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학부모교사인권보호연대(이하 학인연)과 백신 진실규명 유족 협의회(이하 백진협)은 3월 22일 대한의사협회 앞에서 집회를 갖고 대한의사협회가 지금이라도 백신 부작용 피해자들의 권리회복(입증책임전환, 피해보상 등)에 앞장설 것을 촉구했다.학인연 신민향 대표는 “오늘은 대한의사협회를 규탄하는 21번째 집회다. 그 동안 학인연 주도로 집회를 개최했지만 오늘은 특별한 날이다. 백신부작용으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이 참여해 대한의사협회를 규탄하는 첫번째 집회로 매우 의미가 깊은 날이다.”며 “대한의사협회는 백신부작용에 대해 그 동안 침묵해왔
안동데일리 국제=조충열 기자) [긴급속보] 전 세계가 부정선거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2월 8일 실시된 파키스탄 총선에서 개표결과 조작이 있었다는 폭로가 나와 파키스탄은 물론 세계적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라왈핀디(Rawalpindi)지역 선거관리위원회 선관위원인 리아콰트 알리 차다(Liaquat Ali Chattha)는 개표결과 조작을 언론에 폭로하며 사임을 발표했다.현지 언론기사를 종합해보면 선관위원 알리 차다는 기자들에게 "내가 저지른 불의에 대해 처벌을 받아야 하며 이 불의에 연루된 다른 사람들도 처벌을 받아야 한다"며 자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기자) 2023년 10월 27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청 옆 시의회 앞(시청역 3번 출구)에서 코로나19·코로나백신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한 범국민 추모행사와 추모음악제가 열린다.코로나백신희생자범국민추모위원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위원장에는 황우여 전 부총리와 공동위원장 이진삼 전 장관(전 육군참모 총장), 김영진 전 장관(전 국회의원)으로 대규모 범국민행사를 열게 되었다.그동안 백신 피해자와 피해 가족들은 정부에 코로나19백신에 대한 진상규명을 외치며 집회와 기자회견, 국회의원과의 간담회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기자) 서이초 교사의 자살로 인하여 교사들의 집회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에 특정 세력이 9.4 공교육 멈춤의 날을 정하여 불법을 조장하고 있다. 학생학부모교사인권보호연대는 이 날을 '9.4 공교육 파괴의 날'로 보고 이를 막기 위하여 긴급하게 여러가지 대응을 하고 있다. 공교육 파괴를 획책하는 세력은 절대 용서 받지 못할 것이며 추후 법적 처벌을 받아야 할 것으로 본다. 9.4 운영진이 해체 된 가운데 이를 알지 못하는 교사와 교장들의 피해가 예상되어 학인연은 교사와 교장들을 보호하고자 전국의 학교에 공문을 보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11일(화) 오전 11시경 서울시 중구 남산동에 위치한 주중국대사관 앞에서 전국안보시민단체총연합(상임대표 김수열) 등이 참여한 시민단체에서 중국대사 싱하이밍에 대한 규탄대회를 가졌다.이 사태의 발단은 윤 대통령이 로이터 통신과 가진 4월 19일 인터뷰 기사를 중국 정부가 주권국인 한국 정부에 통상적인 외교적 수준을 뛰어넘은 '부용치훼(不容置喙)'라는 결례의 발언을 한 데서 기인했다. 이에 더해 지난 6월 8일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중국대사관저를 방문한 자리에서 싱하이밍 대사는 "미국이 승리하고
국가인권위원회의 정상화를 촉구한다!2022년 보수정권이 들어선 이후 국가인권위원회의 노골적인 좌편향 행보를 바로잡으려는 일부 상임위원의 노력에 의하여 그간의 편향적 활동에 제동이 걸리게 되자, 최근 국가인권위원회에서는 종래의 편향성을 거부하는 소수 상임위원을 겨냥한 공격이 난무하고 있다. 내부인사에 의한 내부정보의 불법적인 외부유출, 자유게시판을 이용한 상임위원에 대한 매도와 인신공격 등 일련의 불미스런 일들이 연달아 일어났고 이에 더해 상임위원을 상대로 한 초유의 진정사태까지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일전 이충상 상임위원이 해병대 훈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지난 4월 24일 안동시청 본관 청백실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안동시지부(아래 전공노 안동시지부, 지부장 유철환)는 '안동시의회 인사 개입 의혹 규탄 기자회견'이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성명서 발표와 함께 기자회견을 개최했다.