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23일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호텔에서 약 800여명이 모인 가운데 4.10 총선 승리와 3.1절 국민혁명 완성에 대한 논의를 하는 한편, 대한민국의 선거를 대만처럼 투명하게 투·개표하라는 의견 등을 논의했다. 전광훈 목사가 전국순회 집회의 일환으로 실시되었으며 김수열 전국안보시민단체총연합 상임회장은 "대한민국은 지금과 같은 위기는 일찍이 없었다"면서 "국가의 안보와 함께 4.10총선이 부정선거 논란없이 공직선거법이 정한 바에 따라 진행되길 바란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전국의 안보시민단체단체들이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11일(화) 오전 11시경 서울시 중구 남산동에 위치한 주중국대사관 앞에서 전국안보시민단체총연합(상임대표 김수열) 등이 참여한 시민단체에서 중국대사 싱하이밍에 대한 규탄대회를 가졌다.이 사태의 발단은 윤 대통령이 로이터 통신과 가진 4월 19일 인터뷰 기사를 중국 정부가 주권국인 한국 정부에 통상적인 외교적 수준을 뛰어넘은 '부용치훼(不容置喙)'라는 결례의 발언을 한 데서 기인했다. 이에 더해 지난 6월 8일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중국대사관저를 방문한 자리에서 싱하이밍 대사는 "미국이 승리하고
안동데일리 유튜브전성시대=조충열 기자) 10월 25일인 오늘 오후 3시부터 광화문 이승만광장을 중심으로 태극기를 들고 나선 시민들이 거리로 나섰다. 특히, 광화문 동화면세점 에서 집회를 개최하고 있는 일파만파 김수열 회장과 인터뷰를 하였다. 김수열 회장은 "이제 문재인 정권의 정체가 드러났다"면서 "전 국민들이 나서서 행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10월 3일, 9일에 이어 25일까지 세 번째 애국집회를 개최한 이는 이제 국민 목사님으로 알려진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오늘 행사를 구석구석 취재를 하던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6월 1일 토요일 오후, 전국에서 모여든 태극기 집회 참가자들이 2016년 11월 어느쯤부터 시작되어 매주 서울역 광장, 대한문 앞, 동화면세점, 교보생명 앞, 세종문화회관, 보신각 등지에서 개최가 되었다. 모든 집회에서 참가자들의 입에서 빠지지 않는 내용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즉각 석방'이다.박 전 대통령의 석방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인권탄압'이라는 것이 집회에 나온 국민들의 한결같은 목소리다. 그리고 현 정치권의 외교와 안보실정을 실토하고 있는 것이
안동데일리 안동) 11월 2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안동시 중앙로 문화의거리에서 제2회 안동구국(安東救國)태극기대회가 개최되었다. 서울, 부산, 대구, 대전, 양산, 경남 진주 등 전국에서 많은 태극기를 손에 든 애국 국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류영준, 채수아 님의 사회로 힘차게 진행되었다.제2회 안동구國태극기대회는 최우원 상임대표(구국총연맹)와 박상원 회장(고려대교우트루스포럼)이 주관하였고 안동데일리(대표 조충열)가 후원하였다.참여단체는 국가원로회(의장 장경순), 박근혜대통령구국총연합, 전군구국동지연합회(회장 김영택), 일파만파구국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