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대한민국 4.15총선] 지난 6.28 인천지방법원 재검표에서 제기된 문제 중에서 투표지분류기를 통과한 '투표지 이미지파일 원본'이 없다는 것이 4.15부정선거를 밝히는 뇌관이 되고 있다. 재검표 중에 피고(중앙선관위) 측은 "이미지 원본이 아닌 사본이다. 원본은 없다"라고 어이없는 말을 했는데 그 자체가 바로 증거인멸을 인정한 것이라고 본다. 이제 중앙선관위는 언제, 어떤 경로로 '투표지 이미지파일 원본'이 없다고 하는 것인지와 법적인 문제는 없었는지를 국민들에게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지난 5월 2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청사에서 개최된 '사전투표 투·개표시연회 및 기자회견'에서 본 기자는 중앙선관위 측에 "사전투표용지에 QR코드를 사용하는 것이 불법이 아니냐"는 질의에 대해 김판석 선거국장의 어의없는 답변이 있어 기자는 "선거2과장과 선거국장은 국회 위에 명령하는 거냐, 법위에 군림하고 있는 거냐"면서 "사전투표지가 조작된 것을 알고 있냐"는 질의에 유훈옥 선거2국장은 "알고 있는 것에 대해 말씀해 주시죠?"라고 반문을 했었는데 기자가 "공직선거 절차사무편람이라고 있습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 특종] 지난 5월 14일 KBS는 5월 14일 [팩트체크K]를 통해 '물류창고 화재가 '부정선거' 증거 인멸?'이라는 내용으로 보도를 한 바 있다. 그러나 본지가 취재해 본 결과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어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팩트체크를 다시 팩트체크를 하기에 이르렀다. 이것이 바로 현재 대한민국의 비참한 언론 환경이자 공영방송 KBS의 민낯이다. 이 기사에 관여한 기자들은 심각하게 반성해야 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KBS가 보도한 상기한 내용 첫 문장에는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4.15총선 특집] [단독] 본지 기자는 오늘(13일) 오후 4시경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2과 ICT팀 담당자인 이병철 주무관에게 신분을 밝히고 "'투표지분류기'와 투표용지발급기 그리고 노트북은 지금 어떻게 보관되고 있느냐"고 질문을 했다. 이 주무관은 "통합보관관리를 하고 있거든요"라고 말했다.그리고 기자가 "지역구선관위에서 회수를 다 했네요"라고 물어보자 이 주무관은 "회수를 하고 있는 중"이라고 답변한 바 있다. 그러면서 "위원회마다 투표지분류기를 이미 회수한 위원회도 있고 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