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9년 국회에 침투한 공산간첩인 당시 국회 부의장 김약수를 포함한 13명의 국회의원이 체포 구속되는 국회 프락치 사건이 있었다.이들이 체포 구속된 다음 해인 1950년 국회를 통한 대한민국 정부 전복에 실패한 김일성은 남한을 적화하기 위한 6.25남침을 자행하였다.만일 그 당시 국회에 침투한 프락치들이 적발되어 체포되지 않았다면 일찌기 대한민국은 수립과 동시에 적화되지 않았을까 하는 섬찟함도 느낄 수 있다.작금의 국회에는 김진표 국회의장을 포함한 169명의 공산주사파 간첩집단의 프락치들이 국회를 장악하여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고
문재인 공산주사파 간첩집단에 의해 행하여진 2020년 4.15 총선에 대한 총체적 부정선거를 은폐·묵살한 김명수 사법부를 수사하라!윤석열 정부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미래의 백년대계를 위해 2020.4.15총선에 대한 총체적인 부정선거를 조사하기 위한 범정부적 부정선거진상조사위를 공식적으로 발족하여 밝혀지는 부정선거 음모획책 및 지시자 양정철, 조해주, 노정희, 노태악을 비롯한 박찬진, 송봉섭 시행 가담자 등 중앙선관위 관련자들을 조사·수사를 통해 법을 위반했다면 전원 법정 최고형으로 엄벌할 것을 촉구한다. 민주주의의 근본을 뒤흔드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국민의힘 청년 당대표 후보 ‘김준교’ 후보가 금일 오전 11시 경남 양산 문재인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당대표 출정식을 가졌다.커다란 현수막에는 2019년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서 유명해진 “저딴게 대통령?” “김준교가 옳았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었다.이날 출정식에서 김준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그동안의 안부를 묻는 문안 인사 형식을 빌려 전 정권의 실정들을 비판하는 내용을 발표하였다.그리고 본인이 당대표에 당선되면 다시 이곳에 오겠다는 말과 함께 지지자들과 “김준교 당대표
[국민의힘 공정미디어소위 성명서]김어준의 선동과 왜곡은 반드시 심판받을 것이다김건희 여사가 미국 바이든 대통령과 팔짱을 끼고 찍은 사진을 놓고 김어준의 왜곡과 거짓말이 또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청와대는 지난 2018년 프랑스 방문 당시, 김정숙 여사가 마크롱 대통령과 팔짱을 꼈다고 SNS를 통해 공개한 바 있다.이에 대해 김어준은 15일 에서 ‘김정숙 여사는 마크롱 대통령이 아닌 부인의 팔짱을 꼈다’고 주장했다.그렇다면 “만찬 뒤에도 마크롱 대통령은 엘리제궁 정원과 응접실, 서재 등 자신의 사적 공간을 일일이 안내하는
“文, 집 앞 시위대 ‘살인 협박 등’ 고소” 올 것이 왔다. 6·1 자방선거는 문재인 씨의 ‘’살인 협박 등 고소’ 사건으로 동원령을 내린 것이겠지만 더 크게는 지금까지 그의 통치 하 전체의 평가를 받을 전망이다. 국민들은 누구나 투표하여, 지난 9년을 평가할 필요가 있다.이젠 헌법정신에 따라 문재인 씨의 과거 9년 동안 한 일에 대한 법적 평가를 할 필요가 있다. 대한민국 헌법은 지극히 이성과 비이성을 따진다. 그의 행동이 비이성적인 면에 치우쳤다면 그는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그와 동시에 586세력들을 함께 법정 앞에서 서
문재인 5년, ‘검수완박’도 역사 속으로 흘러간다. 문재인 5년은 민주공화주의 헌법 하 통치시대로 볼 수 없다. 마지막 사면으로 거론되는 김경수 전 경기지사는 5·9 대선 불법 여론조작으로 형을 살고 있다. 그 수혜자는 당연히 문재인 청와대이다. 그는 처음부터 정당성의 위기를 안고 출발했다. ‘촛불혁명’으로 정권을 잡았지만, 그건 불법이다. ‘촛불혁명’으로 전직관리 1,000명 조사와 200명 구속되었다. 그들은 ‘촛불혁명’의 희생물이 되어, 원인도 모르고 수감생활을 하거나, 일부 풀려났다. 조사를 받다, 저세상으로 간 사람도 있다
