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최우원 전 부산대 교수는 지난 21일 목요일 게시한 「최우원의 구국 방송」에서 직접 "전주시 완산경찰서 남문지구대에서 체포가 되었다"는 영상이 올라가 있다. 최 교수는 영상에서 "구국 집회를 방해하던 빨갱이가 82세된 심상경 어르신을 폭행해 손바닥을 찢어놓고 카메라도 부서져서 신고하기 위해 찾아간 지구대에서 참고인 신분조회과정에서 '공직선거법'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되어 있었다면서 지구대 현장에서 체포되었고 이런 상황까지 왔다"고 말했다.한편, 최 교수는 전주에서 체포가 되어 부산검찰청으로
안동데일리 안동) 11월 2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안동시 중앙로 문화의거리에서 제2회 안동구국(安東救國)태극기대회가 개최되었다. 서울, 부산, 대구, 대전, 양산, 경남 진주 등 전국에서 많은 태극기를 손에 든 애국 국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류영준, 채수아 님의 사회로 힘차게 진행되었다.제2회 안동구國태극기대회는 최우원 상임대표(구국총연맹)와 박상원 회장(고려대교우트루스포럼)이 주관하였고 안동데일리(대표 조충열)가 후원하였다.참여단체는 국가원로회(의장 장경순), 박근혜대통령구국총연합, 전군구국동지연합회(회장 김영택), 일파만파구국연
안동데일리 안동) 안동시 중앙로 문화의 거리에서 10월 18일 목요일 오후 2시께 서울, 부산, 대구, 전주, 대전 등 전국의 태극기를 손에 든 국민들이 모여 연설과 거리행진을 하였다. 타지에서 약 300여명의 국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연설에 나선 연사들은 現 정부, 문재인 정권, 종북주사파의 극단적인 평화쇼를 맹비난하며 '내우외환'을 자초하고 있는 것을 멈출 것을 강력하게 주장했다.연사들은 국민의 생명이 걸린 '文 정권'이 들어서 안보문제'와 먹고 사는 '경제문제'의 불확실성이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