당시 본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유철환 지부장은 "그 당시 성명서 발표는 단순하게 시의원과 면장과의 다툼을 가지고 성명을 발표한 것이 아니다"라며 "오래된 시의원들의 고쳐야 될 관행을 지적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신문, ○○일보 등 언론에서 성명서 발표의 취지를 벗어난 질문과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기자) 2023. 4. 8 용산 전쟁기념관 앞에서는 세월호 9주기 집회가 열렸다. 세월호 집회를 취재하기 위하여 jtbc와 SBS 등 언론사들이 대거 왔으나 바로 옆 백신 규탄집회를 카메라로 담는 언론사는 없었다. 9주년이 지난 세월호 사고에 대하여 아직도 진실규명을 외치고 있었으나 국가에 안전보장을 요구하는 세월호 관계자들은 정작 국가가 접종하라고 한 백신을 맞고 사망하고 중증부작용으로 고통 속에 있는 사람들을 철저히 외면하고 있는 듯 하였다. 세월호 사고로 딸은 잃은 엄마가 연단에 서서 울면서 딸에게 쓰는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시민기자) 자유와 생명 수호 교사연합(이하 자수연)은 학교현장 교사로서 아이들을 지키는 사명을 다하고자 하였다. 자수연의 활동은 공무원이라는 자리만 지키고자 백신 접종을 강행했던 교육부와 그 지시만을 따랐던 학교장, 교사와 보건교사들과 달리 학생들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선생님들이기에 국민적인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실제 교사로서 교육부에 속하여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는 우려에도 교육부 앞에서의 기자회견을 참석하였다.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사망하고 중증 치료를 받고 있는 학생들의 실태를 알리고 그 고통에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시민기자) 학생백신 접종 피해 학생들에 대한 국가배상 소송과 학생 백신접종과정과 강제 등 교육부 및 질병청, 정부의 은폐의혹과 불법행위 등의 진실 규명에 대하여 학생백신부작용 피해 학부모님들과 공동 대응하고 있는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학인연)는 2023. 2 .10 (금) 대한의사협회 8차 규탄 집회를 열었다. 2023. 2 . 13(월)에 만6개월 부터 만4세까지의 영유아에 대한 코로나19백신접종이 시작된다. 화이자 백신 접종으로 3회에 걸쳐서 맞추는데 화이자는 공개된 부작용만 해도 1,291가지에 이른다.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20일 오후 2시, 대학생 단체 신전대협(공동의장 김건·이범석)은 국정원의 민주노총 압수수색 과정에서 벌어진 민주노총의 공무집행방해 행위를 규탄하기 위한 풍자 및 고발 기자회견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본부 사무실 앞에서 진행했다.지난 18일, 국정원은 민주노총 소속 간부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민주노총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민주노총 조합원들의 거센 항의와 반발로 몸싸움이 벌어졌고 대치가 길어지면서 영장 집행이 3시간 정도 지연되기도 했다.이날 기자회견을 벌인 대학생 단체
안동데일리 국회=조충열 기자) “우리는 일하고 싶다, 일할 기회를 달라!”는 주제로 2023년 01월 05일(목)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김상훈의원실, 강대식의원실, 김선교의원실, 서범수의원실, 국민노동조합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세미나가 개최된다.이번 세미나에서 민주노총이 건설현장에서 노조활동이라는 명분으로 실제로는 아래와 같은 초법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는 폭로가 이뤄진다고 국민노동조합(사무총장 김준용)에서 알려 왔다. 국민노동조합에 따르면 최근 화물연대의 집단 운송거부 사태와 관련하여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각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11월 30일 오후 2시 30분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 앞에서 국가바로세우기시민연합(국바연, 대표 김영신)은 부정선거와 관련하여 기자회견 및 성명서를 발표했다.이날 기자회견에서 4.15총선을 비롯한 선거의 여러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안양지청장과 부정선거 사건 관련 담당 검사에게 좌·우를 떠나 또 여야 정파를 떠나서 전대미문의 국가적인 부정부패인 부정선거를 명명백백하게 수사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추운 날씨 속에도 민경욱 前 국회의원, 구성재 대표(백두산TV), 김정현 백서스 대표 등 전직 언론인들과 신익순
