는 이야기에 네티즌들이 떠들썩하다. 넥스트아이라는 회사는 최대주주가 중국인인 중국기업이다. 뭐 더 떠들 필요 없다. 이준석이 답하면 될 일이다.답을 하지 않는다면 계속 의혹을 제기하면 된다. 이준석은 노무현 장학생 출신이다. 정상인 진영에서는 좌파에서 우파에 심어놓은 프락치로 인식되는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대학 교수가 강단에서 한일 역사를 논하는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던 중 많은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일본학생에게 "너는 원숭이다"라고 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한일 역사에 대해서 설명하던 중 교수는 학생들 앞에서 다음과 같이 얘기했다. 교수 - "여기 수업받는 학생 중 일본인이 있나요?"학생 - " 저요" (손을 들음)교수 - "너는 태어나기 전에 뭐였는지 알아?"학생 - "모르겠는데요?"교수 - "넌 원숭이였다"학생들은 깔깔거리며 웃었고, 학생 중에 몰상식한 대깨문 교수를 제지하는 이는 한명도 없었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단독] 부천 애솔나무 까페에서 최근 엄청난 일이 벌어졌다. 까페내 대깨문 일진 무리들과 어울려 문재인 찬양, 조국 수호 등을 같이 하며 동거동락 했던 회원이 문재인을 배신하고 전향을 선언한 사건이 있었다. 그 회원이 전향 후 문재인에 많이 실망했다면서 까페 내에서 문재인을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글을 게재했었다. 한때 동거동락했던 대깨문 동료라도 문재인을 배신하면 그들은 절대 봐주지 않는다. 떼로 몰려와 조롱을 하고 상대방에게 욕을 하게끔 유도하여, 상대가 욕을 하면 그 구실로 강퇴를 시킨다. 결국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한강 의대생 사망사건을 두고 이상한 현상이 인터넷에 나타난다. 사망 사건의 수사를 두고 대깨문들이 함께있던 의대생 친구는 '무죄 추정의 원칙'에 따라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정상인이 관련 글을 쓰면서 의대생 친구의 의심 정황을 얘기하면 떼로 몰려와 조롱을 하는 일이 발생한다. 반면 정상인 집단은 의대생 친구의 행적이 너무 수상하니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수사를 해야 한다는 의견이 주를 이룬다. 정치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건인데 이렇게 두 진영에서 의견이 상반되는 것은 희한한 일이다.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요즘 인터넷을 돌아다니면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단어가 있다. 바로 '빨갱이'라는 단어이다. 문재인이 집권하기 직전까지만 하더라도 빨갱이라는 단어는 구시대의 유물 취급 받았다. 빨갱이라고 말만하면 지금 시대가 어느때인데 빨갱이 타령이냐고 틀딱 취급을 받아왔다. 하지만 최근들어 빨갱이라는 단어가 다시 급부상하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빨갱이의 존재를 알게 된 것이다. 우리나라에 간첩이 있다고 아무리 말해줘도 비웃던 사람들이 진짜 간첩 빨갱이가 있다고 느끼게 되고 이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되었
정상인 진영의 사람들이 펨코 유저들과 마찰을 빚는 경우가 종종 있다.이유는 펨코가 반문으로 돌아선지 몇달 되지 않아서 대깨문 기질이 남아 있는데, 자꾸 사람들이 반문이라며 정상인 진영인 줄 알고 착각하고 방문하기 때문이다. 반문이라고 해서 정상인들과 궤를 같이하고 있다고 생각은 하지말고 들어가서 그냥 보기 바란다. 자칫 정상인 진영의 의견을 그대로 썼다가는 하루만에 "어그로"라는 사유로 강퇴를 당하게 된다. 필자가 펨코 유저들의 성향에 대해서 알려줄테니 정확하게 파악을 하고 가서 사이트를 즐기기 바란다. 자꾸 대깨문 기질이 남아 있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뉴스플러스가 세월호 3인 성교 보도 관련, 1심 재판(민사)에서 발표된 내용으로 사실관계를 왜곡한 확정보도를 한 언론사를 상대로 언론사 제소를 검토한다고 한다. 