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민동락(與民同樂)'을 생각할 때다.얼마전 사설을 쓰기 위해 책을 뒤척이다가 눈에 들어온 고사성어가 있었는데 그것은 '여민동락(與民同樂)'이다. 인터넷 지식백과를 검색해 보면 그 뜻은 "'백성과 즐거움을 함께하다'라는 뜻으로, 백성과 동고동락하는 통치자의 자세를 비유하는 말"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 말은 《맹자(孟子)》에서 유래되었다고 정의되어 있다. 즉, 통치자는 최소한 백성들을 즐거움의 반대말인 슬프게 해서는 안된다는 말이고 '백성들의 삶을 살피지 않고 고통을 준다면 그 통치
안동데일리 유튜브전성시대=조충열 기자) 2019년이 다 지나가고 벌써 6일이 지나갔다. 지난해 불어닥친 대한민국 사회의 극한 갈등을 풀고자 정치인이 아닌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이 광화문 이승만광장에 매주 나와 큰 행사를 준비하고 집행하고 법적 책임까지 지고 있는 실정이다. 사실상 '국민'을 옳바른 곳으로 인도하고 나라를 지키자고 노력하고 있고 평화적 집회를 잘 이끌고 있는데 더불어민주당이 전 목사와 지도부를 '내란선동죄'로 종로경찰서에 고발까지 했고 조사까지 받았으며 구속영장실질심사도 받았다. 구속영장발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필자는 지난 11월 31일 목요일 저녁 8시경에 청와대 앞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이 이끄는 「문재인 퇴진」 애국집회에 갔다. 그곳에서는 조나단 목사가 진행하는 예배가 참여자들의 뜨거운 열기와 함께 순교(殉敎)하는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과 함께 진행되고 있었다.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이 천만명 서명운동과 함께 10월 3일 목요일, 「조국 감옥, 문재인 퇴진」하라는 구호로 전국의 애국 시민들이 광화문 '이승만광장'에 모이자고 유튜방송인 너알아TV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알리고 실제로 대한민국 건립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지난 10월 3일 서울 광화문에서 건국이래 최대 인파가 '조국 감옥', '문재인 하야하라!'를 외치면서 모였다. 그런데 더불어민주당에서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을 '내란선동죄'로 고발하는 사태가 발생해 기독교도들을 중심으로 더 많은 애국 국민들이 몰려들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10월 3일 광화문을 중심으로 모여든 사상최대의 인파가 몰려들자 '인원수는 중요하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 말에 많은 애국 국민들은 "이게 무슨말이야, 숫자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지난 10월 3일 목요일 오전부터 서울 광화문에서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많은 200여만명의 국민들이 거리로 나와 "조국 감옥"과 "문재인 하야"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현 문재인 정권의 사회자의적이고 반 국가적인 행동을 하는 모습에 반발해 집회를 했다. 이 집회에 참여한 국민들은 대한민국 헌법이 규정하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전국에서 모인 것이다.10월 3일 집회가 끝이 나고 청와대 앞에 설치된 무대를 중심으로 당일 밤을 지세우고 노숙까지 한 것이다. 집회에 참여한 국
대통령과 여당은 관제시위로 검찰을 협박하는 검찰 농단을 즉각 중단하라.안녕하십니까, 행동하는 자유시민 법률지원단(행자시 법률지원단)은 정치시민단체인 '행동하는 자유시민(행자시)'와 함께 자유시민의 법적 지원과 조력을 위하여 설립된 단체입니다.행동하는 자유시민과 행동하는 자유시민 법률지원단은 2019년 8월 26일 개최된 이른바‘제7차 검찰개혁 촛불문화제’를 주도한 단체와 이 집회에 참여한 전현직 국회의원 및 참가자 그리고 이 집회의 참여를 독려함은 물론 각기 대통령, 집권여당 대표, 집권여당 원내대표의 지위를 이용하여
- 박근혜의 가신들에게!이정현, 이 갈보만도 못한 놈, 너부터 시작하자!무엇이 부족하여, 또 무엇이 되고자 천추의 한이 될 간신보다 못한 배신자가 되었느냐?박근혜는 지아비가 못다한 그 알량한 동서화합 한답시고 네 놈 수작 알면서도 이말저말 가리잖고 다 들어주었거늘 연약한 여자 등짝에 칼을 꽂았더란 말이냐?네 이놈! 사레지오고등학교 이남기를 선배라고 청와대로 불러 들여 윤창중을 잡더니만 김한수까지 사주해서 가롯유다되어 주군 죽이려고 테블릿pc를 넘겼더냐?너의 빌라도는 홍석현이드냐, 박지원이드냐?그 광대같은 상판대기 박지원에 고개숙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