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경상북도교육청 안동도서관(관장 마원숙) 특색사업 프로그램 '북&메이커 초등역사탐험 1기'가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지난 5월 1일까지 한 달간 운영한 이번 프로그램은 보드게임, 독립문 3D 퍼즐, 임청각 북아트, 독립신문 만들기 체험활동 중심으로 지역 독립운동가와 근현대사를 배우는 시간으로, 매회 초등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높은 만족도를 이끌었다.참가한 6학년 김인애 학생은 “이번 수업에 참가하면서 몰랐던 안동 독립운동의 역사에 대해 새롭게 배울 수 있었다. 앞으로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정치 광풍사회가 결국 공포정치로 귀결.문재인 청와대는 모든 국민을 정치판으로 끌어넣었다. 노동도 정치, 경제도 정치, 법조도 정치, 문화도 정치이다. 정치는 있는 것인지, 없는 것이지 모르는 것이 정치의 실체인데 정치판은 모든 것을 다하는 것 같이 비친다. 꼭 북한 사회를 닮았다. 그 속내는 공포정치이다. 그러나 실제 정직하게 정치한 박근혜 대통령은 감옥에 집어넣어 4년 9개월 동안 감금시켰다. 검찰, 헌법재판소, 대법원은 집까지 탈탈 털고 그의 정치 생명에 사망선고를 내렸다. 지금 병원에서 별 건강 문제가 없는 상태에서 마땅하게
2022년 새해, 생업(生業)에 프로정신을 갖자.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새해 국민 모두가 하시는 일에 자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임인(壬寅)년 새해 건강하시고, 삶을 직시하는 한해가 될 필요가 있다. 허위와 위선을 몰아내고, 자신의 생업(生業)에 정직성을 더해가는 한해를 꾸려 가시기 바랍니다. 2022년은 국민들은 심한 격동기를 맞이하게 된다. 대선이 있고, 지방선거가 있다. 정치에 휘둘리는 국민이 되지 말고, 민주공화국, 즉 만민공화(萬萬共和)의 정신을 지킬 필요가 있다. 개개인은 국가의 주체로서 끝까지 자유와 독립 정신을 고
"2030세대의 고민"전두환 전 대통령이 서거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전 대통령이었다. 군사문화는 나름대로 쌓아온 군 관료제의 특징이 있다. 그들은 신분집단 특징(traits)이 강하다. 국가 폭력의 성격을 누구보다 많이 갖고 있다. 육사 11기생의 자부심과 폭력성은 알아줘야 한다. 그렇다고 신분의 명예가 없는 것도 아니다. 유한계급(有閑階級)이 갖는 있는 특징이다. 그 문화는 폭력 사용을 일상화시켰다는 측면에서 공산당 문화나, 별로 다를 바가 없다.문제는 386 운동권 세력은 화염병을 던져가면서 그 문화의 특징을 잘 배워왔다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에서도 리박스쿨의 이 1월 15일(금) 14시부터 16시까지 개강을 한다고 한다. 리박스쿨 본부는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해 있다. 리박스쿨 첫번째 지역센터인 셈이다.인천 리박스쿨 의 주요 교육일정은 6주간에 걸쳐 24시간이고 애국 명문 가족이 함께 하는 근현대사 교육에서 자유대한민국의 희망을 발견하고자 일정이 편성되어 있다. 문의: 010-9273-2117한편, 손효숙 리박스쿨 대표는 "지난 2020년 8월부터 12월까지 실시된 에서 1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미래역사문화연구소(대한역사문화원 부설)는 한국 근현대사 배워서, 아이도 가르치고 돈도 버는 「체험학습 전문강사 양성교육」 제1기 회원을 모집한다.일정교육을 받은 체험학습 전문강사는 역사탐방 해설가, 초·중·고 체험학습 전문강사가 되어 문화·사회활동에 동참할 수 있다고 한다.이번 제1기 회원 모집인원 수는 30명이고 203040세대는 우선적으로 선발한다.(전직 교수, 교사, 공직 경력자, 시니어 우대)회비는 단계별로 10만원, 총 30만원이다.(국민은행 / 006001-04-309102/ 대한민국연사지킴