“‘가치 외교’의 함정” 586 운동권 세력은 독특한 문화적 특성을 갖고 있다. 자본가 혐오, 프롤레타리아 속성, 반미성향, 친중·종북 성향, 신분제 옹호, 反시장성 등이다. 이들은 이승만, 박정희, 박근혜로 이어온 한국 전통보수를 깡거리 깨어부시고자 한다. 아이러니 하다. 그들은 산업화의 가장 큰 수혜자이다. 이젠 외교까지 흔들고 싶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 같이 배은망덕한 속성을 갖고 있다.다른 한편으로 그들은 1980년 이후 대학이 배로 팽창함으로써 설렁설렁 학교를 다녔다. 그런데 계열별로 입학을 하니, 다들 법대 출신들로 포장
정치인과 운동권은 책임지는 자세부터... 대한민국과 북은 전혀 다르다. 북한은 김정은만 쳐다본다. 김정은은 머리와 손이 요술 방망이다. 이젠 북한은 김정은 후계자까지 고려한다. 찾아봐야 어릴 터인데...그 만큼 북한이 절박하다. 그런다고 대한민국도 절박하다고 허둥대면 8천만 국민은 중국의 노예가 되고 싶은가? 그게 아니라면 5천만 국민이라도 정신을 차려야 할 것이 아닌가? 그 해결책은 모두들 제자리로 돌아가야. 대통령은 대통령답게 행동하고, 국회는 국회답게 행동하고, 기업은 기업답게 생각하고, 국민은 국민답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북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시민기자) 학인연은 헌법재판소에 본안과 가처분 소까지 4건의 소장을 접수 한 가운데 2021. 12. 3 부터 매일 헌재 앞 1인시위를 릴레이로 진행해 온 시민단체다. 지금까지 여러 단체와 개인들이 소를 제기 하였으나 헌재는 코로나19백신 접종과 방역패스 즉 백신패스에 대한 가처분 및 본 소송을 진행조차 하지 않고 있으며 지금도 피해자는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비통한 마음으로 헌법재판소 사망 기자회견을 최종적으로 가진다.아래는 헌법재판소 사망선언문이다.- 아래 -1. 2021. 11. 5 학생백신접종권고 중단
“유엔 인권이사국 낙선...‘남탓’ 바쁜 신구 정권” 유엔이 큰 소리를 친다. 국제사회의 힘이 무섭게 다가 온다. 유엔이 인정한 ‘한반도의 유일 합법 정부’가 대한민국이 아닌가? 그것 잊으면 배은망덕이라는 소리를 듣는다. 사회주의권이 말이 아니다. 사회주의 종주국 러시아가 유엔에서 철퇴를 맞고 있다. 중앙일보 김현수 뉴욕 특파원(2022.10.14.), 〈유엔 ‘러의 불법병합 규탄’ 143개국 참여, 외교 압박〉, 이은택 기자, 〈나토 ‘러 핵 쓰면 물리적 대응’ 푸틴 위협에 참전 배제 안해〉, 한반도에서 사회주의 세력은 물러갈 때
“사심은 나라를 어떻게 망가뜨리나” 진정한 사심은 공론장에서도 허용될 수다. 기업인은 돈을 벌데, 투명하게 벌면된다. 그러나 공심(公心)을 가져야 할 사람들이 사심을 가지면 문제가 있다. 공공직 종사자의 사심은 국가를 위기에 빠트린다. 문재인 씨 등장하는 과정과 그 집권 5년간은 사심으로 가득 찬 결과이다. 국민들은 공인이 사심을 가지는 것을 경계할 필요가 있다.진정한 사심은 좋은 일이다. 자유주의, 시장경제가 그런 것이다. SkyeDaily 김나윤 기자(2022.10.12.), 〈법인세율 3.3% 내리면 내년 GDP 2.1% 증가
“박범계 ‘정치감사’ 1인시위” 개혁은 어렵다. 윤석열 대통령이 청와대를 국민에게 돌려줬다. 필자도 지난 토요일 청와대를 처음 구경했다. 같이 간 지인들은 이구동성으로 구중궁궐에 들어가니, 제왕이 될 수밖에 없다고 했다. 그러나 달리 생각하면 지금 용산에 간 윤석열 대통령은 방패막이가 없어졌다. 저녁에 약주 한 잔 하는 것도 다 공개되는 세상이다. 이 호텔 저 호텔 전전 긍긍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그 시간, 그 돈...국민들이야 구경하니, 좋다. 그러나 그 청구서가 전부 국민과 대통령에게 다시 돌아온다. 더욱이 윤 대통령 입장에
“위기의식 없이 위기 극복 못한다.” 인권이 무너지고, 언론자유가 난도질을 당하고, 경제가 폭망 직전에 있다. 바로 서야 할 것이 엉망으로 뒤엉켜 있다. 이러고도 행정부와 국회, 언론이 자리 차지하기에만 바쁘고, 정신을 차리지 못하니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민주공화주의 하에서 모든 책임을 결국 국민이 지게 되어 있다. 국민도 정신을 차려야 이 난국을 해결할 수 있다.동아일보 조은아 파리 특파원·이은택·김민 기자(2022.10,08), 〈푸틴 생일날… 전쟁범죄-인권침해 기록자들에게 노벨평화상〉, 인류는 더 이상 폭력과 테러를 용납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