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태영호 의원(국민의힘)은 오늘(7일,목) 오전 11시경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단식을 하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전날 외교안보통일 분야 대정부 질문을 하던 중 박영순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태영호 의원의 발언에 끼어들어 "북한에서 온 쓰레기" "빨갱이" "공산당부역자"라고 막말로 인신공격을 한 행태에 대해 "박영순을 당에서 출당시키고 국회의원 자격을 박탈하라"고 항의차 면담하기 위해서였다.그러나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태영호 의원의 어깨를 밀치며 저지했다. 그 과정에서 태영호 뒤에
더불어주사파간첩당은 또다시 국민들을 기만하여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고 국가에 대항하여 대한민국 전복을 위한 망국투쟁에 동원되었던 공산주사파 집단에 대한 국민혈세 찬탈법을 제정코자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다.국민의힘과 국가보훈부는 이름도 모르고 정체도 모르고 공적도 밝혀지지 않고 국가에 저항하여 국기를 문란시킨 자들에 대해 국민혈세를 탈취하고자 시도하는 반헌법적인 민주화유공자법 제정을 반드시 저지하라. 아울러서 차제에 광주폭동을 민주화로 둔갑시켜서 이름도 모르고 성도 모르는 정체불명의 유공자라 칭하는 자들에 대한 반헌법적인 국민혈세 강탈
자유대한민국의 10203040 청소년들은 반드시 알아야 한다.김대중은 김일성의 간첩이었다는 사실을!김대중은 애초에 김일성의 지령대로 북한괴뢰집단과의 낮은 연방제로 통일을 주장하며 대한민국에 대한 진보라는 위장사기 용어로 보수 진보 국민 분열, 전라도 지역노예회를 통한 동서간 분열, 대한민국의 미래세대를 장악하기 위해 공산주사파 이념주입을 위한 전교조를 만들어서 조직을 통한 이념세뇌교육으로 부모자식간의 세대간 분열, 마누라는 기독교, 자신은 천주교로 종교를 이용한 매표만행 등을 통해 자신의 권력찬탈을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국론
반공(反共)은 작금의 핵무기로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협하고 있는 북한 괴뢰집단의 희대의 살인독재자 김정은을 추종하며 남조선에 기생하고 있는 공산주사파 더불어공산노동당의 국가전복을 위한 폭동·망동에 맞서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생존을 지키는 국민적 근간이다.윤석열 정부는 대한민국에 기생하고 있는 공산주사파 추종 법외노조인 전교조집단으로부터 좌편향적인 이념교육 및 왜곡된 역사관을 세뇌시켜 세대 간의 갈등을 부추겨서 국가전복·폭동·홍위병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초·중·고생들을 대상으로 철저한 반공교육을 강화하는 것만이 자유대한민국의 미래를 지
작금에 종북 언론노조 언노련에 장악 당해 대한민국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방송매체, 신문매체, 인터넷 매체는 세계속의 어느 언론보다 언론방종을 누리고 있는 바 더불어 노동당 이중대당은 국회의원 특권으로 언론자유에서 벗어나서 국민무시 언론 권력의 만행으로 국가전복 정권퇴진의 발악을 하며 마구 마구 국가전복 폭동야기를 선동하고 있다.작금의 대한민국에서 어느 누가 언론탄압을 비판하고 언론자유를 논 할자가 있는가!대한민국에 과연 언론이라는 이름으로서의 가치가 있는 언론다운 언론이 있는가!편협한 언론관? 누가? 언론다운 언론이 없는데 편협한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내일(23일, 목) 오후 7시 30부터 10시까지 대구 광진중앙교회(동구 봉무동)에서 최근 빈번히 적발되는 간첩사건과 남한 내 반국가세력 등으로 대한민국의 국가적 위기 인식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국정원 교수 출신인 이희천 교수와 북한 정찰총국장 전략관을 역임한 김국성 선생이 대구에서 시국강연을 한다. 이 강연은 기독교가치 수호연대, 자유민주주의 수호연합, 나라사랑 교회사랑 실천운동에서 공동으로 주최해 개최된다. 강연 내용으로 ▲현 시기 대한민국에 대한 진단 ▲최근 김정은 상황과 북한에 대한 진단 ▲우
최근에 내가 읽은 글 중에 정말 자유대한민국의 현실과 미래에 우리 모두가 간과하고 있는 섬찟한 내용이 있어 여러분들과 함께 반드시 공유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1950년 김일성은 남한 적화를 위해 6.25전쟁이라는 참변을 일으켰 습니다. 이제 미사일을 쏘아대며 김정은은 남한적화를 위해 무슨 흉계를 꾸미고 있을까요?김정은의 생각에는 자금의 대한민국은 이미 40%이상 적화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대한민국을 수호하고저 투쟁하고 있는 애국 우파 국민들이 생각조차 못하고 있는 뒤에서 김정은이 원하는 남조선 적화의 성공은 전