◇ 예비 보좌관 후보자 양성 [자유필승선거학교] 제4기 선거사무원 교육생 모집 ◇안동데일리 광고=조충열 기자) 자유필승선거학교(교장 고영주 변호사)와 리박스쿨(대표 손효숙)은 오는 4.15총선을 대비한 『자유필승선거학교』 '제4기 선거사무원 교육생'을 모집해 교육한다. 장소는 종로구 인사동5길 25 하나로빌딩(종각역 8번출구 YMCA옆길 직진 중앙교회건물)이다.유튜브 방송 : 리박스쿨을 검색해 보세요... ▶https://youtu.be/M4jXiVGeykI- 『자유필승선거학교』 '제4기 선거사무원 교육생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대한민국 국민들은 2016년 10월 박근혜 대통령 탄핵사태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대한민국, 어쩌다가 이런 상황이 되었을까. 왜, 이럴까?"라고 의문을 가지고 이해가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런데 '군자산의 약속'을 읽으면 어느정도 이해할 수가 있다. 오랫동안 대한민국에서는 간첩 또는 자생적으로 사회주의자들이 성장해 오고 있었던 것이다. 급기야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 언론사에 침투해 권력을 잡아 장기집권의 야욕을 불태우고 있는 상황에 까지 와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한반도에는 선과 악
-지역에서 세계로,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근현대사 및 사상 교육전문, 「리박스쿨」 전용 사무실이 개소했다. 리박스쿨 전용 사무실 위치는 서울지하철 1호선 종각역 8번 출구 우리은행 옆길에서 직진, 중앙교회 큰건물(종로구 인사동 5길 25, 하나로빌딩 802호) 혹은 서울지하철 종로3가역 5번출구로 나와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하나로빌딩 서울의 중심점 표지석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shmsc&logNo=220751969058&proxyReferer=htt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강규형 교수(명지대학교)는 지난 17일 토요일 유튜브방송 펜앤드마이크TV '펜앤초대석'에 출연했다. "해방 74년, 건국 71년"이라는 제목의 인터뷰에서 대한민국 국민들이 혼란을 격고 있는 1945년 8월 15일 해방과 1948년 8월 15일 건국일로 기념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리고 이 영상에서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잘 모르는 근현대사의 사실을 정규재 펜앤드마이크 대표의 진행으로 소개하고 있다. The New York Times, 1948.8.15) Korea set up as Republi
안동데일리=서울지사, 은평구) 2차세계대전 이후 한반도는 해방이 된다. 이승만 대한민국 건국대통령은 한국의 근현대사의 중심축이다. 1948년 8월 15일 왕이 주인이었던 나라에서 국민이 주인인 민주공화국을 건국한 것과 대한민국을 공산화 위기에서 지켜내는 일에 결정적인 공헌을 하고 선진 한국이 되도록 토대를 세운 분이 바로 인간, 이승만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이다. 그런데 얼마전 도울 김용옥은 KBS에 출연해 "이승만 대통령 묘를 국립묘지에서 파내야 한다", "이미 3.15부정선거로 역사적으로 파내어졌다..."는 등의 망언을 하여 많은
안동데일리=보수의 창) 미래를 위한 최선의 길은 과거를 공부하는 것 "역사가 사상을 만들고 사상이 공동체를 만든다", 자유민주우파가 전투하고 공부하고 뭉쳐야 자유대한을 지킬 수 있다!한국 근현대사 기본교육을 통해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의 위대한 1948년 대한민국 건국사를 지켜갈 역사강사 해설사 탄방단 양성, "이승만의 근대화 및 박정희의 산업화, 자유대한 역사교육을 확신한다"강사진: 이주천 교장(대한민국역사학교, 전 원광대 교수), 김재동 원장(대한역사문화원, 경인여대 교수), 이동욱 기자(전 월간조선), 이영훈 교장(이승만학당
안동데일리=보수의 창) 이곳은 각종단체의 행사와 안내를 하는 곳입니다. 행사광고나 홍보가 있다면 연락을 바랍니다. 소정의 광고비(작업에 따라 3만원, 5만원, 10만원)를 받습니다.광고 문의처 - 지역에서 세계로, 안동데일리 : 02-384-2640 / 054-852-2640【프리덤칼리지장학회 리박스쿨 교실】리박스쿨은 세계적인 위인 이승만의 근대화와 박정희의 산업화 역사교육을 통해 '자유민주파' 국민의 사상과 공동체를 함께 만듭니다.6.25역사 탐방봉사단 / 리박역사교육후원회 모집중장소: 종각역8번 출구 YMCA옆길
지난 10일 목요일 저녁 19시부터 21시 30분까지 2시간 30분간 종로에 위치한 자유민주국민연합(종각역 8번출구 우리은행 옆길 제일빌딩 3층/종로구 인사동 98) 강의실에서 김용삼 펜앤드마이크 대기자가 30여명의 수강생이 모인 가운데 '6.25전쟁, 그리고 한미상호방위조약 체결'에 대하여 열강했다.상기의 강의는 자유민주국민연합 자유아카데미, 대한민국역사지킴이, 프리덤칼리지장학회에서 주관하고 협력하여 마련된 대한민국 근현대사바로알기 차원에서 마련된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역사를 제대로 모른다는 반성에
