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에 종북 언론노조 언노련에 장악 당해 대한민국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방송매체, 신문매체, 인터넷 매체는 세계속의 어느 언론보다 언론방종을 누리고 있는 바 더불어 노동당 이중대당은 국회의원 특권으로 언론자유에서 벗어나서 국민무시 언론 권력의 만행으로 국가전복 정권퇴진의 발악을 하며 마구 마구 국가전복 폭동야기를 선동하고 있다.작금의 대한민국에서 어느 누가 언론탄압을 비판하고 언론자유를 논 할자가 있는가!대한민국에 과연 언론이라는 이름으로서의 가치가 있는 언론다운 언론이 있는가!편협한 언론관? 누가? 언론다운 언론이 없는데 편협한
빗나간 국가주의 그 끝은 어딘가? 국민의 모든 삶을 국가가 움켜쥐고, 삶을 빼앗아 가면 러시아, 중공, 북한과 다를 바가 없게 된다. ‘민주공화주의 헌법’ 정신에 맞지 않는 일이 계속 벌어진다. 윤석열 정부도 아닌 것은 아니라는 생각을 가질 필요가 있다. 그 정신은 공사가 구분되지 않는 권력욕에서 온다. 그게 처음에는 작아 보이지만, 갈수록 눈덩이처럼 불어난다.동아일보 박제균 논설주간(2022.05.16), 〈尹의 공정, 公私 구분 흐릿하면 ‘말짱 도루文’〉,““저는 이제 해방됐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10일 경남 양산 사저로
“‘제조업 심장’..식어가고 있다.” 국민의 먹고 사는 문제는 뒷전이고, 권력쟁취에만 혈안이 되어있다. 그렇다고 취임할 정부의 인수위는 지엽적인 일에만 몰두한다. 추진력이 없으니, 갈 길은 바쁜데 멈칫멈칫하고 있다. 문제는 국민의힘의 보수를 대변하는지 의심을 하게 된다. 처음부터 정치권이 국민 먹고사는 문제에 직시했으면, 좌도 우도 없었는데 말이다...‘정치방역’이 이제 끝난다. 그간 국민들도 생명, 자유, 재산을 지키는데 관심이 없었다. 자기 권리를 자기가 지키지 않으니, ‘정치방역’은 2년 이상 계속되어 왔다. 이젠 마스크를 벗
대선 토론, 아마추어는 싫다. 프로선수 나와야.그늘에서 좌파 행세하고, 정치한 정치꾼은 가고 진정 프로선수가 필요하다. 기업은 세계를 향해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 정치꾼들은 정치공학만 이야기한다. 대선 후보는 단답형 수능 준비하는 인사들일 수 없다. 국민은 지금까지 기득권 누리고, 온실에서 자라난 인사를 원하지 않는다. 허허벌판 세계무대에 나설 수 있는 현장에 강한 프로선수가 필요한 시점이다. 지금 인사로 국내 절박한 경제문제를 풀 수 없다.IMF 산정기준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국가부채는 공공부문 부채와 연금 충당부채를 더한 2,09
“존엄성 포기 사회”청와대가 아직도 할 말이 많다. 겉과 속이 전혀 다르다. 그들은 사회현상을 이념적으로 해석을 하니, 현상의 인과관계 설정에 문제가 생긴다. 앞에서 거룩한 말을 하고, 뒤에서 탐욕의 덩어리가 움직인다. 하는 말마다 논리도, 합리성도, 정당성도 맞지 않는다. 그게 계속 언론에 불거지니, 얼굴에 철판을 깔지 않으면 말할 수 없는 일들이 계속된다.청와대가 경제도, 검찰도, 경찰도, 법원 등도 움켜잡고 열정을 불태우면서 경제를 살린다고 한다. 경제는 생명, 자유, 재산 등 기본권을 먹고 발전한다. 그러나 정치는 탐욕이 아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한국에서 노동신문 검색이 가능해졌다고 발표가 난 이후 대깨문들은 환호하는 모습니다. 반면 정상인에게는 "다시한번 빨갱이의 존재를 느낀다"라며 대각성의 계기가 되고 있다.그동안 빨갱이 타령하면 구시대의 유물로 여겼지만 이제 사람들이 진실을 알아가는 듯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사람들의 반응을 보면서 기사를 마무리 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빨갱이 나라인가""빨갱이들에게 불벼락이 내리길""정권교체 후 여적죄로 다 사형시켜야 됩니다""로동신문은 문정부가 공인한 참언론 인가보네요.""진짜 21세기에 빨
KBS공영노동조합 성명서(2020년 5월 13일)"실세 權力 최강욱 씨가 言論改革을 논할 수 있나?""그에게 필요한 건 언론의 權力 감시가 아닐까?"며칠 前 방송됐던 가 세간에 큰 화제다. 최강욱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당선인 (前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을 출연시킨데다 그의 발언들이 부적절 시비를 낳으면서 주요 일간지 등 다양한 매체에서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섰다. 제작진의 제작가이드라인 미준수 의혹과 심의 규정상 여러가지 문제점들도 지적받고 있다.‘프로그램 만들다 보면 실수할 수 있다’김태선 국장, 정창준 부장,