검찰 칼날을 피하고 싶은 그들. 그래 그게 맞았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대통령은 힘이 없다. 힘은 검찰과 언론에 있다.’라고 한 말을 곱씹어 볼 필요가 있다. 죄지은 것이 없으면, 검찰이 무서울 것이 없다. 권력 남용하니, 검찰과 언론이 걸린다. 그렇게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라는 말이 빈말이 아니다. 청와대, 선관위, 국회는 지금 자중지란이 일어나고 있다.중앙일보 정혜정 기자(04.09), 〈임종석 "시간지나면 문재인 정부에 대한 온전한 평가 이뤄질 것"〉, ‘선민의식’이 대단한 사람이다. 예언자처럼 말을 한다. 그러나 현실은
춘풍추상(春風秋霜) 여전히 유효한가. 문재인 청와대 5년간은 거짓말 공화국이 되었다. 무절제한 권력욕이 자신을 망쳤고, 국민을 망쳤고, 나라를 망쳤다. 민주당의 잘 쓰는 귀태(鬼胎)는 이런데 쓰는 말이다. 아직도 반성하지 않는 민주당이다. 이젠 반성할 때도 된 것이 아닌가? 특수성만 강조하니, 보편성은 실종되었다. 나의 일은 춘풍이고, 남의 일은 추상이다. 청와대는 국가와 국민을 개인의 불쏘시개를 생각했다.조선일보 정석우 기자(2022.03.04.01), 〈설비투자 6개월 연속 감소 'IMF 이후 최악'…경기동행지수 9년만에 최저(
돌고, 돌아 특활비 인생들. 대한민국 공직자의 부패는 특활비로부터 시작한다. 결국돌고, 돌아 특활비 인생들이다. 그 돈 용처는 국가안보를 위해 비밀이라고 한다. 국정원 특활비가 그래서 문제가 된다. 국정원 특활비 빌미로 박근헤 정부 탄핵시키고, 문재인 청와대 등장시키고, 그 조사한 검찰이 다음 대통령이 되었다. 결국 특활비가 문제인 셈이다.공직자 부패가 심하다. 사회주의, 공산주의化는 결국 공무원이 잘 살고, 국민은 궁민이 되는 체제이다. 문재인 정부의 GDP 대비 가계 부채는 104%로 세계 일위이다. 홍콩이 92%이다. 홍콩은
“새 정부 경제정책 ‘빨간불’” 어디 ‘빨간불’이 한 두 군데인가? 노동자는 기술을 축적하고, 그 기술을 사회로 전파해야 기술 강국이 되고, 자본가는 자본을 축적하여 그 돈을 국민에게 돌아가도록 해야 국민이 행복해 진다. 문재인 청와대는 자본축적을 막았고, 노조의 정치화로 기술수준을 떨어뜨렸다. 기술도, 돈도 없는 ‘깡통 국가’를 만들어 놓았다. 그 돈 어디에 쓴 것인지, 북한, 중공 퍼주고, 김정숙 씨 사치하는 데 사용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새로운 정부는 용어선택에 관심을 갖고, 전임전권에 어정쩡하게 타협한다. 같은 뿌리임에 틀림
안동데일리 국회=조충열 기자) 청와대가 잇따른 법원의 정보공개 판결에 불복해 항소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홍석준 의원(국민의힘, 대구 달서갑)이 청와대의 법원 판결까지 무시하는 꼼수 정보공개 거부 행태를 강하게 비판했다.청와대는 특수활동비와 김정숙 여사의 의전 비용을 공개하라는 법원의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을 뿐만 아니라 서해상에서 북한군에 의해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유족들이 제기한 당시 상황과 정부 대응에 관한 자료공개도 거부하고 있다.2020년 9월 서해상에서 북한군에 의해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피살된 끔찍한 사건이 발생한
대통령은 권력기구인가, 기능적 존재인가?헌법 제67조 대통령은 국민의 보통·평등·직접·비밀선거에 의하여 선출 한다.‘라고 규정한다. 그리고 제 75 조 ’대통령은 법률에서 구체적으로 범위를 정하여 위임받은 시항과 법률을 집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사항에 관하여 대통령령을 발 수 있다.‘라고 규정했다. 헌법에 규정한 대통령의 권한은 기능적 존재로서 봤다. 그렇다면 이념과 코드를 아우르는 ’통합‘이라는 말을 할 필요가 있다. 각 사회의 역할로 구조를 형성하고, 기능을 하도록 한다. 그런데 지금 문재인 청와대는 대통령 권력을 푸틴, 시진핑,
검찰, 존재 가치가 있는가?'적패'만 공개되면, 누가 봐도 보기 거북하다. 대선후보의 면면을 살펴도 현 집권 세력의 냄새가 물씬 풍긴다. 권력의 단 맛이야 이해할 수 있으나, 정당성 없는 일을 계속했다면 문제가 많다. 권력은 헌법정신에 부합할 때에만 정당성을 얻을 수 있다. 그간 검찰과 법원은 정당성 확보에 전혀 도움을 주지 못했다.경향신문 사설(02.11), 〈재택치료 혼선 빚다 뒤늦게 검사키트 가격 통제 나선 정부〉. 왜 정부가 시장에 시대 때도 없이 개입하는가? 물론 대한민국이 사회주의, 공산주의 국가가 아닐 터
