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기자) 학생학부모교사인권보호연대(이하 학인연)는 2023. 10. 12 학생백신 국가배상 민사소송 두 번째 변론기일에 앞서 서울중앙지방법원 앞 기자회견을 통하여 다음과 같은 입장문을 발표한다.2023.10.10 국회 국정감사에서 최승재의원이 국무조정실장에게 백신 부작용 등 진상규명에 대한 내용을 질의를 하였고 이에, 국가의 답변과 전수조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 질의 내용 중 문재인 정부에서 성인백신을 희석해 사용하라며 16세 이상으로 허가 후 다시 12세로 품목변경을 했다는 내용이 나온다. 정기석 전 중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기자) 서이초 교사의 자살로 인하여 교사들의 집회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에 특정 세력이 9.4 공교육 멈춤의 날을 정하여 불법을 조장하고 있다. 학생학부모교사인권보호연대는 이 날을 '9.4 공교육 파괴의 날'로 보고 이를 막기 위하여 긴급하게 여러가지 대응을 하고 있다. 공교육 파괴를 획책하는 세력은 절대 용서 받지 못할 것이며 추후 법적 처벌을 받아야 할 것으로 본다. 9.4 운영진이 해체 된 가운데 이를 알지 못하는 교사와 교장들의 피해가 예상되어 학인연은 교사와 교장들을 보호하고자 전국의 학교에 공문을 보
우리의 분노, 누군가의 면피를 위한 도구가 되나?- 우리의 구호는 파업이 아니라 공교육 회복이다. -서이초 선생님의 죽음에서 우리 자신의 죽음을 보고 분연히 일어섰던 우리 교원집단은 교권보호에 대한 입법을 촉구하기 위해 자발적 현장 집회를 불사하였으며 9월 4일 서이초 선생님의 사십구재를 기하여 공교육 멈춤의 날을 운영하자는 데까지 이르렀다. 그러나 최근의 모습은 ‘파업’이라는 행위 추진 그 자체에만 집중하여 문제의 원인과 분노의 대상을 망각하고 동참하지 않는 동료 선후배 교사에 대한 비난에 집중하는 본래의 목적을 잃은 모습을 보이
윤석열 정부는 작금에 발생하고 있는 학생들에 의해 폭행당하는 교사들의 교권을 존중하고 정상적인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학생인권조례를 폐기해야 한다.차제에 전국 초·중·고학생들 교육에 대한 100년대계의 미래를 위해 국민교육헌장 및 애국가 제창을 부활하여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애국심을 고취시키고 정체성을 확립시키는 교육정상화 정책을 확립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원래 학생인권조례는 법외노조인 전교조 집단의 음모적인 목적으로 진정한 학생들의 미래를 저버리고 단지 공산주사파 집단의 대한민국 초·중·고 학생들에 대한 정상적인 교육을 파괴하고
'학생학부모교사인권보호연대 성명서'서이초 여교사의 죽음을 애도하며 철저한 수사로 죽음의 원인은 밝혀져야 하며 과도한 억측은 오히려 고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일임을 밝히는 바이다!교장도 교사로서 인권이 있음에도 교사들이 교장에게 비난을 쏟아내고 있고 특정 단체와 여론도 교장을 마녀사냥하고 있다. 세월호 때 교감처럼 서이초 교장도 죽음에 이르러야 마녀사냥이 멈추겠나?학부모의 정당한 민원은 교육현장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교사를 보호하는 순기능적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교권침해로 매도되는 일은 중단해야 하며 교육부의 교권강화가 교육의 한 축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순호)은 6월 22일, 경북교육청연구원 대강당에서 임종식 교육감과 함께하는 ‘2023 의성·예천·안동교육 현장소통토론회’를 개최하였다.안동지역 성악가로 구성된 남성보컬 앙상블 팀 ‘라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토론회는 의성·예천·안동 지역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학부모회장협의회, 녹색어머니회,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 주민감사관, 교육계 원로,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학교 현장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교육감과의 실시간 소통 토론을 통해 교육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기자) 충북자유민주시민연합외 6개 시민단체는 2023년 6월 9일 10:30분 충청북도의회 회의실(7층)에서 회원 등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충청북도교육청 성평등교육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이하”조례”)' 개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이날 토론회는 조례에 사용된 성평등의 문제점을 지적하였고 양성평등으로 환원해줄 것을 요구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음을 분명히 하였다. 