한마디로 세월호 관련 성관계가 아예 없었던 것처럼 보도한 언론사를 제소한다는 내용이다. 뉴스플러스 기사의 내용 중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다. "1심 판결을 허위보도로 단정해 국민적 추모공간인 세월호 광장에서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넘어가 진실이 가려질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두 사람의 행위는 정상적인 사랑이었다며 부적절한 행위라는 본질을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얼마전 있었던 대깨문 공산당 페미교사들이 온라인에 모여서 "아동들을 페미사상으로 세뇌시키고, 페미사상에 세뇌가 안되는 똑똑한 정상인 아동은 왕따를 시켜라"라는 지령을 보낸 사이트를 수사해 달라는 청원이 올라와 현재 27만 동의가 이루어진 상태이다. 그런데 해당 청원이 5월 12일 현재 여전히 검토중 비공개로 되어있어 시민들이 분노를 표출했다. 이 사건도 조용히 묻힐 것 같아서 시민들은 불안해 하고 있다.자신의 아이들이 대깨문 공산당 페미교사에게 세뇌되어 집안에서 이상한 헛소리를 지껄이고 가족 분위기를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2021년 5월 펨코에서 어떤 유저가 글을 올리자 마자 강퇴를 당했다. 강퇴 사유는 어이없게도 "어그로"다. 이 어그로라는 단어는 대깨문들이 많이 사용하는 단어다.어그로라는 단어 자체로 기준이고 뭐고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충 신고 받고 맘에 안들면 "어그로"로 강퇴인 것 같다. 이 유저는 아래와 같이 상황을 얘기했다. " 펨코 정게에서 그걸 동의를 하건말건 누구 욕한 적도 없고, 고인 모욕한 적도 없고, 지역차별이나 시비 건적도 없고, 그냥 나는 내 의견을 정게에 적었을 뿐임 근데 펨코 정게 주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4월 7일 보궐선거 중 동성애를 옹호하는 후보의 유세현장을 지나가던 시민이 아이의 엄마로써 너무 불쾌하여 유세현장에서 "동성애를 반대한다"라고 외친 일이 있었다. 황당하게도 이 사소한 일로 공직선거법으로 고소를 당했다. 이 고소는 남대문 경찰서가 맡았다. 그런데 여기서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동성애를 반대한다"고 외쳤던 정상인 서 씨는 경기도가 거주지라서 관할지로 사건을 이송해달라고 이송신청서를 남대문 경찰서로 보냈다. 그런데 남대문 경찰서는 이송을 거부했다. 이송을 거부하는 사유도 말을 안해줬다.
필자는 일베 유저다. 일베를 하는 이유는 자유롭기 때문이다. 어지간한 쌍욕도 모두 허용해준다. 그래서 모든 정보를 여과없이 볼 수 있어서 즐겨본다. 물론 일베에 좋은 글도 엄청나게 많다. 필자는 518 유공자 명단은 공개해야 된다고 본다. 그 중에서 특히 공무원, 공공기관 가산점을 받는 사람은 무조건 공개해야 된다고 보는 견해이다. 가산점은 무려 10%이다. 공무원 시험에서는 1~2점으로 당락이 결정되는데, 300점 만점이면 가산점이 30점이다. 가산점을 받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자리를 빼앗아 가는 것이다. 그럴려면 자신이 왜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단독] 호주 뉴스에 한국 부동산 폭등이 거론됐다. 헤드라인을 보면 호주 부동산의 가격이 높다고 하지만 한국 부동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늬앙스의 제목이다. 문재인 덕분에 우리나라의 위상이 더욱 올라간 것일까?호주 아파트의 가격과 우리나라 아파트 가격을 비교한 문장을 보면 다음과 같다. 서울아파트의 평균가격은 14억인 반면 호주 아파트의 평균가격은 8억이라는 내용이다. 호주 언론사의 보도에 따르면 우리나라가 평균가격이 2배가 높다.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현상들을 계속 체험하고 있다. 중국인들이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