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속보] 지난 3.8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 당내 경선에서 참관인들에게 제공된 5초 단위별 투표자 수는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 등 많은 사람들이 우려한 바대로 실시간 투표자수가 아닌 참관의 의미를 무력화시킨 가공된 숫자임이 선관위 관련 직원들의 답변에 의해 사실로 드러나 엄청난 파문이 예상된다.그렇다면 가공된 투표자 수의 합계가 실제 투표자 수의 합계와 일치하느냐 여부를 확인하는 검증은 당연한 수순으로 진실을 찾는 작업은 이제 국민의힘 당원들만의 관심사가 아닌 한 국가의 자유민주 헌법질서를 추구하는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단독] 언론사의 부정선거를 바라보는 시각이 매우 잘못된 기사가 최근 새로운 이슈로 떠올랐다. 바로 매일경제신문이다. 지난 1월 19일 자 종이신문 A8면 하단에 「"선관위에 맡기면 부정선거"… 與, 전대 음모론 골머리」라는 제목으로 나간 기사를 보면 한국의 언론이 부정선거를 바라보는 잘못된 시각이 여실히 드러나 있다.최근 국민의힘에서는 오는 3월 8일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를 선출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가 예정되어 있다. 그런데 당내에서는 선거방식을 놓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을 할것인지 말것인지를 놓고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023년 1월 1일자로 승진 및 전보인사를 단행한다. 4급 이상의 고위 공무원만 공개하고 있는데 그 이유가 궁금하다. 중앙선관위는 각급 시도 선관위와 달리 4급 이상의 고위 공무원에 대한 인사는 보도자료 등을 통해 공개를 하는데 반해 5급 이하의 인사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공개를 하지 않았다. 그래서 본지는 인사과와 공보과를 통해 문의를 하였는데 공보과의 최종 답변은 "지금까지 공개한 관례가 없었다"면서 "정보공개 등을 하라"는 답변을 받았다. 공무원의 말대로 정보공개를 통한 방법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023년 1월 1일자로 아래와 같이 승진 및 전보인사를 단행한다.▣ 1급(상임위원)◉ 전 보이종문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상임위원김판석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상임위원신민 부산광역시선관위 상임위원이수현 대구광역시선관위 상임위원신광호 강원도선관위 상임위원조경호 충청북도선관위 상임위원원준희 경상남도선관위 상임위원▣ 2급(이사관)◉ 승 진윤대락 중앙선관위 기획국장조규영 중앙선관위 조사국장서양규 중앙선관위 사무처◉ 전 보윤재수 중앙선관위 선거1국장김범진 중앙선관위 법제국장강동완 서울특별시선관위 사무처장김영도 대구광역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단독] 지난 3월 17일 본지 기자는 서울시 강서구선거관리위원회에 사진1과 같이 정보공개를 신청하였다. 정보공개내용은 '제20대 대선 서울 강서구 개표록과 개표상황표, 그리고 사전투표록'이었다.24일 강서구선거관리위원회는 사진2와 같이 정보공개법에 따라 '제20대 대선 개표상황표'는 공개처리하였는데 '제20대 대선 강서구 개표록과 공항동 사전투표록'은 비공개 결정을 내리면서 그 근거조항으로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약칭: 정보공개법) 제9조제1항4호'를 들고 있다. 그러면서 "선거소송이 진행중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단독] 한국의 흥망을 가르는 제20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3.9대선이 26일 앞으로 성큼 다가 왔다.한국은 투표권을 가진 유권자들이 본투표날인 3월 9일(수)보다 앞선 4일(금)~5일(토) 前에 전국 어디서나 사전투표소가 설치된 장소에서 사전투표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한국에서는 지난 2020년 4.15총선이 '부정선거'였다는 의혹이 있어 120여건의 선거무효소송이 진행중에 있다. 대법원의 대법관들의 법의 무시하는 행태가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다.