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조충열 기자) 대한민국 주요언론 단체에서 새로 KBS 사장으로 임명된 박민 사장의 납득할 수 없는 인사를 두고 관련된 성명서가 터져나오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일반 국민들과 많은 언론 종사자들의 기대와는 달리 우려되는 모습들이 나오고 있다. KBS는 그동안 공영방송으로 부적절했으며 매우 편향되고 부적절한 방송을 해오면서 국민으로부터 차가운 외면을 받아왔었다. 그래서 새로운 KBS 사장이 누가 되든 일거수이투족에 관심을 집중해 지켜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런데 박민 신임 KBS 사장의 인사에서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MBC노조성명] 이대로 멈출 수 없습니다!6년 동안 마이크와 펜을 빼앗겼습니다. 난방도 되지 않는 조명창고로, 방송자료정리실로 유폐되어 잉여인간처럼 욕보임 당하고 조리돌림 당했습니다. 말도 되지 않는 편파보도를 참고 인내하며 매일 자료를 정리하고 인욕의 시간을 견뎠습니다.그러한 부당노동행위가 무려 6년 동안 지속되어 오고 있습니다.최근 2년의 부당노동행위를 방치한 자가 권태선입니다.그러한 부당노동행위의 증거는 차고 넘칩니다.2021년 10월 강명일 위원장의 특파원 조기소환행위와 이후의 자료정리실로의 부당전보가 불법행위로 서울고등법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안광한‧김장겸 전 MBC 사장은 지난 2017년 6월 민주노총 산하 MBC언론노조의 고발로 노동조합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되었다. 김장겸 사장의 말에 따르면 "대법원은 사실상 운신하지 못하게 3년 넘게 묶어놓고 오늘에댜 안 전 사장에게는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본인(김장겸 전 사장)에게는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으로 확정 판결했다."고 속내를 밝혔다.아래는 김장겸 전 MBC 사장의 입장문이다.대법원 판결에 따른 입장문- 김명수 잔당의 ‘정치 판결’ 수용할 수 없다. - 김장겸 전 MBC 대표이사
작금에 종북 언론노조 언노련에 장악 당해 대한민국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방송매체, 신문매체, 인터넷 매체는 세계속의 어느 언론보다 언론방종을 누리고 있는 바 더불어 노동당 이중대당은 국회의원 특권으로 언론자유에서 벗어나서 국민무시 언론 권력의 만행으로 국가전복 정권퇴진의 발악을 하며 마구 마구 국가전복 폭동야기를 선동하고 있다.작금의 대한민국에서 어느 누가 언론탄압을 비판하고 언론자유를 논 할자가 있는가!대한민국에 과연 언론이라는 이름으로서의 가치가 있는 언론다운 언론이 있는가!편협한 언론관? 누가? 언론다운 언론이 없는데 편협한
尹, 반지성주의 아직도 유효한가? 국회가 反지성주의 소굴이다. 국회 반지성주의 몰아내지 않으면, 윤석열 정부도 험악한 길을 걷게 된다. 그들에게 숨 쉬는 것 외에 거짓말이 아닌 게 있는가? 이성과 합리성과 합리성이 작동하는지의 의심스럽다. 이젠 국가가 앞장서는 시대는 지났다. 인터넷과 언론이 발달된 곳에서 국회의 행정부 감시 기능은 철이 지났다. 국회를 줄이고, 그 역할은 시민단체와 언론에게 맡길 필요가 있다.산업이 재편된다. 마르크스는 자본가의 교환가치의 장점 덕분에 착취가 늘어난다고 했다. 그는 오케스트라의 단원처럼 노동자와 자
[2020. 06. 05. 미디어연대 성명] - 민주주의 짓밟고 상식·법치 허문 KBS 폭거를 규탄한다양승동 사장의 KBS가 3일 직원 5명을 중징계했다. 2018년 양 사장 취임 후 적폐청산 이름으로 이뤄진 숙청기구 KBS진실과미래위원회(이하 ‘진미위’)의 작년 징계 권고를 그대로 재심에서 최종 확정한 것이다.KBS 재심 인사위원회 결정에 따라 정지환 전 보도국장은 정직 6개월, 박영환 전 취재주간은 정직 5개월, 장한식 전 편집주간과 강석훈 전 국제주간은 정직 1개월, 황진우 기자는 감봉 6개월의 징계처분을 받았다.이들 직원 대
(KBS공영노조 성명) KBS 중계, ‘조국’ 3시간. ‘야당’ 30분, 이게 공정한가?9월 2일,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갑자기 기자 간담회를 자청했다. 민간인 신분인 조 씨가 국회에서 더불어 민주당 수석대변인의 사회로 무려 11시간에 걸친 이른바 ‘조국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국회 청문회에 대한 여야 합의가 어려워지자 민주당에서 급히 주선해서 만든 회견이라고 한다. 민주당 출입기자 300여명이 참여한 이 기자간담회는 그야말로 ‘대국민 사기극’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조국 씨의 거짓말과 부인(否認)으로 일관된 행사였다. 청문회를
유튜브 전성시대=안동데일리) 유튜브방송인 '상락아정여'에서 지난 2017년 3.1일에 게시한 영상이다. 이 영상의 조회수는 900,000회정도 된다. 이 유튜브 방송의 구독자 수는 3만 8천명정도이다. 그 당시 언론들이 얼마나 편파적인 방송을 하였는지를 알수가 있다. 이를 덮고 가자고 하는 사람이 정말 올바른 사람들인가? 여러분들도 끝까지 영상을 보시고 전달할 수 있었으면 한다.「언론의 공정보도를 위한, 삼일절 MBC, JTBC, KBS, YTN, 연합뉴스, SBS, MBN 태극기 촛불집회 보도영상 비교입니다. 즐감하
