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오늘의 책) 한문학과 사학을 전공한 저자 김병헌 소장은 교과서 집필자들에게 저승사자 같은 인물로 통한다. 교과서에 실린 역사 왜곡과 오류들을 집필자와 무던히 싸우면서 많은 수정을 이끌어 냈기 때문이다. 저자가 위안부 문제에 뛰어 든 것 역시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에 실린 ‘수요 집회’ 사진 속의 어린아이들을 보게 되면서였다.수요 집회 때마다 아이들을 모아 놓고 ‘성노예’, ‘집단강간’, ‘전쟁범죄’ 등 왜곡된 위안부 인식으로 폭력과 증오심을 배양하는 모습을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었다고 한다. 일본군이 조선 여인을 강제로
국사교과서연구소(소장 김병헌)에서는 3월 25일(월) 오전 11시에 서울행정법원 정문 앞(양재역 9번 출구)에서 초등학교 사회6-1 교과서 사용금지 가처분 신청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밝혔다. 또, 오는 24일까지 사용금지 가처분 신청 원고인단을 모집하고 있다고 전했다. 원고인단에는 학부모와 학생이 참여할 수가 있다. 학부모의 경우는 성명과 주소 그리고 전화번호를 기재하고 학생인 경우는 성명과 생년월일 그리고 다니는 학교명을 기재해 이메일(guksalab@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김병헌 소장은 "해당 교과서는 역사를 심각하
한국전력이 1(나)직급 인사이동 내역을 14일 발표했다고 밝혔다.◇본사감사실△ 조사팀장 김문선전력시장처△ 전력거래실장 최현근노사협력처△ 한일병원 파견 김건중상생협력처△ 갈등조정실장 서정욱중소벤처지원처△ 동반성장실장 최명호자재처△ 구매실장 김제동에너지신사업처△ 신사업기획실장 한규완△ 신사업개발실장 이중호기술기획처△ 기술전략실장 한경남기후변화대응처△ 신재생사업실장 박동환△ 도서전력실장 박희영△ 한국해상풍력 파견 심은보영업운영처△ 영업운영실장 박무흥영업계획처△ 요금정책실장 신경휴배전계획처△ 배전계획실장 김준오배전운영처△ 배전운영실장 전시
- 노무현의 청와대가 문현동 금 도굴에 관련 되었다는 24가지 이유 -1. 여성담당비서관 신필균과 서울경찰청 차장 김기영2002년 3월 2일. 부산 문현동 1219-1번지에 직경 60센치미터로 지하16미터 깊이의 암반층을 뚫고 수직구가 완성되었다. 그리고 4월 5일 배신이 일어났고, 4월 28일경 현장 땅 약 300평 (수직구가 위치한 땅)이 광주에 살고 있던 여자 기공사 김홍랑에게 팔렸다. 김홍랑이 그 댓가로 지분 5/100를 챙겼다. 다음날 5월 28일 현장에서는 돼지대가리와 수박을 차려놓고 “고사”를 지냈다. 서울에서 무속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