권력, 재산, 산업 빼앗는 약탈 정권, ‘나는 적폐 없다.’남의 눈물을 쏟게 하면 그게 부메랑이 되어 언젠가는 자기에게 돌아온다. 그게 인간사의 법칙이다. 더욱 공권력으로 그렇게 했다면 그건 큰 범죄이다. 법은 그렇지 못하도록 한다. 그러나 검찰, 법원은 그 과정을 외면했다. 어느 누구든 생명, 자유, 재산이 귀중하다는 생각을 가지는 사회가 헌법정신이 실현되는 것이 아닌가? 약탈사회에 벗어나야 진정 선진국이 된다.박근혜 대통령이 권력, 재산 탈탈 털리고, 낙향한다. 무슨 죄가 있어 그런 것이 아니다. 그게 대한민국 사회의 현주소이다
헌법정신 유린한 정치인, 정치 말할 자격이 있나?오매불망 독립군 추대한 문재인 청와대는 무슨 독립군 우대한 것인가? 헌법 읽고 정치할 필요가 있다. 헌법 유린한 정치꾼은 그 존재가치를 잃게 된다. 그래도 잘 났다고 대선판에 끼어드니, 문재인 청와대는 후안무치한 것은 틀림이 없다.독립선언서는 “우리는 이에 우리 조선이 독립한 나라임과 조선 사람이 자주적인 민족임을 선언한다. 이로써 세계 만국에 알리어 인류 평등의 큰 도의를 분명히 하는 바이며, 이로써 자손만대에 깨우쳐 일러 민족의 독자적 생존의 정당한 권리를 영원히 누려 가지게 하는
[미래통합당 김은혜 대변인 논평]■ ‘대통령을 위한 길’ 청와대는 다시 생각해보라.청와대가 언론사를 상대로한 정정보도 소송에서 패소한 뒤 다시 항소했다고 한다.한 언론사가 게재한 ‘김정숙 여사의 버킷 리스트?’라는 제목의 칼럼을 상대로 한 것이다.이 칼럼은 ‘문 대통령이 유독 관광지를 자주 찾는다는 느낌’이라며 사실상 이틀뿐인 노르웨이 방문에서 금쪽같은 하루를, 세계 자연 유산인 피오르의 비경과 세계적 작곡가 그리그의 집을 볼 수 있는 베르겐에 할애한 배경을 묻고 있다.이어 김정숙 여사의 타지마할 등 인도 방문도 당초 인도 측 요청
“최강욱 비서관은 누구의 지시로 4.15 총선에 출마하는지 밝혀주기 바랍니다“ 조국 전 수석 아들의 입시 비리에 가담한 혐의로 검찰에 기소된 최강욱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열린민주당에 비례대표 신청을 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범죄 행위로 기소된 분이 국회의원에 출마하겠다는 발상이 놀랍습니다. 국회를 방패로 삼으려는 것입니까?2년 전 문 대통령은 자신의 친구 송철호를 울산시장 선거에 출마시켜 당선시키더니, 이번에는 최강욱을 출마시켜 당선시키려는 것입니까? 이번에는 또 어떤 하명을 했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심지어 최 비서관은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곽상도 국회의원(자유한국당, 대구 중구남구)은 21일 보도자료에서 놀라운 뉴스 거리를 언론에 제공했다. 이 사건은 사실, 조선일보 문갑식 기자가 운영하는 유튜브 방송으로 독자들에게 알려졌다. 곽상도 의원의 보도자료내용을 공개한다. 앞으로 검찰에서 이와 관련해 조사가 이어질 전망이다. 아래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아내인 김정숙 여사가 등장한다. 1999년 지어진 청주시 청주터미널이 현재 5,000억 원 규모의 주상복합 쇼핑몰로 개발되고 있습니다.청주시는 지난 2017.1.9.일 청주터미널부지 매각 공고를 냈
(KBS공영노조 성명) ‘김정숙 게이트 의혹’도 덮나? 청주 사건 왜 보도하지 않나?김정숙 여사 관련의혹이 있는 초대형 게이트가 터졌다.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이 폭로한 내용이다. 청주의 장 모 씨라는 사업자가, 지난 2017년 1월에 청주 버스터미널 부지를 20년 동안 터미널로 사용한다는 조건으로 343억 원에 사들였다. 그러나 문재인 정권 들어선 후 7개월 만에 청주시는 당초 약속을 어기고 50층짜리 복합쇼핑몰을 지을 수 있는 계약 조건으로 변경해 주었다고 한다. 청주시가 앞장서서 약속을 파기하고 특정인 에게 특혜를 줬다는 것이
안동데일리 서울=김용선 기자) '문재인퇴진을바라는국민모임(약칭:국민모임)'은 지난 7월 23일 오전 9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자유한국당은 총체적인 좌파독재정부의 폭거에 대한 전면적이고 대대적인 국회 국정조사를 즉각 발의하고 추진하라"고 요구하고 나섰다.국민모임은 이날 회견문에서 " 문재인 주사파 정권은 대한민국 국권을 장악한 이후 헌법과 국민을 무참히 짓밟고 공산독재의 길로 폭주하고있다"고 주장, 당장 시급한 국정농단 사건들 가운데 20가지를 지적했다.고영주 변호사는 이날 기자회견문에서 "탈원전정책 결정과정과 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