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 재산, 산업 빼앗는 약탈 정권, ‘나는 적폐 없다.’남의 눈물을 쏟게 하면 그게 부메랑이 되어 언젠가는 자기에게 돌아온다. 그게 인간사의 법칙이다. 더욱 공권력으로 그렇게 했다면 그건 큰 범죄이다. 법은 그렇지 못하도록 한다. 그러나 검찰, 법원은 그 과정을 외면했다. 어느 누구든 생명, 자유, 재산이 귀중하다는 생각을 가지는 사회가 헌법정신이 실현되는 것이 아닌가? 약탈사회에 벗어나야 진정 선진국이 된다.박근혜 대통령이 권력, 재산 탈탈 털리고, 낙향한다. 무슨 죄가 있어 그런 것이 아니다. 그게 대한민국 사회의 현주소이다
“김진욱(공수처장) ‘왜 저희만 문제 삼나’”‘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는 정확하게 표현이다. 그 과정은 일부 태극기 국민들을 제외하고 조용했다. 마음대로 독제가 가능했던 것이다. 헌법전문은 국민 저향권을 먼저 언급을 했지만, 주인인 국민이 그 조향을 외면했다. 국민과 청와대가 공범이 된 것이다. 언론은 한 곳만 비판스럽지만 그래도 정부에 비판의 칼날을 들이댔다. 그 결과가 나온다. 조선일보 신동흔 기자(2021.12.31), 〈조선일보 열독률·구독률 모두 1위-ABC 대체할 정부광고 기준 위해 2만 5000가구 대규모 표본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진성 대깨문 사이트 뽐뿌에서 엄청난 자유혁명이 발생했다.뽐뿌는 대깨문은 근원지였다. 뽐뿌에는 인민재판 제도가 있다. 뽐뿌는 게시판 이용자 포인트제도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을 이용하여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을 인민재판을 해왔다.다수의 민주당당원들과 악성 대깨문들이 게시판을 상주하면서 조국을 비판하거나 윤미향을 비판하는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이 글을 쓰면, 게시판을 모니터링 하는 당직자 대깨문들이 다른의견 댓글을 달아서 게시글을 올린 사람들의 포인트를 차감해버린다.자신이 쓴 게시물에 다른의견이 많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최근 내곡동 땅과 관련하여 16년전 논란이 되고 있는 생태탕집에 갔었다는 추가 증언자가 나왔다. 어제 단독으로 김포에 사는 전 ** 씨가 내곡동 생태탕집에서 16년전에 생태탕을 먹을때 하면 면바지에 페라가모 구두를 신은 사람을 봤고, 그 사람은 오세훈은 절대 아니고 앙드레김씨 같아 보였다는 증언이 나왔다. 그런데 오늘 해당 생태탕 집을 16년 전에 방문했던 증인이 추가로 나왔다. 서울에 사는 신** 씨도 해당 생태탕 집에서 식사를 했다고 하고, 이분 또한 생태탕 집에서 하얀색 바지에 페라가모 구두를 신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단독] 오세훈 후보의 내곡동 땅 관련 의혹으로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16년 전 당시, 해당 생태탕 집에서 식사를 하던 사람의 증언이 새롭게 나타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 김포에 사는 전** 씨는 자신도 당시 생태탕을 좋아해서, 논란이 되는 식당에 자주 갔었다고 한다. 전** 씨도 당시 현장에서 흰 면바지에 페라가모 구두를 신은 사람을 봤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는 4번째 목격자가 되는 것이다. 그의 말을 들어보기로 했다. 기자 : 16년전 당시 논란이 되고 있는 생태탕 집에 가셨나요?전 ** : 네 전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지난 3월 29~30일 이틀간 4.7재보궐선거 서울시장 후보자 방송토론이 개최되었다. 박영선 후보(더불어민주당)는 오세훈 후보(국민의힘)의 내곡동 땅과 관련해서 측량을 갔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되풀이 했다. 30일 토론에서 박영선 후보가 발언한 내용을 “오세훈 표정 보니 내곡동 측량 현장 갔었구나 확신”한다는 기사가 헤럴드경제를 통해 보도됐다. 박영선 후보는 이제 사람의 표정을 보고 사실을 알 수 있는 무속인의 능력을 가지게 된 것 같다. 사실 내곡동 땅과 관련해서 오세훈 후보가 측량을 갔는지 안갔는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