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안동경찰서(서장 김한탁)에서는 2019년 12월 11일 중회의실에서 견인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견인차량 운전자의 법규위반 및 사고현황 분석과 예방대책을 논의하고, 최근 견인차량의 신호위반·중앙선침범·과속 등 주민들의 민원에 따라 주요 법규위반에 대한 집중단속을 하며 또한 교통문화 정착에 견인업체가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교통관리계장은 "교통사망사고 없는 연말연시를 위해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와 안전운전 홍보 및 어린이보호구역내 교통법
안동경찰서, 교통사망사고 감소를 위한 협력단체 간담회 개최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안동경찰서(서장 김한탁)은 지난 8월 28일 경찰서 중회의실에서 경찰서장 및 각 과장, 협력단체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사망사고 감소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는 관내 교통사망사고 감소를 위한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대책을 논의하고, 난폭운전ㆍ방향지시등 켜기ㆍ음주운전, 노인 및 농기계사고예방 등 교통 사고예방을 논의하였다.특히, “국민과 함께하는 교통질서 확립 방안으로 공익신고 활성화 유도와 적극적인 시설개선 등 함께 만들어가는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 원수가 외나무다리에서 만났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배수지와 이상엽의 달갑잖은 재회 현장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변호사 이상엽이 기자 배수지에게 서류 뭉치를 전하는 모습이 공개된 가운데, 은밀한 제안까지 한 것으로 전해져 더욱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SBS 수목 드라마 스페셜 ‘당신이 잠든 사이에’(극본 박혜련 / 연출 오충환 / 제작 iHQ 정훈탁 황기용) 측은 15-16회 방송 당일인 19일 남홍주(배수지 분)와 이유범(이상엽 분)이 단둘이 만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누군가에게 닥칠 불행한 사건 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 홍주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 정재찬(이종석 분)의 이야기다. 홍주와 유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