조례에서 성평등 교육을 양성평등교육으로 개정해 줄 것을 요구하는 배경으로는 조례는 본래 양성평등교육이었다는 점과 조례 개정당시 학부모와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대법원 특별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 박정화·김선수·오경미 대법관)가 서울특별시교육감이 서울특별시의회를 상대로 낸 ‘기초학력 보장 지원에 관한 조례’의 집행정지 신청을 지난 31일 인용했다. 서울시의회는 대법원의 결정을 존중하며, 2일 이 조례안의 성립을 전제로 한 조치는 당분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나 서울시의회는 대법원의 인용결정 과정에 있어, 반론권이 전혀 보장되지 않은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 판결과 달리 결정에 있어서는 변론이 필수적 과정이 아님을 알고 있다. 그러나 이 조례
2023. 4. 23 질병청 보고서 기준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19세 이하 사망은 12명 주요이상사례(중환자실, 영구장애, 생명위중의 중증)는 768명에 이른다. 교육부가 2021년 고3학생들에게 수능일정에 맞춰서 접종을 강제하고 부작용이 심각하게 일어났다는 현황을 각 교육청에서 보고 받았음에도 그 결과나 고3학생의 사망과 부작용(이상반응)에 대한 질병청의 공식적인 연구결과도 고2~초6 학생들 접종 때 알려주지 않은 채 접종을 강제하였다. 백신을 접종 하지 않으면 벌점을 준다는 기사를 내거나 친구와 떡볶이 먹으려면 접종을 해
2014년 4월16일 발생한 문재인공산주사파 간첩집단에 의해 침몰되어 희생된것으로 합리적 의혹을 받고있는 세월호 침몰로 인한 단원고 학생들과 일반인들의 죽음은 과연 단순 해상교통사건인가, 아니면 모 집단의 세력에 의해 기획된 음모에 의한 집단살인사건인가!문재인공산주사파 간첩집단이 박근혜 대통령을 불법감금하고 국가전복을 위해 중공 인민들과 민노총, 전교조를 통해 종북 노조원들과 어린 학생들까지 동원한 바 있는 광화문 촛불난동을 일으킨지 어언 7년이 지나도록 세월호 사건의 진상은 아직도 제대로 밝혀지지 않고 있다.문재인이 끝까지 밝히겠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시민기자)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대표 신민향)는 2023년 3월 21일 오후 1시 30분 종로경찰서 앞에서 조희연 고발인 조사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아래는 기자회견 시에 학인연의 조희연 교육감을 고발한 취지와 내용이다. 서울시교육청은 UN 인권이사회에 서한을 보내, 학생인권조례 폐지 움직임은 헌법에 불합치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그러나 서울시 교육청은 2022년 3차례 여고 급식에 죽은개구리, 메뚜기 급식이 나왔음에도 이에 대한 교육청 담당자들에 대한 처벌도 없이 사건을 덮었다. 학생의 기본적인 인권조차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시민기자) 2023년 2월 21(화)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망하거나 중증인 학생의 학부모들이 전국에서 모여 이주호 교육부 장관을 만나기 위하여 세종특별자치시 교육부에 방문했다.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감에서 백신 접종 모니터링 및 특이사항 보고 협조 요청으로 공문을 보내 이메일로 보고 받았는데 교육부와 교육청은 각 학교에서 보고 받은 학생 백신 접종 후 피해에 대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공개하지 않고 이를 은폐한 정황 속속들이 확인되고 있음에도 이주호 교육부장관에게 이에 대한 보고가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알
반강제 백신접종하고 희생자 발생... 최승재 "제대로 파악하고 원인 밝혀야" / 영상출처: 시사포커스TV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기자) 학부모들과 국민들의 우려에도 문재인 정부는 고3학생들에게 단체로 접종, 12~17세 소아청소년 백신패스 시행하며 성인용량으로 3주 간격으로 접종 강행, 학교 안내장에는 극히 일부 부작용만 고지하거나 고지하지 않았다.코로나19 백신접종 후 학생 사망자 중증이상반응 전국적으로 발생, 의료기관이 방역당국에 백신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신고했으나 교육당국은 임시조치도 없이 백신접종 강행했다.교육부는 17개 시도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2일 오후 대구엑스코 그랜드볼룸홀에서 대구시(시장 홍준표) 주관으로 신년인사회를 가졌다.사진에서 왼쪽부터 김승수 국회의원, 강대식 국회의원, 주호영 국회의원, 홍준표 대구시장, 이순삼 사모님,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김범일 시정특별고문, 조재구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남구청장)이다.
