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양승조 국회의원이 홍성군을 시작으로 충청남도의 15개 시·군의 민생 탐방, ‘더 듣겠습니다’를 시작했다.22일 첫 일정으로 홍성군 주요 인사와의 조찬을 통해 군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는 오배근 군의원, 윤용관 군의원, 최선경 군의원과 김원진 전 홍성군의회의장, 박선경 홍성예산지역위원회 사무국장, 서종필 전 민주당 충남도당 상임고문, 이남억 노인위원장, 황영란 충남도당 장애인위원장, 성윤아 여성위원장 등이 함께 했다.이 자리에서 내포신도시 열병합발전소, 축사 악취저감, 행정혁신 등
정치/행정
장영승
2018.01.22 2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