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테러와 컨트롤 타워의 중병 오늘은 1972년 10월 유신의 50돌이 된다. 그 막강한 컨트롤 타워가 무너지는 현재 대한민국의 모습이다. 작지만 강한 대한민국! 그 정신은 점점 희석되어 간다. 정치에 찌든 카카오가 결국 테러를 당했다. 이젠 더 큰 테러가 전방위적으로 올 전망이다.중국 시진핑의 대관식이 16일 열였다. 중국공산당 20차 전국대표 회의는 ‘시진핑의, 시진핑에 의한, 시진핑을 위한 자리’를 공표했다. 그 자리에서 ‘대만통일’을 내세웠다. 시 황제는 자본주의 반도체 핵심 회사를 갖고 있는 TSMC를 테러하겠다고 한다
대한민국은 자리와 일의 투쟁 최전선. 이승만·박정희 대통령이 만들어 놓은 기본 구도 때문에 세계의 부러움이 대상이 된다. 다른 한편으로 세계의 이목으로 부담스러운 측면이 함께 존재한다. 양면성이 존재하는 것이다. 잘 하면 국민에게 행복이 돌아오고, 잘 못하면 세계 네티즌의 ‘손가락’ 질타가 돌아온다. 국내 정치는 권력은 잡았지만 신분의 명예(status honor)가 없다. ‘신분의 질’이 엉망인 것이다. 그 역사의 단절에 기대를 건다.동아일보 특별취재팀(2022.08. 〈클릭 한 번에 총알배송...‘클릭코노미(Click+Econo
계륵이 된 헌법재판소장. 국가 서열 4위 헌법재판소장 관사가 여론의 질타를 받는다. 관사뿐이겠나... 노무현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 헌법재판소 위상이 높아졌다. 1980년 이후 헌재는 헌법기관이 되었다. 물론 헌법기관이니 대통령 탄핵을 법대로 한 것뿐이다(물론 편법도 있었다). 그러나 결과가 영 신통치 않다. 국가의 정당성을 훼손하는 행동 때문에 구설수에 오른다.중앙일보 김민욱·이수민·나은채 기자(2022.06.21), 〈"헌재소장 공관 매각하라" 靑등산로 막은 관사에 불만 쇄도〉, 민주공화주의 헌법이 무섭긴 무섭다. “유남석 헌
안동데일리 국회=조충열 기자) 국민의힘 법률지원단장 유상범 국회의원이 8일 제20대 대선 막판 또다시 조직적 댓글 조작사건이 발생했다며 실체적 진실을 밝히고 법적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고 밝히며 아래와 같이 보도자료를 각 언론사에 보냈다. -아래-제20대 대통령선거 막판, 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드는 불법적 여론 조작 사건이 또다시 발생했습니다.지난 2017년 제19대 대선 당시 문재인 민주당 대선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포털 기사의 댓글과 추천 수 등을 임의적으로 조작했던 ‘드루킹 댓글 사건’과 사실상 동일한 범죄가 결국 제20대 대
“중화주의, 올림픽 정신 삼켰다.”사회주의, 공산주의 국가에는 공정성 개념이 부재하다. 그 만큼 보편적 가치가 자취를 감추고, 특수 이익만이 판치는 세상이다. 자신의 패거리는 모든 것이 정당하고 이념과 코드가 다른 개인은 전리품으로 간주한다. 그들의 생명, 자유, 재산 등 생탈권은 기득권 세력이 갖는다. 그 문화에서 공정경쟁은 전무한 상황이어서 공정한 교환과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질 이유가 없다. 기득권을 가진 자가 권력을 나눠주고, 하위 신분에게 충성을 강요한다. 그리고 매사가 선전, 선동, 진지전 구축에 열을 낸다.베이징 올림픽에
‘손가락 혁명’, 결국 부정선거와 여적죄 잡아낸다.요즘 검찰과 법원은 국민 세금 삼키는 하마가 되었다. 이젠 특활비도 줄일 수 없다고 한다. 그들은 부정선거 조사와 재판에 관심이 없다. 정치검찰, ‘법복 입은 청부업자들’이 늘렸다. 증거로 결과를 발표하지 않고, 정치 성향으로 조사를 한다. 그들은 자유로 잃은 노예들이다. 또한 공정한 재판을 하지 않고, 조사 기간은 고무줄처럼 늘린다. 판결은 솜방망이로 결론을 낸다. 법조의 신뢰가 말이 아니다. 그들을 처리할 특별법이 만들어져야 할 시점이 다가 온다.법조인은 3·15 부정선거로 최인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단독] 한강 의대생 사건과 관련해서 목격자 7명이 한꺼번에 등장하고, 이들은 손정민군이 그 추운 날씨에 낮은 수심에서 평형을 했다는 증언을 했다. 그리고 그들은 손정민군을 보자마자 술에 취해 있었다는 증언을 한것으로 보아, 사람 형태만 봐도 혈중 알코올 농도까지 파악할 수 있는 대단한 목격자들이었다. 그런데 이 목격자들은 "친구A보호모임"이라는 단체 카톡방에 있던 사람들이었다는 걸 네티즌들이 찾아냈다. 