공직선거법 제225조(소송 등의 처리)에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 지난 6.28 인천지방법원에서 재검표가 있었는데 검증조서에 문제가 많다는 지적이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본 기자는 8월 20일 대법원 공보과 직원의 요청대로 공식적인 이메일 질의(이미지 2)를 한 답변이 오늘(9.6) 최종입장이라는 이메일(이미지 1)로 받았는데 그 입장이 가관(可觀)이다. 인천시연수구을 지역구 사전투표 마지막 일련번호는 0045610번이 아닌 0045910번위의 아래 내용(이미지 2)과 같이 대법원 공보과에 질의한 기자의 내용은 간단한 것이었다. 혹시나 실수가 없었는지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특종] 본지 기자는 지난 8월 9일(월) 대법원 재검표 검증조서를 입수해 분석하는 과정에서 별지4 관외사전투표 재검표 검증 결과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후보와 미래통합당 민경욱 후보의 득표수가 확연히 달라진 것을 확인했다.이것이 사실로 확정된다면 415총선 직후 안동데일리가 단독으로 특종보도한 선거인수 4674명인데 투표수는 4684매로 10매나 많은 투표지가 나왔던 전주시완산구선관위보다 더 큰 사건이 발생한 것이라고 생각했다.(아래 사진) 전주시완산구의 경우 누군가가 투표함에 유사한 표를 집어넣었다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한국 언론의 병폐를 드러내고 있다. 지난 6월 29일자 중앙일보 박 모 기자가 보도한 "하지만 당초 제기된 의혹의 핵심인 투표지 QR 코드 분석결과 일련번호상 전산조작으로 보이는 표를 찾지는 못했다고 한다."라고 보도(아래 사진)를 하였는데 그 소스를 밝히지 않았다. 그 출처를 해당 언론사는 밝혀야 할 것으로 본다.그리고 다음날(30일 오후 3시 56분)에는 연합뉴스에서는 기사에서 "그 결과 선관위가 인천 연수구을 선거구에 부여한 일련번호 이외의 번호나 중복된 번호가 기재된 투표지는 존재하지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대한민국 4.15총선] 지난 6.28 인천지방법원 재검표에서 제기된 문제 중에서 투표지분류기를 통과한 '투표지 이미지파일 원본'이 없다는 것이 4.15부정선거를 밝히는 뇌관이 되고 있다. 재검표 중에 피고(중앙선관위) 측은 "이미지 원본이 아닌 사본이다. 원본은 없다"라고 어이없는 말을 했는데 그 자체가 바로 증거인멸을 인정한 것이라고 본다. 이제 중앙선관위는 언제, 어떤 경로로 '투표지 이미지파일 원본'이 없다고 하는 것인지와 법적인 문제는 없었는지를 국민들에게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단독] [재검표 팩트체크와 한 발 늦었지만 알아야 하는 뉴스] 지난 28일(월) 오전 9시 30분부터 다음날 아침 7시 06분까지 인천지방법원 5층 중회의실에서는 대법원 특별2부 주심 천대엽 대법관과 조재연·이동원 대법원, 원고·피고 변호사들이 출석한 가운데 약 22시간 동안 재검표가 있었다.이날 민경욱 전 의원과 소송대리인단은 선관위원장·투표관리관 직인이 제대로 찍히지 않은 무효표를 무려 294장을 발견했고 개표 당일 투표지분류기를 통해 스캔돼 저장된 이미지파일 원본이 없다는 사실(증거인멸 의심됨)을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 본지 기자는 지난 19일(월) 오전에 중앙선관위 공보과 강○○ 주무관에게 전화를 걸어 16일(금) 본지 기사(http://www.ando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24458)를 설명하고 그 기사에 "문제가 있으면 알려달라"고 말했다. 그런데 연락이 없어 어제(28일, 월) 전화를 걸었다.공보과 김○○ 주무관이 전화를 받았는데 먼저 전화통화한 강○○ 주무관은 휴가중이라고 말해 김○○ 주무관과 통화를 했다. 김○○ 주무관과의 통화에서 핵심 사안만 정리하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 오늘은 1960년 419의거 61주년이 되는 날이다.본지 기자는 오늘 아침 오전 10시 20분경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보과에 전화를 걸어 정○○ 주무관과의 전화통화에서 "지난주 16일(금) 오후 13시 59분에 보도된 본지 기사 「[단독] [특종] 중앙선관위가 자초한 부정선거 의혹 범국민적 참여로 해결해야」를 보았는지"와 "기사(http://www.ando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24458)를 보고 잘못된 것이 있으면 고치도록 하겠다"라고 말하며 기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속보] 10일 오전 9시경 구리시선관위에 보관되고 있던 4.15총선 전산 장비 등을 반출한다고 많은 시민들이 우려를 하고 있는 가운데 중앙선관위는 그 어떤 설명이나 사유도 없이 경찰의 협조로 반출을 시도하고 있다. 