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복(국제구국연대 대변인)이른바 '말로 먹고 사는' 사람들은 당연히 말을 잘 해야 한다. 예컨대 기자, 변호사, 국회의원 또는 대통령까지도 그런 직업군에 속할 것이다. '말을 잘 한다'고 하면 흔히 말을 재주있게 하는 것으로 알지만, 그에 앞서 '말 거리'를 잘 택하고 그것을 '제 때에' 하는 것이 필수다.대통령님은 왜 말이 없나?선관위의 투개표조작 의혹은 어제 오늘에 있어 온 일이 아니다. 해외동포 문외한인 필자가 알게 된 것도, 지난 2020년 4.15총선이 있은 직후 부터다. 그간 130여개에 달하는 선거무효소송이 제기되었고
안동데일리 편집국) [오늘의 책] '굿바이 범죄꾼'은 '굿바이 이재명'을 쓴 장영하 변호사의 두 번째 작품이다.책 소개2024년 봄, 선한 국민 VS 범죄꾼과 그 일당 대한민국 법을 건 한판 대결이 시작된다!장영하 변호사의 ‘굿바이’ 완결판!‘범죄꾼’을 비호하는 현 정치 현실을 리얼하게 들춰내 선하지만 정치 현실에 무관심했던 사람들을 움직이게 할 책!세상 무서울 거 없는 범죄꾼의 ‘아수라’ 공화국 균열을 촉발하다일단 마음만 먹으면 물불 가리지 않고 기어이 쟁취하는 행동파 범죄꾼과 그의 측근들. 겁 없고, 못 하는 것 없는 일명 ‘김
[특별기고] 민주주의 파괴의 화약고 ‘사전투표’"민주주의 꽃은 '선거'"라고 한다. 그런데 선거제도가 결함을 갖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바로 사전투표 이야기이다.최근 중앙선관위, 한국인터넷진흥원, 국가정보원 등이 함께 조사하는 방식으로 보안점검을 해보니 중앙선관위 내부 보안망 시스템이 특수 기술도 아닌 국제적으로 널리 쓰이는 해킹 수법으로도 뚫렸다고 한다. 선관위 직원 PC가 북한 정찰총국에서 운영하는 해커조직에 의해 뚫렸고 ‘대외비 문건’이 빠져나갔다. 사전 투표용지 무단 인쇄는 물론, 해커가 유령 유권자를 만들어 낼 수도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태영호 의원(국민의힘)은 오늘(7일,목) 오전 11시경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단식을 하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전날 외교안보통일 분야 대정부 질문을 하던 중 박영순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태영호 의원의 발언에 끼어들어 "북한에서 온 쓰레기" "빨갱이" "공산당부역자"라고 막말로 인신공격을 한 행태에 대해 "박영순을 당에서 출당시키고 국회의원 자격을 박탈하라"고 항의차 면담하기 위해서였다.그러나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태영호 의원의 어깨를 밀치며 저지했다. 그 과정에서 태영호 뒤에
윤석열 정부는 작금에 발생하고 있는 학생들에 의해 폭행당하는 교사들의 교권을 존중하고 정상적인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학생인권조례를 폐기해야 한다.차제에 전국 초·중·고학생들 교육에 대한 100년대계의 미래를 위해 국민교육헌장 및 애국가 제창을 부활하여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애국심을 고취시키고 정체성을 확립시키는 교육정상화 정책을 확립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원래 학생인권조례는 법외노조인 전교조 집단의 음모적인 목적으로 진정한 학생들의 미래를 저버리고 단지 공산주사파 집단의 대한민국 초·중·고 학생들에 대한 정상적인 교육을 파괴하고
자유대한민국의 10203040 청소년들은 반드시 알아야 한다.김대중은 김일성의 간첩이었다는 사실을!김대중은 애초에 김일성의 지령대로 북한괴뢰집단과의 낮은 연방제로 통일을 주장하며 대한민국에 대한 진보라는 위장사기 용어로 보수 진보 국민 분열, 전라도 지역노예회를 통한 동서간 분열, 대한민국의 미래세대를 장악하기 위해 공산주사파 이념주입을 위한 전교조를 만들어서 조직을 통한 이념세뇌교육으로 부모자식간의 세대간 분열, 마누라는 기독교, 자신은 천주교로 종교를 이용한 매표만행 등을 통해 자신의 권력찬탈을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국론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오늘 국민의힘 책임당원들과 시민운동가 4명이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를 중앙선관위에 위탁하는 것을 철회하라는 강력한 항의로 삭발을 하는 일이 발생했다.