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에서는 KBS, MBC, SBS, EBS 등의 지상파 전파를 공유하는 방송사들이 편향된 대한민국의 사정을 안타까워 하면서 신뢰도가 높거나 진실된 유튜브방송을 선정해 안동데일리 이용자들을 위해 소개합니다. 사실에 입각한 유튜브방송을 선정하여 기사화합니다.안동데일리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바랍니다.그 첫 방송으로 지난 5월에 유튜브방송인 안동데일리TV에서 독점 방송한 "정충제 작가, "문재인, 도둑놈아!" 문현동 지하에 유골 1,000여구와 금괴가 있다. 5월"이라는 제목의 내용이다.앞으로 계속해 유튜브의 이슈꺼리
부산 문현동, 일본군 지하어뢰공장 진상조사 위원회 발족식 개최최우원 교수는 '부산 문현동 일본군 지하어뢰공장 진상조사위원회 발족식'을 오는 8월 28일 화요일 오후1시에 프레스센터(서울 세종대로 124)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거행한다고 전해 왔다.따라서 국내ㆍ외에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부산 문현동 지하 금괴 도굴사건'의 진위 여부가 공개 조사방식으로 가려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 중심에 서 있는 정충제 씨와 백준흠 씨 양측이 최우원 교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진상조사위원회를 조직하여 조사를 하는 것에
부산 문현동 지하의 금괴에 대한 정충제 선생의 대국민 메시지(대한민국이 죽느냐, 문재인이 죽느냐?) 애국 국민 여러분, 저 정충제입니다.저에 대해 상세히 소개를 드리지 않더라도 저의 이름 석자는 이미 여러분들께서 잘 아시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지금 저는 문재인 일당의 살해위협 때문에 잠시 미국으로 피신해 왔습니다. 이곳 미국에 오기까지 김일선 교수의 도움이 컸었고 김교수와 함께 계속해서 부산 문현동 금 도굴과 관련하여 16년 동안 파묻혀 있었던 그 진실을 낱낱이 여러분들에게 밝혀드리도록 하겠습니다.제가 이렇게 결심하기까지에는 이미
정충제 씨는 지난달부터 필자와의 만나 "노무현, 문재인 전현직 대통령이 주도해 '권력과 돈'으로 사람들을 매수하여 '문현동 지하의 금괴와 일제 강제징용자청년의 시신 1,000여구'가 있다는 사실을 조직적으로 덮었다"고 주장했다. 정 씨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이번 기회에 "자신이 주장하는 문현동 지하를 파보면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가 명백하게 밝혀질텐데 그런 사실을 두리둥실 특유의 미소로 넘어가고 있다고 말했다.유튜브채널 태평TV에서 시리즈로 첫 방영을 6월 1일에 때마침 하게 되었다. 정 작가는 이번 기회
'文, 사무실 인질사건' 촉발… 정충제 씨 '문현동 금괴사건' 재심 청구탄핵 국면이던 2016년 11월 말 당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대전에서 대학생들을 만난 자리에서 '금괴왕 진짜예요?'라는 질문에 "제가 금괴를 한 200톤 갖고 있죠. 그거로 젊은 사람들 일자리를 다 해결해 드릴게요"라는 재치있는 답변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지난 2015년 12월 30일 오전 8시 50분 부산 사상구 감전동 문재인 씨의 사무실로 정 아무개(55) 씨가 흉기와 시너를 들고 난입한 사건과 관련해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파도야 파도야’가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KBS 2 새 TV소설 ‘파도야 파도야’(극본 이현재/이향원, 연출 이덕건)가 빠른 전개와 배우들의 명품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어제 방송된 첫 회에서는 부산에서 피난생활을 하던 오복실(조예린 분) 가족이 아버지와 만나기 위해 서울로 가던 중 아버지로부터 받은 금괴를 황창식(선우재덕 분) 일당에게 도난당하고 빈털터리가 돼 춘삼(권오현 분)네 동네로 들어가게 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전쟁을 피해 북한에서 부산으로 피난을 내려 온 오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관세청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기술인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관세청의 지능정보화를 실현할 기본전략을 마련했다고 밝혔다.