구리시선관위에서 어디로 가는지도 현재 알려주지 않고 있는 상태다. 유튜브 채널 '공선감TV'는 지난 5월 19일부터 현재까지 구리시선관위에 보관되고 있는 선거 관련장비를 감시하고 있었다.한편, 구리시를 찾은 에포크타임즈, 안동데일리, 파이낸스투데이 등의 언론사들이 구리시선관위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28일 오후 중앙선관위 공보과를 통해 "중앙선관위가 진행중인 '투표지분류기 점검사업'을 어디서, 어떤 점검을 하는지를 주관부서인 선거1과 알아봐 달라"고 전화를 하였으나 "선거1과에서는 정식으로 정보공개요청을 하시면 알려줄 수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 같은 시각 서울 관악구 남현동 소재 중앙선관위 관악청사에서는 '4.15총선은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는 강력한 증거인 '서버 이전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이를 '증거인멸'로 보고 우려하는 많은 사람들이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 [안동데일리 뛰는 현장] 중앙선관위는 투표분류시스템 운용장치인 엘지그램 노트북 모델명을 '13Z980-BA55L'이라고 거짓말을 하다가 인터넷질의 등으로 더 이상은 거짓말을 할 수 없어 '13Z980-BA5SL'이라고 바로 잡으면서 또, "숫자 '5'와 알파펫 'S'와 착각했다"고 뻔뻔한 거짓 해명까지 했다. 공직을 수행하는 공무원이 이렇게 해서는 안되는 것이 아닌가... 중앙선관위가 모델명과 관련해 거짓말 한 것은 이것만이 아니었다.국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속보] [특종] 중앙선관위(위원장 권순일)는 서울지방조달청을 통해 9월 16일 14시 29분께 '투표지분류기 점검사업' 공고 내용을 인터넷 국가종합전자조달 나라장터에 상기한 사진과 같이 올렸다.기자는 어제(22일) 오전에 이 내용을 제보 받아 사실관계를 중앙선관위를 통해 확인했다. 중앙선관위에 확인한 사항은 선거소송 기간 중에 그리고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는 국민들이 의혹의 눈초리로 보는 '투표지분류기'를 갑자기 어디서, 어뗗게 어떤 방식으로 점검을 한다는 것인지였다.그래서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속보] 중앙선관위는 지난 5월 28일 본청에서 개최한 투·개표 시연에서 국민에게 보여 준 투표지분류 시스템 운용장치인 엘지그램 노트북 모델명을 악의적으로 '13Z980-BA55L'이라고 거짓말하다가 '13Z980-BA5SL'이라는 사실이 들통나 신뢰도에 큰 상처를 받은 상태다. 그런 상황에서... 엎친 데 덮친 격인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다. 마침내 엘지그램 노트북 모델명 '13Z980-BA5SL'에 무선랜카드의 유무(有無)가 4.15 총선이 부정선거인지 아닌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특종][단독] 지난 4.15총선에서 발생한 일련의 선거 종사자들의 범법행위가 있었음에도 지난 5월 28일에 개최한 그들만의 잔치로 만들려는 의도된 에서 단순한 '실수'라고 기자들 앞에서 말하는 공직자들의 자세에서 '내로남불'의 전형을 전 국민들이 목도(目睹)한 사실있다.선관위 직원들의 'QR코드 사용' 등의 범법행위 내지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한 그것이 일어났음에도 자신들이 행한 것은 '실수'라고 말했던 그날 중앙선관위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 지난달 21일 중앙선관위는 중앙일보를 비롯한 언론사들의 시흥 고물상에서 발견된 청양군선관위 內의 관외사전투표지에 대한 보도가 나가고 의혹이 커지자 청양군선관위와 함께 정당추천위원 참관하에 보도 당일인 21일에 즉각적으로 청양군선관위에서 투표지 박스를 열고 사전투표지를 일일이 확인을 했다. 그리고 다음날인 22일에는 해명자료를 내고 "비대면으로 인계·인수하는 과정에서 훼손된 사전투표용지의 관리에 실수가 있었습니다. 이에 따른 책임을 통감하며, 국민 여러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려 매우 송구하다"라