“대학을 (정부) 산하 기관 취급 않겠다.” 획기적 발상이다. 상아탑을 실용의 현실 세계로 끌고 온다. 그 만큼 지방자치단체장은 유능한 인재를 뽑아 교육에게까지 혁명이 일어나야하는 현실이다. 미국의 대학들은 좋은 대학은 기숙사를 세우면서, 갈수록 대학이 경쟁력을 얻는다. 반면 나쁜 대학은 관리부실로 난잡하기 짝이 없게 되었다. 그 대학에 부모들이 학생들을 보낼 이유가 없다. 그 대학은 곧 망하게 되었다. 같은 맥락으로 이념 좋아하는 한국풍토에서 지자체는 ‘연방제통일안’을 통과시키려고, 기를 쓸 것이다. 그렇게 되면, 공산화는 눈 앞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시민기자)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는(학인연) 2022. 10. 17 월 17시 30분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감실에서 하윤수 교육감과 만나 '코로나19시기 학생인권침해 실상 보고 및 회복을 위한 논의'에 대한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학생백신부작용 피해자 2021년 부산○○고3 박정현군의 어머님도 참석하였다.전국 17개 교육감 중에 최초로 코로나19시기의 학생의 인권침해에 대하여 심도있는 논의를 한 자리였다는 의미는 크다.코로나19시기는 과도한 방역과 필요이상의 공포조장으로 인하여 통제와 강제성이 있는 정부 지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시민기자) 백신부작용학생 6명의 학부모가 힘겹게 국가대상으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진행하고 있었다.국가-질병관리청-교육부- 정은경, 유은혜, 김부겸, 교육감, 교장을 대상으로 하였다. 교장만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님에도 교총의 보도 자료에는 일제히 지침을 따랐는데 교장이 피고인 신세라며 학생백신피해 학생들을 보호한다는 내용을 빠진 채 학교 보호해야 한다는 것만 강조하였다. 언론에 교총의 보도 자료로 인해 기사가 나오고 나서 학생백신피해학부모님들은 가슴에 대못을 한 번 더 박았다. 자녀의 사망과 중증부작용으로 인
‘만5세 취학 반발‘ 지금 관점에서 보면 이성과 합리성일 수 없다. 그러나 앞으로는 다르다. ‘4차 산업혁명’인 ‘양자반도체'시대가 되면 그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진다. 지금같이 ’건달교육‘, ’좌파 이념교육‘으로는 감당할 수 없다. 민주주의 한다고, 사회 곳곳은 민주주의 판이다. 교육감도 일반 선거도 민주주의이다. 그런데 결과는 선거란 선거는 다 부정선거이니... 그 사이에 국민은 공산주의 교육을 받고 있다. 만5세 취학으로 그런 형태가 계속된다면 입을 다물게 된다.벌써 ‘양자컴퓨터’ 시대가 눈앞에 왔다. 양자라는 원소의 크기는 전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부정선거방지대(대표 황교안)는 "지난 6.1지방선거에서도 사전투표결과 조작과 대량 부정투표지의 사례가 있었다고 보고되고 있다"면서 "특히 인천 계양을 지역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와 경기도지사 선거, 교육감선거, 기초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서 그렇다"라고 밝혔다.또, "2020. 4. 15. 총선에서 인천 연수을 선거구를 비롯하여 전국 126곳에 제기된 총선무효소송의 대법원의 판결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3.9대선과 6.1지방선거에서 또 부정선거가 자행된 결과는 선거제도에 대한 근본적인 개혁이 시급히 이루어져야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신민향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학인연) 대표는 아래와 같은 보도자료의 입장을 밝혔다.1. 여고 급식에 죽은 개구리 반찬 서울시 교육청에 학생과 학부모는 분노한다!2022. 5. 30 학생과 학부모가 크게 놀라고 학교가 발칵 뒤집히는 일이 일어났다. 6월 1일 서울시교육감 선거를 이틀 앞둔 날이었다. 여고 점심 반찬으로 나온 열무김치에 개구리 시체가 발견됐고 죽은 개구리의 눈과 입 형태가 일부 남아 있는 모습이었다. 급식을 받은 여고생들은 다 웩웩 거리고 난리였다고 한다. 학교 측은 급식 업체의 계약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