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오늘의 책) 자유논객 안동촌노 김성복 작가가 2018년 3월 19일에 e-북 『국민을 하늘처럼』을 출간했다.- 조선일보 천자토론마당 토론 글에 부쳐서 여기 수록된 글은 소생이 2006 년 12 월에 교통사고를 크게 당하여 병원생활을 몇 년 하면서, 십여 회의 수술로 말미암아 불치의 병을 얻고, 그로 인해서 복합부위통증 증후군이라는 희귀 난치성 병 때문에 독한 통증약을 복용하면서, 정신이 혼미하고 기억력이 감소되면서, 서울대 주치의로부터 처방전으로 시작한 것이 바로 컴맹이었던 저가 컴퓨터를 처음 배우면서, 처음에는 좌파들의
■ 김성복(金成福) - 안동촌노- 필자의 약력호적상 1947년생 / 자(字) 봉석(峰奭) / 호(號) 원천안동시 이천동 815 번지 김 용흡 권 금순 부모님의 6 형제중에 막내로 출생안동 김씨 선평[宣平] 시조님의 27대손[호장공파]조부님은 독립운동을 하신 분 [조부님의 유훈으로 유공자 신청하지 않음]자식으로서는 딸 하나 아들하나(1男)를 두고 있고 모두 결혼하였음- 학력안동 송현초등학교 제12회 졸업 후, 독학[獨學]역학 공부 50년[특기는 관상학 성명학]- 경력안동시 이천동 매화골 4-H조직 및 회장 역임안동시 4-H연합회장 역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한국교회총연합(공동 대표회장 박종철, 이승희, 김성복 목사)이 지난 19일 터키에서 피살된 고(故) 김진욱(사진) 선교사를 순교자로 정의하고 터키 당국의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한교총은 25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김 선교사는 국경을 넘은 시리아 난민을 돕고 복음을 전하다가 괴한의 공격을 받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면서 “토마스 선교사의 순교로 우리 민족의 구원 역사가 시작된 것처럼 터키에서도 김 선교사가 흘린 순교의 피로 영적 부흥과 하나님의 역사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슬픔과 고통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