‘노동조합 조직률은 민간부문 11.3% 공공 69.3% 공무원 88.5% 교원 16.8%’ 주인이 객처럼 행세하면, 그 주인은 있어나 마나하다. 국민도 ‘정치목사’ 빼고, 주인이 나라 지키는 일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국민도 민주노총모양 조직화하고, 강해질 필요가 있다. 6070세대가 앞장서고 20〜30대를 견일할 필요가 있다. 국가가 위기일 때는 나서 국가를 지켜야 한다. 그게 주인된 도리이다.팬앤드마이크 조동근 명지대 경제학교 명예교수(2022. 11.24), 〈급소만 때린다는 민노총, ‘한국경제 리스크’ 자체 하나〉, “
“대학을 (정부) 산하 기관 취급 않겠다.” 획기적 발상이다. 상아탑을 실용의 현실 세계로 끌고 온다. 그 만큼 지방자치단체장은 유능한 인재를 뽑아 교육에게까지 혁명이 일어나야하는 현실이다. 미국의 대학들은 좋은 대학은 기숙사를 세우면서, 갈수록 대학이 경쟁력을 얻는다. 반면 나쁜 대학은 관리부실로 난잡하기 짝이 없게 되었다. 그 대학에 부모들이 학생들을 보낼 이유가 없다. 그 대학은 곧 망하게 되었다. 같은 맥락으로 이념 좋아하는 한국풍토에서 지자체는 ‘연방제통일안’을 통과시키려고, 기를 쓸 것이다. 그렇게 되면, 공산화는 눈 앞
‘책임 경영’ 강조한 이재용. 정치인, 법관들도 이젠 과거에 교훈을 얻고, 기업을 좀 배울 필요가 있다. 이런 정치와 법원으로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국민의 짐만 지우는 정치와 법원이 아닌가? 신뢰가 중요한 시기이다. 동아일보 김기용 베이징 특파원(2022.10.27.), 〈中 정부 ‘빚더미 경보’...재정 적자(올해 1〜9월) 1400조원, 작년의 3배〉, 일인 지배체제가 가져다 준 선물이다. 북한은 다른가? 북한은 폭력과 테러로 남조선 해방 외에는 희망이 없다. 그런 사회들도 닮는다면 문제가 있다. 국부의 20%를 차지하는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국가바로세우기연합(대표 김영신, 약칭 국바연)은 지난 10월 27일(목) 오후 2시경에 전쟁기념관 정문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2020년 '4.15 국회의원 총선'에서 부정선거로 약 59명의 가짜 국회의원을 더불어민주당에게 더 당선시켜준 선관위를 특검을 임명하여 엄정하게 수사하여 국가의 정의를 바로 세우시기 바란다"라는 내용으로 기자회견 및 성명서를 발표했다.이날 주요 발언자는 구성재 대표(백두산TV), 한성천 전 중앙선관위 노조위원장, 이성주 대표(애국투사TV), 천창룡 부방대 본부 상임위원(천창룡
“사심은 나라를 어떻게 망가뜨리나” 진정한 사심은 공론장에서도 허용될 수다. 기업인은 돈을 벌데, 투명하게 벌면된다. 그러나 공심(公心)을 가져야 할 사람들이 사심을 가지면 문제가 있다. 공공직 종사자의 사심은 국가를 위기에 빠트린다. 문재인 씨 등장하는 과정과 그 집권 5년간은 사심으로 가득 찬 결과이다. 국민들은 공인이 사심을 가지는 것을 경계할 필요가 있다.진정한 사심은 좋은 일이다. 자유주의, 시장경제가 그런 것이다. SkyeDaily 김나윤 기자(2022.10.12.), 〈법인세율 3.3% 내리면 내년 GDP 2.1% 증가
586 운동권의 사회주의 모범생.. 지금 형국은 망한 사회주의에 끌려 중심을 잡지 못하고 있다. 사회주의는 공산주의로 이행은 고사하고, 강한 독재의 신분사회에서 한 발자국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망하는 것을 보면서, 그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다. 586 운동권을 뒤로하고, 이젠 자유시민이 힘을 합쳐 체제를 바로 세울 필요가 있다. 동이 틀 때 어두운 법이다. 그들의 1987년 체제는 실패의 순간이 온 것이다. 이젠 ‘국민 저항권’의 시기이다.이승만 대통령은 『독립정신』(1904)에서 “맹세코 외국에 입적하지 말 것이라. 지금 세상은
2022년 가을 국회 전 벌써 그들은 마각을 드러내... 대한민국은 동맹의 힘으로 나라를 이렇게 발전시켰다. 헌법정신도 그렇게 만들어졌다. 반면 親소련의 동맹의 힘으로 6·25를 일으켜, 나라를 반 토막으로 잘려가게 했다. 아직도 남로당은 광화문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이젠 정리할 때가 되었다. 더 이상 갈등은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 되지 않는다.유엔에 간 尹 대통령이 외교 참사를 겪게 될 전망이다. 동맹을 이간질 시키고 싶은 것이다. 이승만 대통령은 『독립정신』(1904)에서 “세상에 아무리 강한 나라도 외교상에 벗어나는 것은 대단
마르크스의 사회주의는 길을 잃었다. 마르크스는 근대사를 논하면서 자본주의, 사회주의, 공산주의로 분류했다. 공산주의로 가기 위해 국가가 개입한다는 논리이다. 그러나 실제 경험적 역사는 사회주의에서 공산주의로 넘어갈 수 없었고, 오히려 자본주의에서 복지국가로 일정부분 공산주의로 가깝게 가 있었다.국가 사회주의는 완전 실패작이었다. 사회주의로 영원히 존속하려는 탐욕은 과거 왕조시대로 돌아가고 말았다. 밖으로 비친 모습은 ‘종족적 민족주의’가 된 것이다.푸틴, 시징핑, 김정은은 다 국가 폭력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한 것이 패착이었다.
