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미래역사문화연구소(대한역사문화원 부설)는 한국 근현대사 배워서, 아이도 가르치고 돈도 버는 「체험학습 전문강사 양성교육」 제1기 회원을 모집한다.일정교육을 받은 체험학습 전문강사는 역사탐방 해설가, 초·중·고 체험학습 전문강사가 되어 문화·사회활동에 동참할 수 있다고 한다.이번 제1기 회원 모집인원 수는 30명이고 203040세대는 우선적으로 선발한다.(전직 교수, 교사, 공직 경력자, 시니어 우대)회비는 단계별로 10만원, 총 30만원이다.(국민은행 / 006001-04-309102/ 대한민국연사지킴
안동데일리=서울=조충열 기자) 지난 22일 저녁6시 PenN 뉴스에 출연한 김용삼 대기자는 지금의 '반일선동'은 해방 당시의 반일, 친일과 동일한 프레임을 씌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대한민국의 일반 국민들이 생각하는 반일은 과거의 고통때문인데 비해 이(좌파)들은 이승만과 일부 우익 인사가 등장해 이들을 공격하기 위해 '반일'이라는 걸 이용한 것"이라고 말하며 공산혁명을 이루지 못한 '그들의 한풀이'라고 주장했다.해방공간에서 김일성의 한반도 공산화를 방해하거나 저항하는 인사들에 대한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오늘의 책 : 대한민국 근대화 대통령 박정희 혁명 1‧2권(세트) | 지은이 김용삼■ 분야 국내도서>정치․사회>정치․외교 | 판형 148*210 mm | 페이지 각 권 416쪽 | 제본 무선가격 각 권 18,000원 | 발행일 2019년 5월 16일ISBN 978-89-91622-66-1 (04300) (세트)ISBN 978-89-91622-67-8 (04300) (1권)ISBN 978-89-91622-68-5 (04300) (2권)주 소: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로 58 오스카빌딩 4층전 화: 02-96
안동데일리=오늘의책) 김용삼 펜앤드마이크 대기자가 '혁명'이라는 제목의 책을 발표했다. 모두 2권의 책이다. 현재 서점에서 절찬리 판매되고 있다.
안동데일리 서울지사=조충열 기자) '쿠데타'로 역사무대에 등장하여 '혁명'으로 삶을 마무리한 근대화 대통령 박정희 18년의 기록...일시: 2019년 5월 2일 오후 7시장소: 펜앤드컬쳐센터주최: 펜앤드마이크후원: 지우출판 길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보이지 않는 길을 찾아 우리들을 희망이 있는 미래로 이끌어 준 박정희 혁명. 그날의 감동을 저자 김용삼과 함께합니다.
안동데일리=보수의 창) 미래를 위한 최선의 길은 과거를 공부하는 것 "역사가 사상을 만들고 사상이 공동체를 만든다", 자유민주우파가 전투하고 공부하고 뭉쳐야 자유대한을 지킬 수 있다!한국 근현대사 기본교육을 통해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의 위대한 1948년 대한민국 건국사를 지켜갈 역사강사 해설사 탄방단 양성, "이승만의 근대화 및 박정희의 산업화, 자유대한 역사교육을 확신한다"강사진: 이주천 교장(대한민국역사학교, 전 원광대 교수), 김재동 원장(대한역사문화원, 경인여대 교수), 이동욱 기자(전 월간조선), 이영훈 교장(이승만학당
이승만학당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syngmanrhee.kr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이승만학당(교장 이영훈)에서 30명의 수강생이 등록을 하면 '안동분교'를 개교한다고 밝혔다. 정광제 이승만학당 이사는 "이승만학당 대전분교와 전주분교를 준비중에 있다"고 전해 왔고 또, "이영훈 교장선생님께서 특별히 안동분교(이승만학당)에 관심을 보이신다"면서 "수강생이 30명이상이 되면 김용삼 전 월간조선 편집장(현 팬앤드마이크 대기자)을 비롯해 짱짱한 강사진을 안동으로 출장보내 열띤 강연을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10일 목요일 저녁 19시부터 21시 30분까지 2시간 30분간 종로에 위치한 자유민주국민연합(종각역 8번출구 우리은행 옆길 제일빌딩 3층/종로구 인사동 98) 강의실에서 김용삼 펜앤드마이크 대기자가 30여명의 수강생이 모인 가운데 '6.25전쟁, 그리고 한미상호방위조약 체결'에 대하여 열강했다.상기의 강의는 자유민주국민연합 자유아카데미, 대한민국역사지킴이, 프리덤칼리지장학회에서 주관하고 협력하여 마련된 대한민국 근현대사바로알기 차원에서 마련된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역사를 제대로 모른다는 반성에
가장 위대한 민주주의 혁명 '대한민국 건국',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로소 미래를 위한 최선의 길은 과거를 공부하는 것,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 남는다'교육안내 Ⅰ : 숫자로 본 현대사 역사교실(1월 3일~2월 21일/총 8주간 교육)교육일정: 2019년 1월 3일~2월 21일(8주) / 매주 목요일 19시부터 21시 30분(2.5시간)2019년 1월 3일(목) 19시 개강2030청년은 역사교실 역사해설사 교실 장학금 지원접수: 010-9273-2117 / 수강료: 10
「김일성 진실을 말하다」의 저자 김용삼은 '김일성 신화'를 영원히 깨지지 않을 것이라고 굳게 믿는 괴물이 된 사람들과 거짓의 감옥에 갇혀 답답해하는 '현실'사이에서 갈 길을 잃고 헤매는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한 책이라고 소개하고 있다.또, 공산주의자들은 말끝마다 '평화'를 내세우고 평화를 사랑하는 평화의 옹호세력인 것처럼 선전ㆍ선동을 일삼는다. 게다가 스탈린은 공산주의에 대해 "혁명의 과학이며 파괴의 기술"이라고까지 정의했다.저자 김용삼은 공산주의자들은 "이기기 위해선 속여야 한다. 대중을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 국방기술품질원은 2017 기동화력장비 전력발전포럼을 28일 경남테크노파크 과학기술진흥센터(경남 창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품원이 방위사업청, 육군 교육사령부, 경남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후원한다. 이번 행사는 전차, 장갑차, 자주포 등 기동화력 분야 최초로 마련된 통합 기술교류의 장으로, 기동화력장비의 미래 발전방향과 전력 극대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포럼에는 육군교육사령부, 종합군수학교, 국방과학연구소, 한국미래전략연구소, 자동차부품연구소 등 유관기관과 현대로템, 한화디펜스, 한화지상방산, 기아자동차 등 체계업체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이상복 품질경영학회장(서경대 교수)이 ‘국방분야의 글로벌 품질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