이들 중 한명은 자신이 경찰에 다녀와서 목격자 진술을 했고 128,000원의 여비까지 받았다고 카톡방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친구 A씨의 행적에 대해 알리바이를 입증해주는 목격자가 나타났었다. 그런데 이 목격자의 증언은 두차례, 두가지 항목에서 바뀌었다. 1차 증언때는 "친구 A씨가 자는 모습을 4시 28분에 발견했다"고 말했다.그런데 CCTV상 해당 시각에 친구 A씨가 걸어다니는 모습이 공개되자 말을 바꾼다.2차 증언때는 진술을 번복한다. "친구 A씨가 자는 모습을 발견한 건 4시 20분이었다"라고 말을 바꾼다.이 목격자의 증언이 바뀐 건 또 한가지가 더 있다. 1차 증언때 "자신은 술을 마시지 않아서 정확히 기억한다"라고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단독] 한강 의대생 사건에서 네티즌들이 조작현장을 발견했다. 아래 보험조회 기록은 한강 의대생 사건현장에서 차량 접촉사고가 있었다는 당사자가 올린 보험사의 사고접수 이미지이다. 이것은 조작된 이미지다.해당 손해보험사에 전화한 결과, 보험접수 내용에 운전자의 연령을 어떤 방식으로든 표기해 주지는 않는다고 한다. 그런데 아래 이미지에는 40대 중반이라는 내용이 나온다. 왜 이 사람은 이런 보험 접수 내용을 조작해서 인터넷에 게시했는지 의문이다. 이 사람이 정말 현장에 사고 접수를 했는지 경찰에서 보험사에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한강 의대생 사망 사건을 두고 핵심적인 내용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나왔다. 바로 사망한 손정민 씨 휴대폰 영상이다. 해당 영상은 새벽 1시 56분경 촬영되었다.(영상은 하단 첨부영상 참조)분명히 누가 들어도 "아저씨"라는 말이다. 본 기자가 들어도 분명히 "아저씨"다.그런데 언론에서는 이 단어를 "솔직히"로 자막을 처리했다. 풀자막은 "야 솔직히 골든 건은 봐주자"로 처리했다.그런데 실제 해당 영상을 들어보면 "아저씨, 골든 건은 봐주자... 일어나... 일어나!!" 이렇게 들린다. 대학생들에게 "아저씨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이준석은 계속해서 네티즌들이 의혹을 제기한 사안에 대해서 침묵하고 있다. 네티즌들이 제기한 의혹은 이준석 아버지가 한국 기업사냥해서 돈을 횡령하고, 한국 대표이사를 해임하는 등의 악행을 저지른 중국기업 넥스트아이의 감사인지 여부이다. 그런데 이준석의 대답은 "우리 아버지 화교 아니다."였다. 엉뚱한 대답을 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이준석 아버지가 중국기업의 감사라는 사실이 팩트로 확인돼서 할 말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준석의 대답은 네티즌들의 의혹 제기가 마치 허무맹랑한 "화교의혹"만을 제기한 것처럼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박나래 성희롱 사건과 관련하여 뉴욕타임즈에서 "서구기준으로는 아무 문제없다"는 내용의 기사를 한국 언론에서 인용보도 했다. 하지만 해당보도를 쓴 기자는 한국 이름을 가진 여기자이다. 정말 외국인 기준에서 사건을 바라본 것인지도 의문이다.조용해지는 사건이 이 보도 때문에 더 시끄러워졌다. 네티즌들의 반응은 다음과 같다. "그럼 남자는 매장 시키지 말았어야지 ㅋㅋ 남녀차별하니 나라가 이모양""갑자기 서구 기준을 왜 들이밀어요ㅋㅋ,그동안은 한국식 기준으로 처벌하다가""수많은 웃어넘길일을 여혐이니 성범죄니 하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속보][팩트체크] 최즌 네티즌들이 이준석에 대해서 아버지가 중국기업의 감사 '이수월'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본 기자가 '이수월'이라는 이름으로 과거 기사를 찾아 본 결과 이준석의 아버지는 '이수월'이 맞다. 현재 중국기업의 감사 이수월과 동일인물인지는 확인이 안된 상태다. 이준석은 중국의 도움으로 이루어진 4.15 총선 의혹에 대해서 "재검표는 하지말고 자신과 토론을 하여 종결짓자"라고 말하던 인물이다. 부정선거에 대해서 입증방법은 재검표를 하면 되는데,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단독] 이준석 아버지가 중국기업 감사냐는 의혹에 답을 했지만 혀가 왠지 길어졌다. 그냥 짧고 굵게 대답하면 되는데 물어보지도 않은 본적과 할아버지 얘기를 했다. 이준석은 짧게 "우리 아버지는 중국기업 감사 이수월이 아닙니다."라고 답변하면 된다. 사람들이 제기한 의혹은 그거다. 할아버지나 본적을 네티즌들이 궁금해 한 적이 없다.