文의 공산권 사랑, 그게 병적이랍니다. 한번 공산당 이념에 중독이 되면 전향이란 것이 쉽지 않다. 종교는 아편이라고 하더니만, 공산권 사랑은 아편보도 더욱 지독하다. 그리고도 대한민국 대통령이라고 행세했다면 문제가 있다. 헌법 제3조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라는 규정이다. 북한과 그 사회주의 체제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소리가 아닌가? 그런데 그들과 친구하기를 중독적으로 주장하게 되면 ‘미친 x는 몽둥이가 약이다.’라는 말 밖에 할 수 없다. 몽둥이가 필요할 때가 된 것이 아닌가?文 씨는 5년 동안 돈을 많이
‘긴급조치 9호의 불법 행위’ 운동권 대법원의 실체가 또 다시 드러났다. 4·3 사건, 5·18 사건, ‘긴급조치 9호’ 등은 분단국가의 비극이다. 현재의 잣대로 그 때를 판단하면 문제가 생긴다. 그러나 그 때는 유신헌법 상황이다. 결론적으로 말할 때 1972년 10월 유신 이후, 1975년 4월 30일 베트남의 공산화가 이뤄졌다. 올 것이 온 것이다. 박 대통령의 판단이 옳았다.유신헌법은 유권자 14, 410,714, 가 참여하여 91.9% 찬성 91.5%가 찬성한 법률이다. 반대하는 사람은 투표에 참여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렇
공공직 종사자 집단이기주의화와 좌경화. 나라가 뒤죽박죽이다. 정보망은 온통 해킹으로 점철되고, 대통령이라는 사람은 불법 점거하였다. 검찰이 불법탄핵을 하고 전리품 다 갖는데 경찰은 왜 못 가지냐, 법원은 공신인데 왜 홀대하는가? 민주노총은 우리가 한 업적인데, 왜 과실은 엉뚱한 사람들이 갖는가? 요즘 민주노총, 검찰, 경찰, 법원이 상식 이하이다. 나라꼴이 우습다. 하극상이 있어나고, 배신의 정치가 계속될 전망이다. 고려 무인정권을 방불케 한다. 그게 국민들에게 무슨 이익이 있는가? 답이 나오지 않는다. 나라가 어려울 때일수록 공공
빚나간 국가주의 그만 하고, 국민 인권 지켜야. 매사에 선악의 판단을 하는 것도 문제가 있지만, 그것 항상 무시하는 것도 할 짓이 아니다. 대한민국 민주공화국 정부는 국민의 기본권에 존중에 앞장서야 한다. 떼쓴다고 통하는 행동은 민주노총이나, 국회나, 법원이나, 헌재에서 나 통용되는 것이 국내 현실이다. 이젠 그런 것 그만 둘 필요가 있다.SkyeDaily 사설(2022.07.22), 〈‘대한민국 공산화운동’이 어찌 민주화 운동인가〉, 빚나간 국가주의가 이런 것이다. “민주당이 재추진하는 법안은 민주화 운동 중 사망 또는 실종되거나
순장조는 같이 떠나는 것이 순리. 더불어민주당 172명 국회의원은 임기 끝난 문재인 청와대를 돕기 위해 안달이 났다. 자신들의 주군을 위해, ‘검찰청법 개정’으로 민주공화주의 헌법정신을 경찰국가(garrison state)정신으로 만들었다. 그들은 순장조()殉葬組)라는 말 밖에 없다. 586운동권 세력은 헌법정신과 전혀 다른, 즉 이성과 합리성이 결여된 세력들이다. 공산화할 입장도 아니라면, 주군이 떠났는데 그들만이 국회에 있을 이유가 없다.국회는 5년 간 국가 부채가 1387조 7000 억 원으로 되도록, 국회는 행정부를 전혀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