이와 관련해 천창룡 신참정권사수시민연대 대표(시민운동가)는 "대한민국에 만연한 불법·부정선거 척결을 위해 이광현 국책연대 강원도 조직본부장이 4일째 단식투쟁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를 상습 부정선거 범죄집단에게 또다시 맡끼려 하고 있다"며 덧붙였다.천 대표는 "범죄집단인 중앙선관위에 국민의 주권을 맡길 수는 없다"며 "책임당원을 중심으로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지난 2일부터 공정하고 투명한 민주적 절차에 의한 선거를 주장하는 시민단체 국민의힘 책임당원 전국연대(국책연대) 이광현 강원도 조직본부장이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텐트를 치고 일인시위 및 단식투쟁에 돌입했다. 이 조직본부장은 "오는 3.8전당대회와 당대표 선출과정에서 국민의힘 지도부와 당내 선관위가 중앙선관위에 위탁관리하는 것을 반대한다"면서 "목숨을 걸고서라도 반드시 민주적 절차에 의한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가 관철되도록 하겠다"고 무기한 단식투쟁에 돌입한 것이다.국민의힘 당대표 선거 위
文 패거리 정치 아직도 계속된다니... 1987년 이후 대한민국은 정체성을 상실했다. 북한식 패거리 정치가 성행 한 것이다. 이승만 대통령을 폄하는 이유가 다 있었다. 문재인, 그 패거리 야당, 그 패거리 민주노총은 반성할 일이다. 언론까지 그 정도 실력이니 나라가 성할 이유가 없다.이승만 주필이 직접 집필한 최초의 일간지 매일신문은 1898년 4월 20일 사설에서 신문의 기능을 학문, 경제, 합심 중에서 경계로 신문은 사실을 세상에 널리 전파하는 것이 목적이니 공평한 말이 세상에 행하면 그 결실은 필경 법망과 경계가 서게 된다(정
불법 탄핵 맛에 도취된 MBC와 더불어민주당... 헌법정신도 모르고 국회의원이 되면, 불법으로 국회를 점령한 행위로 결론을 얻게 된다. 불법 탄핵으로 성립된 21대 국회의원에 대한 성찰이 필요한 시점이다. 헌법이 제정된 상황을 상기하면, 더불어민주당의 실체가 드러나게 된다.동아일보 사설(2022.09.30), 〈다수 앞세운 민주당 ‘헌정사 7번째 장관 해임건의’ 강행〉, “더불어민주당이 어제 본회의에서 박진 외교부 장관 해임건의안을 강행 처리했다. 민주당 의원들과 무소속 의원 등이 표결에 참여한 가운데 재석 170명 중 168명 찬
"삼성·현대차 같은 기업 더 없나요"… 국민 먹고 사는 일에 무관한 정치인이 큰 소리를 치는 세상이다. 검찰은 언론 지면을 매일 달구면서, 하는 일은 국민과는 전혀 다른 일을 하고 있다. 국내만큼 검찰 기사가 많은 곳이 세계 어디도 없다. 윗선은 사회주의로 물들어 있고, 그 방식대로 정치를 하게 되니, 당연히 부패가 많아진다. 판을 바꾸고, 진정한 민주공화주의 체제로 갈 필요가 있게 된다.중앙일보 정용수 통일문화연구소장(2022.05.06)., 〈미사일에서 시작해 미사일로 끝낸 김정은〉, 그들은 권력 유지 용 외에 국민 먹고사는 문
앞으로의 5년, 정권교체 아니면 아수라판이다.투표하기 전에 다음 5년을 예측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다행스럽게도 이재명 후보가 당선된다면 어떤 미래가 펼쳐질지 미리 알 수 있다. 이재명 표 공권력 행사 등의 역사를 살펴보면 되기 때문이다.정신병원 강제 입원을 강제하고, 교제 살인이 심신미약으로 덮어지는 공포국가가 될 것이다. 이재명 후보는 고문치사 가해자를 선대위 조직본부 팀장에 앉혀 스스로 예측의 신뢰도를 높였다.비리도시는 스케일을 키워 부패국가가 될 것이다. 이 후보의 선대본부장을 지냈으며, 백현동 로비 의혹의 핵심 인물로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특종] 지난 6.28 인천지방법원 4.15총선 무효소송 재검표에서 대법원의 대법관들의 이해할 수 없는 행태들이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국민들만이 아니고 일반 국민들 사이에서도 도마 위에 올랐다.그동안 주류 언론에서 무시당하고 오해받았던 소위 '일부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의 의혹이 재검표를 통해 상당수 사실로 드러난 것이다. 그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본다. 이들이 의심하지 않았거나 행동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오지도 못했을 것이다.