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독취사라는 취업사이트에 문재인을 비판하는 한 네티즌의 글이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 사람들은 너무 공감이 되는 글이라고 수많은 사이트에 공유가 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이미지를 읽어보기 바란다. 특히 많은 시민들이 공감을 하는 부분은 "문재인이 나라를 십창내는데 걸린 시간은 불과 4년"이라는 글귀이다. 또한 이러한 상황에서 나름대로 살 길을 찾아보려는 젊은이들은 "탈조선 갤러리"라는 커뮤니티에 모여 해외취업, 이민 등을 알아보고 있다.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재앙이다.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인터넷에 이준석 아버지가 중국 화교출신 중국기업 감사라는 이야기가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최근 차이나타운 건립과 정부의 친중정책으로 반중정서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펨코 유저들이 좋아하는 이준석의 아버지가 중국기업 감사라는 이야기에 네티즌들이 떠들썩하다. 넥스트아이라는 회사는 최대주주가 중국인인 중국기업이다. 뭐 더 떠들 필요 없다. 이준석이 답하면 될 일이다.답을 하지 않는다면 계속 의혹을 제기하면 된다. 이준석은 노무현 장학생 출신이다. 정상인 진영에서는 좌파에서 우파에 심어놓은 프락치로 인식되는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최근 정부에서 있지도 않은 백신 수송 모의훈련을 했다. 백신을 탈취해갈까봐 특전사들과 함께 수송을 하는 가상 훈련을 했다. 특이한 점은 백신이 아직 없다는 것이다. 네티즌들은 이를 두고 너무 재밌어하는 반응이다. 댓글로 웃음이 터져나왔다. 개그 콘서트가 폐지된 이유는 바로 정부가 하는 일 중에 재미있는 일이 너무 많아서 굳이 따로 개그 프로를 편성할 필요가 없어서일 것이다. 국민들에게 함박웃음을 주는 역할을 한 것은 특수경찰들이다. 요즘 경찰들이 할 일이 많이 줄었다.LH 투기 비리도 수사를 안해도 되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한강 의대생 사망사건을 두고 이상한 현상이 인터넷에 나타난다. 사망 사건의 수사를 두고 대깨문들이 함께있던 의대생 친구는 '무죄 추정의 원칙'에 따라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정상인이 관련 글을 쓰면서 의대생 친구의 의심 정황을 얘기하면 떼로 몰려와 조롱을 하는 일이 발생한다. 반면 정상인 집단은 의대생 친구의 행적이 너무 수상하니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수사를 해야 한다는 의견이 주를 이룬다. 정치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건인데 이렇게 두 진영에서 의견이 상반되는 것은 희한한 일이다.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요즘 인터넷을 돌아다니면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단어가 있다. 바로 '빨갱이'라는 단어이다. 문재인이 집권하기 직전까지만 하더라도 빨갱이라는 단어는 구시대의 유물 취급 받았다. 빨갱이라고 말만하면 지금 시대가 어느때인데 빨갱이 타령이냐고 틀딱 취급을 받아왔다. 하지만 최근들어 빨갱이라는 단어가 다시 급부상하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빨갱이의 존재를 알게 된 것이다. 우리나라에 간첩이 있다고 아무리 말해줘도 비웃던 사람들이 진짜 간첩 빨갱이가 있다고 느끼게 되고 이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되었
정상인 진영의 사람들이 펨코 유저들과 마찰을 빚는 경우가 종종 있다.이유는 펨코가 반문으로 돌아선지 몇달 되지 않아서 대깨문 기질이 남아 있는데, 자꾸 사람들이 반문이라며 정상인 진영인 줄 알고 착각하고 방문하기 때문이다. 반문이라고 해서 정상인들과 궤를 같이하고 있다고 생각은 하지말고 들어가서 그냥 보기 바란다. 자칫 정상인 진영의 의견을 그대로 썼다가는 하루만에 "어그로"라는 사유로 강퇴를 당하게 된다. 필자가 펨코 유저들의 성향에 대해서 알려줄테니 정확하게 파악을 하고 가서 사이트를 즐기기 바란다. 자꾸 대깨문 기질이 남아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