관세청은 20일 오후 2시 대전청사에서 관세행정 빅데이터 도입방안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한다.본 용역사업은 관세행정 전반에 빅데이터를 활용하고 분석체계 구축을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을 목적으로 지난 7월부터 4개월 간 수행한 사업으로서 이번 완료보고회에서는 빅데이터 기반의 지능정보화 시대 선도라는 비전과 함께 3대 세부추진과제를 제시했다.관세청은 관세행정 전 분야에 빅데이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 관세청은 인천세관 신석현 관세행정관을 2017년 7월의 관세인으로 선정해 지난 24일 시상했다고 밝혔다. 신 행정관은 신체(항문)에 은닉하는 수법으로 금괴 1,227kg, 시가 594억원 상당을 중국에서 밀수입하거나, 일본으로 밀수출한 국제 밀수조직 27명을 검거한 공로가 인정됐다.또, 업무 분야별로 우수한 성과를 낸 직원도 함께 시상했다. 행정자치부 주관 2017년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에서 11개 신규 책임운영기관 中 ‘관세국경관리연수원’이 1위를 달성하는데 기여한 관세국경관리연수원 홍성구 관세행정관을 일반행정 분야에, 중국 청도에서 입국한 여행객이 환약 속에 밀봉해 은닉한 메트암페타민 75.6g(2.2억원)을 여행자 동태관찰을 통해 적발한 인천세관 방지영 관세행정관을 ‘통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 관세청은 2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부산 해운대 그랜드 호텔에서 ‘2017년 제1차 한-중 관세분야 위험관리 협력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 관세청과 중국 해관총서는 2015년에 체결한 ‘관세행정 교류를 위한 양해각서‘에 따라 매년 한국과 중국에서 교차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 양국 관세청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양국 간 무역을 악용한 불법·부정 물품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공동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양국의 위험관리 분야 전문가들은 공항과 항만에서 우범 여행자와 화물을 적발하는 기법 등을 공유하는 한편,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마약류는 물론, 불량식품, 산업쓰레기, 가짜상품, 금괴 등의 밀거래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 관세청은 23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인천 영종스카이리조트에서 한-일 양국의 위험관리분야 전문가들을 모아서 ‘제1차 한-일 관세국경 위험관리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일본 관세청과 불법부정 무역 차단을 위한 양국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목적으로 개최된다.양국은 워크숍에서 효과적인 위험관리를 위해 공항과 항만에서 우범 여행자와 화물을 적발하는 기법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마약류는 물론, 불량식품 등 건강위해물품, 산업쓰레기, 금괴 등의 밀거래를 차단하기 위한 상호 대응방안을 모색한다.한-일 양국이 각각 개최할 예정인 2018년 ‘평창동계 올림픽’과 2020년 ‘동경올림픽’과 같은 대규모 국제행사를 앞두고 공항과 항만 등 관세국경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미래창조과학부 한국기계연구원은 초미세 패턴을 레이저로 제품에 직접 가공하여, 제품 시리얼넘버를 암호화 하는방식으로 위·변조 가능성을 원천 봉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 한국기계연구원 연구운영비 지원 사업인 ‘BKT(Buy Kimm Tech)’ 프로그램을 통해 추진되었으며, 국내 특허등록 및 미국특허출원을마쳤다.현재는중소기업㈜덕인과중소기업청 중소기업융복합기술개발사업으로 상용화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하이 피크 파워 레이저의 간섭을 이용하여 위·변조가 불가능한 10㎛ 수준의 고유한 패턴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위·변조 방지용 마크를 제품 표면에 직접 제작할 수 있어 홀로그램 스티커를 떼거나 붙이는 등 위조의 위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