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사전투표에 대한 의혹을 적극적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3월 19일 소속 직원들의 자녀 보육지원과 후생복지 증진을 위해 『안동시청 직장어린이집』을 개원했다.개원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어린이집 관계자 등 필수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개최됐다.안동시청 직장어린이집은 영유아보육법상 직장어린이집 설치의무에 따라 직원들에게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제공하여 육아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건립되었으며, 2020년 9월부터 금년 2월까지 약 5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완공됐다.지상2층, 연면
[황규환 청년부대변인 논평]온갖 불법과 악행을 일삼으며 대한민국의 가치를 훼손하던 정체모를 대진연이 이제는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금기마저 깨뜨리고 있다. 어제 대진연 회원들은 황교안 대표가 8일간의 단식투쟁 끝에 병원으로 실려가는 상황을 생중계하며, 차마 인간이라면 입에 담을 수 없는 조롱과 비하로 일관했다. 실려가는 황 대표를 보며 춤을 추고 환호성을 지르는가하면, 실시간 댓글을 통해 김밥을 먹다 체했다, 구급차에서 국밥을 먹는다는 등의 저급한 말들을 쏟아냈다. 서로의 생각이 다르고 주장하는 바가 있다하더라도, 최소한의 금기라는
밥그릇 정당들의 밥그릇 본색, 도를 넘고 있다.[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문재인 정권의 실정으로 고통받는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이 오직 의원정수 확대를 통한 몸집 키우기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밥그릇 정당들의 밥그릇 본색이 도를 넘고 있다.작년 12월 일부 야당의 단식에도 불구하고, 의원정수 확대나 연동형 비례제 도입은 전혀 결정되지 않았다.자유한국당은 의원정수 확대에 일관되게 반대해 왔고, 이에 따라 확대 여부 등을 포함해 검토하는 의원 정수는 정개특위 합의에 따르기로 결론지어졌다.‘확대 여부 등 포함해 검토’하기로 한 것을 어떻게 ‘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전광훈 대표회장은 지난 6월 1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대한민국 어디로 가고 있는가'라는 주제로 기자회견을 하였다. 곧바로 청와대 앞에서 텐트를 치고 릴레이 단식투쟁까지 하였다. 부산, 포항, 울산, 대구 등지로 다니며 국민들을 상대로 1천만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직접 서명을 현장에서 받아도 되지만 온라인으로도 서명운동에 참여할 수가 있다. 그리고 1천만명 서명운동 용지를 다운로드 받으실 수가 있습니다. 프린트해서 서명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안동데일리=조충열 기자) 유튜브방송 '팩트어스'는 전광훈 목사(한기총 대표회장)가 청와대 앞에서 천막을 치고 단식농성을 하고 있는 곳을 찾아가 실시간 방송을 하고 있다. 오늘은 8일쨋날이다. '여덟번째 날, 전광훈 목사님. 문재인은 하야하라.'라는 제목으로 실시간 방송을 하고 있다.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은 지난 11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어디로 가고 있는가'라는 주제로 기자회견을 했다. 전 대표회장은 "금년 말까지 문재인 대통령은 하야하라"고 주장한바 있다.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안동데일리 뛰는 현장, 6월 12일 오후 5시 30분경에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이 단식투쟁을 하고 있는 청와대로 직접 가서 취재를 하였다. 단식을 하는 천막 밖 현수막에는 '교회파괴!', '동성애 지지!' 주사파! '문재인은 하야하라'라는 글귀가 씌워져 있었다. 한편, 12일 기독교윤리실천위원회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고 사단법인 평화나무(이사장 김용민)는 '내란선동·내란음모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