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라사랑 전직외교관 모임 선언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문재인 정권이 출범한 이래 우리 전직외교관 일동은 대북정책을 포함한 외교안보정책에 관하여 여러 차례에 걸쳐 우려를 표명하면서 시정을 촉구한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4년간 이 정부는 국가이익을 “해치는” 대북정책과 외교안보정책은 물론이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법치주의와 인간의 존엄이라는 보편적가치와 헌법의 기본질서를 일탈한 정책으로 자해행위를 함으로써 국민을 불안과 공포로 내몰고 있습니다.이제 3.1절 102주년에 “즈음하여“ 우리 전직외교관 일동은 1919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대한민국 전직 외교관과 통일부 차관 등 11명이 총선 부정 의혹에 대한 국제기구의 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미국의 월드트리뷴지가 이를 보도했다.기사에 따르면 "여러명의 전직 한국 대사와 전직 차관은 세계의 관심을 끌고 2020 년 4월 선거에 대한 조사를 요구하는 서한에 서명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문재인 좌익 민주당 좌파 대통령은 4월 15일 선거에서 163석을 차지했다" 전했다. 또, "당의 자매 그룹인 플랫폼 파티(Platform Party)는 17석을 차지하여 문 정부에 총 300석 중 180
대한민국 자유진영 시국 대토론회 대한민국 자유진영 시국 대토론회 흥미로운 유튜브) 유튜브방송 '태극FM생방송'에서 촬영한 영상이다. 한편, 태극FM생방송 김용선 대표는 안동데일리 소속 기자이기도 하다. 2018년 12월 14일 오후 2시부터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대한민국 자유진영 시국 대토론회'가 개최되었다. 박관용, 노재봉 전 국무총리와 김진현 세계평화포럼 이사장의 격려사에 이어 좌장으로 김석우 대한민국수호비상국민회의 운영위원장이 맡았다.
"국가안보 다져놓지 않으면 '선진화 꿈' 물거품"공로명 前외무 장관을 필두로 한 전직 외교관 100명이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했다.전직 외교관 100인으로 구성된 ‘홍준표 후보를 지지하는 전직 외교관 모임’은 5일 오후 2시 30분 무렵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한민국을 선진·자유·복지·통일국가로 만들 수 있는 분은 오직 홍준표 후보”라며 지지 선언을 했다.성명서를 낭독한 이재춘 前 駐러시아 대사는 “오는 9일 제19대 대통령 선거는 우리 모두가 땀 흘려 가꿔온,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지켜 내느냐, 아니면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무너뜨리고 북한 김씨 3대 세습 정권과의 합작으로 연합·연방제 체제를 획책하고, 이를 통해 주한미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