독자여러분께 드리는 인사말씀 독자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안동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안동데일리 총괄본부장 천순창입니다.먼저 경륜과 지식이 부족한 사람에게 숱한 국난을 겪으면서도 꿋꿋이 지켜온 우리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국가 체제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이 시점에 언론인으로서 막중한 책임과 소임을 다해야 할 총괄본부장의 자리를 맡겨주신 조충열 대표와 독자여러분, 안동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두렵고 겸손한 마음으로 인사드립니다.진실에 입각한 공정보도, 불의의 세력과 결코 타협하지 않으며 언론의 정도를 걸어온 안동데일리와 함께 일하게
[미디어연대 성명 2018.8.15.] 언론노조 진영의 김도인·최기화 이사 반대는 내로남불 독선이다방송통신위원회가 방문진 신임 이사로 MBC 전임 경영진 출신 김도인 전 편성제작본부장, 최기화 전 기획본부장을 선임하자 좌파세력과 언론노조 진영이 반발하고 있다.두 이사가 보수정권 당시 MBC 불공정 보도와 부당노동행위를 이끈 주역이고 김미화, 윤도현 등 방송인들을 퇴출시킨 장본인이라는 이유를 들고 있다. 또 이번 선임은 방통위가 독립적 권한을 포기하고 정치권이 개입한 나눠먹기 인사라 원천무효라고 주장하고 있다.언론노조 진영의 독선과
KBS공영노동조합 성명서(2018년 7월 31일) 이제 KBS뉴스 앵커도 김제동씨가 맡는다고? 문재인 정권 출범 이후 좌편향 인사들이 KBS의 주요 시사프로그램을 도맡아 방송하더니 이번에는 뉴스앵커에 개그맨 출신 방송인 김제동 씨를 기용한다고 한다. KBS는 KBS1TV 밤 10시부터 11시 대에 PD들이 만드는 새로운 형태의 뉴스프로그램을 방송하기로 하고, 편성문제를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이 뉴스프로그램의 제작도 PD들이 맡는다고 한다. 게다가 해당 프로그램의 앵커도 기자나 아나운서가 아닌 김제동 씨가 맡는다는
이제는 KBS수신료 거부 운동을 시작할 때문재인 정권과 여권 KBS 이사들은 야권이사들의 항단지 권력에 기생하는 기회주의적 노영(勞營)체제만 남게 됐다.의퇴장 한 가운데 법적으로 도저히 부사장이 될 수 없는 정필모 기자를 KBS 부사장에 임명하고 인준했다. 역사에 남을 엉망진창 위증 잔치 청문회를 무릅쓰고 양승동 PD를 사장으로 임명강행 하고, 그 직후 유례없는 언론노조 편파, 편향의 인사이동을 단행했고 결국은 불법을 무릅쓰고 부사장 임명도 강행했다. 브레이크 없는 폭주 기관차가 바로 이런 것이다. 김기식의 금융감독원 원장 임명강행
본지 안동데일리는 2016년 하반기부터 지금까지 안동에 본사를 두고 은평구에 서울지사 사무실을 마련하여 신흥 언론사로써 패기있게 부당한 '부당한 공권력과 잘못을 잘못이라고 하지 못하는 사회분위기'와 기본은 무시하고 대충대충 묵시적으로 넘어가는사회적인 분위기를 쇄신하기 위해 일선에서 그러한 점을 지적하고 개선코자 지금의 나라의 혼란은 바로 여기에 있다고 판단하고 사회적인 불평등과 공정하지 못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견제와 비판을 통하여 언론의 사회적 역할인 밝고 진실 공정보도를 통해 업무에 충실하게 부단하게 노력을 다하고
청와대의 어의 없고 적절치 못한 언론사의 대응을 규탄한다. 지난해부터 뉴스타운TV는 '청와대의 탄저균의 구입 경위와 의혹'을 보도를 통해 제기한 바 있다. 그런데 뉴스타운의 방송을 '가짜뉴스'라고 폄훼하고 의혹제기에 대한 합리적인 답변없이 결국, 뉴스타운 손상윤 회장을 상대로 고소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청와대의 이러한 대응에 대해 본지(안동데일리)도 강력히 항의하는 바이다. 그리고 뉴스타운TV을 향한 고소는 '언론·출판의 자유'에 대한 전면적인 도전이라고 판단하며 뉴스타운과 살아있는 언
존경하는 임직원 여러분내일부터 민주노총 소속 언론노조 MBC본부는 또다시 파업 찬반투표를 한다고 합니다. 그 결과에 따라 9월 4일부터는 총파업에 들어가겠다고 예고했습니다.이미 시사제작국과 보도국, 콘텐츠제작국 등의 구성원 200여 명은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이로 인해 일부 프로그램은 결방되고 있고, 제작 차질도 빚어지고 있습니다. 전면파업으로 확대될 경우 더 많은 프로그램의 제작 차질은 물론, 광고 등에도 심각한 타격을 받을 것입니다.지금 지상파 방송사를 둘러싼 방송환경은 역대 최악으로
지난 16일(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의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는 「공직선거법」 제8조의 5(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제1항 및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규칙」 제2조(인터넷언론사의 범위)제1항의 규정에 따라 안동데일리가 심의대상 인터넷언론사로 지정되었음을 알려 왔다. 그리고 공직선거법상 허용되는 사항과 준수하여야 할 사항을 다음과 같이 안내하였다. - 아 래 -가. 허용사항 후보자 등 초청 대담·토론회 개최 가능(법 제82조) 인터넷광고 게재가능(법 제82조의 7)나. 준수·제한사항 공정보도의무 준수(법 제8조) 허위논평 보도 등 금지(법 제96조) 여론조사결과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