유튜브 전성시대) '펜앤드마이크 정규재TV'에서 1월 10일 게시한 유튜브방송에 이승만학당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가 출연하여 '위험수위에 이른 허구의 근현대사'에 대해 정규재 대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자세한 안내는 19:18 부분에서 알 수 있습니다!![신청방법] 이승만학당 02)779-0012 / 최현선 간사 010-4425-7171 [이승만학당 수강생모집] "여러분은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이념과 업적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우리의 근현대사는 온갖 선입견과 편향으로 가득합니다. 위기 한국의 극복
지난 12월 14일 금요일 14시에 종각에 위치한 제일빌딩 3층 자유민주국민연합에서 수많은 미군의 고귀한 희생으로 약 10만명의 피란민이 살 수 있었던 '장진호전투와 흥남철수작전'에 대해 고정일 작가가 강연하였다. 이날 약 4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하였고 기념촬영까지 하였다. 손효숙 프리덤칼리지장학회FCF 대표회장은 "지금까지 우리 국민들은 '8.15해방과 6.25전쟁'에 대한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앞으로도 교육을 통해 역사적인 사실을 제대로 공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자
한국 근현대사 바로알기는 김재동 목사가 지은 책으로 복의근원에서 펴냈다. 2015년 1월 초판인쇄를 하고 2018년 7월 개정증보판이 세상으로 나왔다. 인쇄는 고려문화사에서 했다.책값: 13,000원 / Diniel Kim(다니엘 김) = M. 010-2360-5691▶저자약력 / 김재동 목사장로회 신학대학원 졸업에스더 기도운동본부 이사나라사랑 후회원 공동대표前 부산 고신대 강사現 경인여대 강사前 하늘교회 담임목사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 서울 시내 고궁과 종묘에서 펼쳐지는 9일간의 궁궐 봄 축제, ‘2018년 제4회 궁중문화축전’이 세종대왕 즉위 600년을 맞아 더욱 다채로운 이야기로 문을 연다.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 주관하는 제4회 궁중문화축전은 오는 28일부터 5월 6일까지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종묘에서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으로 이번 궁중문화축전은 조화와 소통의 태평성대를 꿈꾼 세종을 돌아보는 축제로 그 특별함을 더해지고 시대를 앞서 나간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이 펼쳐진다 이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국가무형문화재 전승자 20명의 구술을 담은 '국가무형문화재 전승자 구술 자서전' 20권을 발간했다. 국립무형유산원은 지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간 을 진행해 보유자들의 삶과 전승과정에 대해 생생하게 구술한 자료와 채록한 원천자료 49편을 확보했다. 이 중에서 먼저 총 20명의 이야기를 '국가무형문화재 전승자 구술 자서전' 20권으로 엮어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한 자서전은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들의 전승 과정은 물론, 출생과 결혼 등 평범한 일상 속 삶의 이야기들을 중심으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설 연휴를 맞이해 문체부 소속 국립박물관·미술관을 무료로 개방하고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설 연휴 기간 동안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풍물, 탈춤, 사자춤 등 전통 연희를 한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는 설맞이 특집공연이 열린다. 지방 국립박물관(12개)과 전시관(익산)에서는 가족, 친지, 이웃, 친구들과 함께 전통음식과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전통무예, 마리오네트, 탈놀이극 등 문화공연(경주, 진주, 청주, 나주)과 떡국 나눔(전주) 등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국립현대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