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평화는 굴복 아닌 힘으로 지키는 것‘“ ‘국가는 폭력을 합법적으로 쓰는 집단’이라고 막스 베버는 말한다. 국방, 치안은 국가의 주요 임무이다. 교육은 이를 장기적으로 보장하는 의미를 지닌다. 그래서 교육은 국가의 백년지대계라고 한다. 힘을 쓸 곳에 힘을 빼면 그건 국가를 지킬 의지가 없는 것이다. 6·25 72주년을 맞는 현 시점에서 과거를 다시 되돌아 볼 필요가 있게 된다. 물론 그렇다고 자유민주주의 절차적 정당성과 언론자유를 뭉갤 수는 없는 일이다.한국경제신문 사설(2022.06.24), 〈고조되는 北도발 위험…7
안동구국태극기대회가 안동 웅부공원에서 오는 22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류영준 교수와 채수아씨의 사회로 개최된다.구국총연맹(상임대표 최우원)과 고려대교우트루스포럼(회장 박상원)가 주관하고 안동데일리가 후원한 안동구국태극기대회는 지난 10월 18일 제1회, 11월 2일 제2회 대회에 이어 3회째다. 특히 제2회 구국태극기대회는 안동지역을 제외한 전국에서 온 400여명의 인원이 참여하였고 주요연사들의 연설에서 현 문재인 정권이 국민을 위험에 몰아넣는 국가안보문제, 경제파탄, 민생파탄의 목소리를 높였고 거리행진에서 안동시민들의 호
안동데일리 안동) 11월 2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안동시 중앙로 문화의거리에서 제2회 안동구국(安東救國)태극기대회가 개최되었다. 서울, 부산, 대구, 대전, 양산, 경남 진주 등 전국에서 많은 태극기를 손에 든 애국 국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류영준, 채수아 님의 사회로 힘차게 진행되었다.제2회 안동구國태극기대회는 최우원 상임대표(구국총연맹)와 박상원 회장(고려대교우트루스포럼)이 주관하였고 안동데일리(대표 조충열)가 후원하였다.참여단체는 국가원로회(의장 장경순), 박근혜대통령구국총연합, 전군구국동지연합회(회장 김영택), 일파만파구국연
구국총연맹(상임대표 최우원)과 고려대교우트루스포럼(회장 박상원)은 11월 2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간동안 안동시 중앙로 문화의 거리에서 '제2회 안동구국태극기대회'를 주관한다. 구국총연맹과 고려대교우트루스포럼은 지난 '제1회 안동구국태극기대회'에서 많은 격려와 함께 동참하는 안동 시민들의 반응과 유튜브방송 등을 본 시청자들의 반응이 좋아 안동에서 제2회 구국태극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최우원 교수(구국총연맹 상임대표)는 "나라가 어려울때마다 구국의 앞장을 서서 뜻을 이루어 낸 저력있는 안동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 그리고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 보시오..6.13지방선거가 끝났습니다.두 대표께서는 어떻게 생각했을지 모르겠지만 나는 이미 선거전에 두 야당이 참패할 것으로 진작부터 생각을 해왔었지요...왜냐하면 절대 쓰서는 안 되는 불법 ‘전자개표기’를 썼기 때문이요..지금 애국 국민들 사이에서도 이번 선거결과를 가지고 이러쿵저러쿵 말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한편에서는 자유한국당이 참패한 것이 당을 창당한 박근혜 대통령을 출당시키고 오히려 탄핵에 앞장선 바른당 세력들을 복귀시킨 그 죄 값을 톡톡히 받은 것이라고 합디
가짜 대통령 문재인 씨 보시오. 나, 국가원로회 의장 장경순이외다.오늘은 특별한 메시지를 당신에게 보내려 하오.나는 얼마 전에 정충제라는 분이 폭로한 부산 문현동 금도굴 사건에 대한 전모를 보고받았소.. 나는 그 내용 전체를 보고받고 실로 형언할 수 없는 충격에 빠졌고, 왜 당신이 가짜 대통령으로서 청와대에 턱하니 앉아 있게 되었는지를 비로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왜 그런지 아시오?..세계 12위의 경제대국인 이 대한민국에서 2014년 4월 세월호 사건이 터지면서 국가가 혼란에 빠지기 시작했지요. 학생들이 수학여행을 가다 배가 침몰
- 박근혜의 가신들에게!이정현, 이 갈보만도 못한 놈, 너부터 시작하자!무엇이 부족하여, 또 무엇이 되고자 천추의 한이 될 간신보다 못한 배신자가 되었느냐?박근혜는 지아비가 못다한 그 알량한 동서화합 한답시고 네 놈 수작 알면서도 이말저말 가리잖고 다 들어주었거늘 연약한 여자 등짝에 칼을 꽂았더란 말이냐?네 이놈! 사레지오고등학교 이남기를 선배라고 청와대로 불러 들여 윤창중을 잡더니만 김한수까지 사주해서 가롯유다되어 주군 죽이려고 테블릿pc를 넘겼더냐?너의 빌라도는 홍석현이드냐, 박지원이드냐?그 광대같은 상판대기 박지원에 고개숙여
- 2018年 신년사(新年辭) -「해야 솟아라, 해야 솟아라!말갛게 씻은 얼굴 고운 해야 솟아라!산 넘어 산 넘어서 어둠을 살라 먹고청초롬한 대한민국 붉은 해야 솟아라!」존경하는 국민 여러분!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면기쁨 심은데 기쁨 나고 슬픔 심은데 슬픔 날 것입니다.드디어 2018년의 붉은 해가 솟아 올랐습니다. 대한민국, 새로운 대한민국, 청초롬한 대한민국의 붉은 해가 솟아난 것입니다.박정희 대통령은 슬픈 과거를 떨쳐내 버리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하여 기쁜 노래를 만들어 하늘에 울려 퍼지게 하
지난 26일 수요일, 오후2시에 국회 헌정기념관에서는 정종섭 국회의원실에서 주최를 하고 '대한민국 온라인 국민회의' 창립준비위원회에서 주관한 「국회개혁 어떻게 할 것인가? 심포지엄」이 열렸다.국가원로회의,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 미래미디어포럼, 국회전문지 동행에서 후원한 심포지엄에서는 이희범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이 되었다. '국회개혁과 국민의회'라는 발제로 정규재 한국경제신문 논설고문이 좌장으로 김성호 성신여대교수, 현진권 전 자유경제원 원장, 이상로 미래미디어포럼 대표, 김지연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 이경자 전학연 공동대표, 김동근 대학생청년연합 대표가 격론을 벌여 현재 대한민국의 위기를 타개하려는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