조국 교수님께 문의드립니다. - 서울대 트루스포럼 대표 김은구 1. 브누아 케네데 사건에 대해 문의드립니다.지난 해 11월 25일, 프랑스 상원 소속 공무원인 브누아 케네데(Benoît Quennedey)가 북한에 핵개발 관련 정보를 넘긴 간첩혐의로 체포됐습니다. 프랑스 사법당국은 그가 북한 총정찰국 요원과 접촉한 사실을 확인했고 그를 반역죄로 정식 기소했습니다. 그는 한국과 북한을 오가며 김대중 정부의 햇볕정책을 전적으로 지지했고 국정원이 자신을 투사로 만들고 있다며 국정원을 비판했습니다. 또한 위안부 수요집회와 박근혜 대통령 퇴
'천안함 폭침을 재조사해 북한에 엉뚱한 누명을 씌운 것이 밝혀지면 남측이 북측에 공식적으로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한 윤태룡 건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의 발언 후폭풍이 거세다. 해외 5개국 민·군 전문가가 합동으로 조사한 결과를 불신하면서 북한의 '폭침 부정' 궤변에 동조한 것도 문제지만, '엉뚱한 누명', '남측'과 같이 그가 채택한 어휘 역시 그의 국가관을 의심케 한다. '북한의 핵 무장은 방어적 측면이 있다, 미국은 되고 북한은 안되는 합리적 기준은 사실상 없다
인공기와 김정은 사진 불태운 `대한애국당'을 `극우정당' 이라고 비난하는 한국언론, 제발 부끄러운 줄을 알라! '대한애국당' 기자회견에서 인공기와 김정은의 사진을 불태운 것을 두고 경찰은 6.25 전범의 아들 김정은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연합뉴스를 비롯한 제도권 언론은 대한애국당이 인공기와 김정은 사진을 불태운 것을 두고 극우정당이니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회를 깨뜨린다느니 비난을 퍼붓고 있다니 기가 막힌다.인공기와 6.25 전범 김정은 과연 누구인가? 최근 이화여대 대학원생의 폭로에
인공기와 김정은 사진 불태운 '대한애국당'을 '극우정당'이라고 비난하는 한국 언론, 제발 부끄러운 줄을 알라! '대한애국당' 기자회견에서 인공기와 김정은의 사진을 불태운 것을 두고 경찰은 6.25 전범의 아들 김정은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연합뉴스를 비롯한 제도권 언론은 대한애국당이 인공기와 김정은 사진을 불태운 것을 두고 극우정당이니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회를 깨뜨린다느니 비난을 퍼붓고 있다니 기가 막힌다.인공기와 6.25 전범 김정은 과연 누구인가? 최근 이화여대 대학
급(急)!!! 적화방지 구국위한 필수정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에 이은 문제인 촛불 대통령의 등장으로 온 나라에 총소리가 들릴 듯한 공포 분위기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1950년 6.25 불법남침 때 김일성의 인민군이 점령했던 지역마다에 죽창을 들고 나타났던 붉은 완장의 인민위원회 모습이 여기저기서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다행스러운 것은 이 어려운 시기에 육해공군 및 해병대의 국군장병들이 부화뇌동 없이 북괴군에 대한 경계의 큰 눈을 뜨고 있는 믿음직한 자세이며, 6.25전쟁과 월남 전선에서 혈맹의 우의를 쌓아 온 주한미군이 국군장
6.25 전범 무신론자 유물론자 김일성 주체사상을 따르는 내란선동범 이석기를 석방하려고 법원에 탄원서를 내었던 천주교 염수정 추기경, 김희중 주교회의 의장, 한국 기독교교회 협의회 김영주 총무, 불교 조계종 자승 총무원장, 원불교 국장, 그들이 한국 종교를 주도하는 한 한국 종교는 예수 그리스도와 부처를 십자가에 못박는 사탄 악마의 종교로 타락할 것입니다. 문재인은 유엔연설에서 북한선수단을 초청하는 것이 한반도 평화를 위한 것이고 촛불혁명 정신을 구현하는 것이라고 망언을 하자 유엔 각국 대표들 80%가 자리를 텅텅 비게 해 국제사회
"오늘 10월 28일 오후 2시 대구 반월당 대한애국당 태극기 집회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호소"(번역문, Korea Patriotic Party Taegkki Rally at Daegu Banwaldang attached Message to Honorable US President Donald Trump)오늘 대한애국당 태극기집회는 미국 카나다 유럽을 비롯한 전세계에 생중계되고 있다. 지난 10월 21일 대한애국당 서울 대학로 태극기집회는 박근혜 대통령의 재판거부투쟁과 변호인단의 집단사임 및 조원진 대표의 단식 투쟁에 힘입어 그 이전 주보다 2-3배나 모인 20만, 30만, 35만 등의 국민이 모였다는 다양한 집계가 나온 집회였다. 탄핵 이래 최대의 인파가 인산인해를 이룬 대집회였다. 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